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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에 대하여 ― 벤야민의 문학이론을 중심으로 ― = On the Subjective Reception of Foreign Literary Theory-With Benjamin`s literary theory as 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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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벤야민 문학이론의 수용이 한국의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계되고, 그 문학이론의 핵심이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의 수용이 얼마나 적합성을 지니고 한국문학에 새로움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외국 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이 어떤 양태로 전개되어야 바람직한가를 가늠하는 논문이다. 1980년대부터 수용되기 시작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은 2000년대 이후 문학연구의 방법론으로 가장 많이 원용되었다. 벤야민은 몫과 희망이 없는 자들을 구제함으로써 우리들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인식론적 태도를 평생 유지했다. 이러한 구원의 구체적인 방법론이 해체구성의 변증법이다. 과거 전 인류의 축소판이면서 미래 역사의 모습을 담지하는 `지금시간 (Jetztzeit)`을 `정지 상태의 변증법`으로 사유이미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역사의 연속체를 폭파할 수 있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위기의 순간으로서의 `지금-여기`가 정지된 역사적 사건과 만나 섬광처럼 만들어진 `변증법적 이미지`에서 우리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인 `혁명적 기회의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이고 우연적이며 순간적인 것들의 양극단이 맺는 연관을 형상화하는 단자(Monade) 구조 속에서 이러한 변증법적 이미지가 생성된다고 보는 것이 벤야민의 문학이론의 핵심이다. 이것을 그는 `문학적 몽타주`라고 불렀다. 이러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이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매우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의 벤야민적 문학실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론을 가지고 한국문학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유용한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벤야민의 사유방식이 한국문학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새롭다는 것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벤야민의 수용이 문학연구와 비평에서 말해지지 않는 것, 말할 수 없는 것을 밀도 있게 탐색하여 드러냄으로써 한국문학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만 `새롭다는 것`이 의미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대나 문학작품을 벤야민의 이론이라는 틀에 따라 그대로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벤야민적 사유의 방법으로 우리 시대와 작품을 향해 질문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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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벤야민 문학이론의 수용이 한국의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계되고, 그 문학이론의 핵심이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의 수용이 얼마나 적합성을 지니고 한국문학에 새로움으로 기...

      이 연구는 벤야민 문학이론의 수용이 한국의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계되고, 그 문학이론의 핵심이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의 수용이 얼마나 적합성을 지니고 한국문학에 새로움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외국 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이 어떤 양태로 전개되어야 바람직한가를 가늠하는 논문이다. 1980년대부터 수용되기 시작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은 2000년대 이후 문학연구의 방법론으로 가장 많이 원용되었다. 벤야민은 몫과 희망이 없는 자들을 구제함으로써 우리들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인식론적 태도를 평생 유지했다. 이러한 구원의 구체적인 방법론이 해체구성의 변증법이다. 과거 전 인류의 축소판이면서 미래 역사의 모습을 담지하는 `지금시간 (Jetztzeit)`을 `정지 상태의 변증법`으로 사유이미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역사의 연속체를 폭파할 수 있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위기의 순간으로서의 `지금-여기`가 정지된 역사적 사건과 만나 섬광처럼 만들어진 `변증법적 이미지`에서 우리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인 `혁명적 기회의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이고 우연적이며 순간적인 것들의 양극단이 맺는 연관을 형상화하는 단자(Monade) 구조 속에서 이러한 변증법적 이미지가 생성된다고 보는 것이 벤야민의 문학이론의 핵심이다. 이것을 그는 `문학적 몽타주`라고 불렀다. 이러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이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매우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의 벤야민적 문학실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론을 가지고 한국문학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유용한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벤야민의 사유방식이 한국문학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새롭다는 것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벤야민의 수용이 문학연구와 비평에서 말해지지 않는 것, 말할 수 없는 것을 밀도 있게 탐색하여 드러냄으로써 한국문학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만 `새롭다는 것`이 의미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대나 문학작품을 벤야민의 이론이라는 틀에 따라 그대로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벤야민적 사유의 방법으로 우리 시대와 작품을 향해 질문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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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plores how the reception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connected with the social situation in Korea, what is the essence of the theory, and how the reception of the theory influences Korean Literature. Thereby it determines the desired direction on the subjective reception of foreign literary theory. Benjamin`s literary theory, received in the 1980s` has been quoted as a methodology of literary research on and after the 2000s`. In his life, Benjamin adhered to the epistemological attitude; to do relieve ourselves, it parallels to relieve people who have no portion and hope. Such methodology of the relief is the dialectics of deconstruction. The image of thought with `the dialectics at a standstill` conceived in the time, `Jetztzeit` in which contains a microcosm of humankind and mirrors the history of aftertime. This logic can demolish the continuum of history. `The signal of revolutionary opportunity` as a hope of suppressed people can be found in `the dialectic image` emerged a flash by an encounter of `here and now` as a moment of crisis and suspended historical events. The essence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that the dialectic image occurs in the structure of Monade, in shaping a connection among fortuitous, temporal, momentary extremes. He called this, `Literary Montage` Since the 2000s, Benjamin`s literary theory -as it mentioned abovehas been embraced con moto in Korea. Through literature practice of numerous scholars, his theory verifies its utility to analyze and interpret the korean literature. In addition, Benjamin`s way of thought has confirmed high probabilities of a brand new interpretation in the korean literature. The reception of Benjamin inspects closely and reveals things untold and beyond untold. Then, these procedures are contributed to enrich Korean literature and then only `To be new` has a considerable meaning. That is a reason of being new is, however, not good all the time. Furthermore, there is no significance to explain and interpret the literature and the portrait of present time by the frame of Benjamin`s theory. Far more significance is to search for the solution in it and to toss a question for present time and literature with Benjaminish way of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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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plores how the reception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connected with the social situation in Korea, what is the essence of the theory, and how the reception of the theory influences Korean Literature. Thereby it determines the desired...

      This study explores how the reception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connected with the social situation in Korea, what is the essence of the theory, and how the reception of the theory influences Korean Literature. Thereby it determines the desired direction on the subjective reception of foreign literary theory. Benjamin`s literary theory, received in the 1980s` has been quoted as a methodology of literary research on and after the 2000s`. In his life, Benjamin adhered to the epistemological attitude; to do relieve ourselves, it parallels to relieve people who have no portion and hope. Such methodology of the relief is the dialectics of deconstruction. The image of thought with `the dialectics at a standstill` conceived in the time, `Jetztzeit` in which contains a microcosm of humankind and mirrors the history of aftertime. This logic can demolish the continuum of history. `The signal of revolutionary opportunity` as a hope of suppressed people can be found in `the dialectic image` emerged a flash by an encounter of `here and now` as a moment of crisis and suspended historical events. The essence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that the dialectic image occurs in the structure of Monade, in shaping a connection among fortuitous, temporal, momentary extremes. He called this, `Literary Montage` Since the 2000s, Benjamin`s literary theory -as it mentioned abovehas been embraced con moto in Korea. Through literature practice of numerous scholars, his theory verifies its utility to analyze and interpret the korean literature. In addition, Benjamin`s way of thought has confirmed high probabilities of a brand new interpretation in the korean literature. The reception of Benjamin inspects closely and reveals things untold and beyond untold. Then, these procedures are contributed to enrich Korean literature and then only `To be new` has a considerable meaning. That is a reason of being new is, however, not good all the time. Furthermore, there is no significance to explain and interpret the literature and the portrait of present time by the frame of Benjamin`s theory. Far more significance is to search for the solution in it and to toss a question for present time and literature with Benjaminish way of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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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차봉희, "현대사회와 예술" 문학과지성사 1980

      2 허창운, "현대 문예학 개론" 서울대출판부 1993

      3 임환모, "한국문학과 들뢰즈" (158) : 2011

      4 Zgirska-Lee Marzena, "한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배회자 모티브 연구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서울 1964년 겨울>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5 Scholem, Gershom, "한 우정의 역사: 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 한길사 2002

      6 최문규, "파편과 형세" 서강대학교 출판부 2012

      7 김효주, "최명익 소설에 나타난 사진의 상징성과 시간관 고찰 - <비오는 길>을 중심으로 -" 한민족어문학회 (61) : 495-520, 2012

      8 함돈균, "인민의 원한과 정치적인 것, 그리고 민주주의 - 식민지 정치소설들과의 연대의식 하에서 본 유신기의 두 소설 -" 민족문화연구원 (58) : 71-103, 2013

      9 허난희, "이청준 소설의 감각 경험과 세계인식 연구" 31 : 2013

      10 Agamben, Giorgio, "유아기와 역사" 새물결 2010

      1 차봉희, "현대사회와 예술" 문학과지성사 1980

      2 허창운, "현대 문예학 개론" 서울대출판부 1993

      3 임환모, "한국문학과 들뢰즈" (158) : 2011

      4 Zgirska-Lee Marzena, "한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배회자 모티브 연구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서울 1964년 겨울>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5 Scholem, Gershom, "한 우정의 역사: 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 한길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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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효주, "최명익 소설에 나타난 사진의 상징성과 시간관 고찰 - <비오는 길>을 중심으로 -" 한민족어문학회 (61) : 495-520, 2012

      8 함돈균, "인민의 원한과 정치적인 것, 그리고 민주주의 - 식민지 정치소설들과의 연대의식 하에서 본 유신기의 두 소설 -" 민족문화연구원 (58) : 71-1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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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gamben, Giorgio, "유아기와 역사" 새물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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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황호덕, "외부로부터의 격발들, 고유한 연구의 지정학에 대하여 ―한국현대문학연구와 이론, 예비적 고찰 혹은 그래프·지도·수형도" 상허학회 35 : 53-115, 2012

      13 Benjamin, Walter, "아케이드 프로젝트 Ⅰ,Ⅱ" 한길사 2005

      14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 글항아리 2011

      15 이은애, "소설 속에 나타난 대도시인의 ‘정체성’ 연구 -김승옥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 (1): 보들레르, 벤야민 그리고 김승옥: <서울1964년 겨울>을 중심으로-" 한중인문학회 (49) : 115-144, 2015

      16 권용선, "세계와 역사의 몽타주,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그린비 2012

      17 장제형, "비평가 발터 벤야민이 읽는 이상의 텍스트 실험(1) - 자기반영이론의 견지에서 ‘오감’한 「烏瞰圖 詩第一號」" 한국비교문학회 (64) : 153-183, 2014

      18 조효원, "부서진 이름(들) (발터 벤야민의 글상자" 문학동네 2013

      19 Wizisla, Erdmut, "벤야민과 브레히트: 예술과 정치의 실험실" 문학동네 2015

      20 신혜경, "벤야민 & 아도르노: 대중문화의 기만 혹은 해방" 김영사 2009

      21 안상원, "백석 시의 알레고리 연구" 한국문예창작학회 15 (15): 39-61, 2016

      22 차봉희, "발터 벤야민의 예술 이론" (여름) : 1979

      23 반성완,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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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9" 도서출판 길 2012

      28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6" 도서출판 길 2008

      29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5" 도서출판 길 2008

      30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4" 도서출판 길 2010

      31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3" 도서출판 길 2007

      32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2" 도서출판 길 2007

      33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14" 도서출판 길 2007

      34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10" 도서출판 길 2012

      35 Benjamin, Walter, "발터 벤야민 선집1" 도서출판 길 2007

      36 허상문, "발터 벤야민 문학비평의 현대적 의의 - 반영이론에서 생산이론으로" 한국영미어문학회 (105) : 153-17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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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최성만,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 도서출판 길 2014

      39 Fuld, Berner, "발터 벤야민 – 그의 생애와 사상" 문학과지성사 1985

      40 Bolz, Norbert, "발터 벤야민 : 예술, 종교, 역사철학" 서광사 2000

      41 Witte, Bernd, "발터 벤야민" 역사비평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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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김홍중, "마음의 사회학" 문학동네 2009

      48 Benjamin, Walter, "독일 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09

      49 Benjamin, Walter, "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 도서출판b 2013

      50 하선규, "대도시의 미학을 위한 프롤레고메나- 짐멜, 크라카우어, 벤야민에 기대면서" 도시인문학연구소 3 (3): 129-17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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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조현일, "대도시와 군중 - 박태순의 6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현대문학회 (22) : 343-386, 2007

      53 황정아,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창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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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김현, "김현문학전집1" 문학과지성사 1991

      56 함돈균, "김수영 시의 시간의식 연구" 국제한인문학회 1 (1): 293-320, 2012

      57 이찬, "김수영 시와 산문의 진리의 윤리학과 알레고리적 역사의식" 한국근대문학회 (30) : 67-102, 2014

      58 이찬, "김수영 산문에 나타난 알레고리적 방법론과 전복적 사유" 현대문학이론학회 (59) : 227-253, 2014

      59 나병철, "근대적 환등상 경험과 비동일성의 미학" 한국현대문학회 (49) : 35-66, 2016

      60 Mitchell, W. J. T., "그림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미지의 삶과 사랑" 그린비 2010

      61 문광훈, "가면들의 병기창 – 발터 벤야민의 문제의식" 한길사 2014

      62 김남시, "“역사의 기관차”. 역사를 보는 발터 벤야민의 시각" 한국비교문학회 (60) : 183-208, 2013

      63 조연정, "‘번역체험’이 김수영 시론에 미친 영향 - ‘침묵’을 번역하는 시작 태도와 관련하여" 한국학연구소 (38) : 459-49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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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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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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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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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4 0.54 0.5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1 0.5 0.879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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