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길의 역사 - 미래의 길을 위한 역사적 성찰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65188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가. 1년차 연구내용 : 공간으로서 길의 복원
      1년차 연구에서는 고대에서 오늘날까지 호남지방의 길의 분포와 경관을 복원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전근대의 작은 길들을 복원하여 문화권의 형성과정을 탐구하며 근대와 현대에서 길의 변화가 지역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국도 1, 2호선의 출발점이며 일본과 중국으로 가는 바닷길의 교차지점이기도 한 전남 서남지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호남지방의 육지길과 강길, 바닷길을 복원하고자 한다. 길의 복원이 단순히 노선을 찾아내는 데 그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일상사 연구의 방법을 도입하여 길 위에서 이동의 구체적 양상에 대해서도 고찰하고자 한다. 이동속도와 이동방법 등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한편 인간이 왕래하고 문화가 소통되는 통로가 길이라면 길 위의 거점인 도시는 인간과 문화가 머물고 만나는 공간이다. 이 연구는 길만이 아니라 길 위에서 발달한 도시들을 특히 항·포구를 중심으로 그 특징을 살펴볼 것이다.
      < 1년차의 세부 연구 과제>
      ○ 고대 동아시아의 교류와 바닷길 -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 고려시대 호남의 길과 도시
      ○ 고려시대 해상교역로와 호남지방
      ○ 조선시대 호남지방의 길
      ○ 조선시대 한일 교류의 경로와 풍경
      ○ 길의 식민지 근대 -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2) 2년차 연구내용 : 길찾기 - 역사 속에서 길의 개척과 제도화
      2년차에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길들이 형성되고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길 찾기의 주체, 배경, 과정 등을 살펴볼 것이다. 이 연구의 과정에서 호남지방의 길은 공간적으로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일대로 확장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어떤 길들은 새롭게 개척되며 또 어떤 길은 쇠락하고 잊혀 지기도 한다. 그것은 길이 사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정치적 문화적 통로이기 때문이다. 길은 두 집단 혹은 여러 집단의 문화가 ‘전파’되고 정치, 경제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는 통로가 된다. 특히 집단 사이의 관계의 변화는 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바닷길이거나 육지의 길이거나 활발한 교류는 길을 융성하게 만들지만, 소통의 단절은 길을 잊게 한다. 또 정책에 의해 통제된 길 대신 새로운 길이 등장하기도 하고, 이 길이 이전의 길을 대신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여러 시대를 거쳐 살펴볼 것이다.
      <2년차의 세부 연구과제>
      ○ 고대의 육지길과 바닷길의 개척
      ○ 서해안 운하 개착과 조운정책
      ○ 고려-중국의 교류정책과 바닷길의 변화
      ○ 조선후기 길 정책의 변화와 새로운 길
      ○ 난파한 자들의 길찾기 - 한일 간 표류의 역사
      ○ 산업화와 길 - 호남의 길과 서울의 길

      3) 3년차 연구내용 : 길의 문화와 가치 - 미래를 향한 한국적 길문화의 탐구
      3년차에서는 길을 통한 패러다임의 변화 및 길을 둘러싼 문제해결 과정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길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길의 가치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먼저 역사 속에서 길의 패러다임, 즉 길에 대한 인식과 관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왔는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와 방법론을 개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활용하지 않던 자료 즉, 고지도나 고미술, 공예작품 등에 나타난 길의 이미지에 대한 도상적 분석도 필요할 것이다. 길에 대한 인식과 정책의 문제는 당대의 정치사상적 특성에 입각하여 진행하되 연속과 단절의 측면에 주목함으로써 길찾기의 역사적 변화를 해명하고 오늘날 길의 가치에 대해 재평가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 지리지와 고지도에 나타난 지리인식, 길에 대해 가진 이미지의 변화, 패러다임과 길에 대한 정책 변화 등을 구체적인 사실들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전근대로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현실적인 길의 변화와 직결된다. 특히 근대 이후 길 인식의 변화와 전근대의 인식구조를 비교하고 새로운 미래적 가치가 창출되기 위해 어떤 전제가 마련되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단순한 인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당대 제기되는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인식과 행동이 필요했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국적 길찾기의 역사와 교훈을 재발견하고 이것을 오늘날에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3년차의 세부 연구과제>
      ○ 고대사회의 길 관념과 문화
      ○ 전통사상과 길의 관념 - 풍수, 불교, 유교의 경우
      ○ 조선시대 길의 표상과 관념의 변화 - 회화와 지도를 중심으로
      ○ 한일 항로의 기억과 미래
      ○ 길 밖의 길 - 밀항과 밀거래, 금지된 길의 역사
      ○ 근대적 길의 제도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
      ○ 한국적 길찾기의 역사와 교훈
      번역하기

      가. 1년차 연구내용 : 공간으로서 길의 복원 1년차 연구에서는 고대에서 오늘날까지 호남지방의 길의 분포와 경관을 복원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전근대의 작은...

      가. 1년차 연구내용 : 공간으로서 길의 복원
      1년차 연구에서는 고대에서 오늘날까지 호남지방의 길의 분포와 경관을 복원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전근대의 작은 길들을 복원하여 문화권의 형성과정을 탐구하며 근대와 현대에서 길의 변화가 지역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국도 1, 2호선의 출발점이며 일본과 중국으로 가는 바닷길의 교차지점이기도 한 전남 서남지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호남지방의 육지길과 강길, 바닷길을 복원하고자 한다. 길의 복원이 단순히 노선을 찾아내는 데 그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일상사 연구의 방법을 도입하여 길 위에서 이동의 구체적 양상에 대해서도 고찰하고자 한다. 이동속도와 이동방법 등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한편 인간이 왕래하고 문화가 소통되는 통로가 길이라면 길 위의 거점인 도시는 인간과 문화가 머물고 만나는 공간이다. 이 연구는 길만이 아니라 길 위에서 발달한 도시들을 특히 항·포구를 중심으로 그 특징을 살펴볼 것이다.
      < 1년차의 세부 연구 과제>
      ○ 고대 동아시아의 교류와 바닷길 -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 고려시대 호남의 길과 도시
      ○ 고려시대 해상교역로와 호남지방
      ○ 조선시대 호남지방의 길
      ○ 조선시대 한일 교류의 경로와 풍경
      ○ 길의 식민지 근대 -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2) 2년차 연구내용 : 길찾기 - 역사 속에서 길의 개척과 제도화
      2년차에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길들이 형성되고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길 찾기의 주체, 배경, 과정 등을 살펴볼 것이다. 이 연구의 과정에서 호남지방의 길은 공간적으로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일대로 확장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어떤 길들은 새롭게 개척되며 또 어떤 길은 쇠락하고 잊혀 지기도 한다. 그것은 길이 사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정치적 문화적 통로이기 때문이다. 길은 두 집단 혹은 여러 집단의 문화가 ‘전파’되고 정치, 경제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는 통로가 된다. 특히 집단 사이의 관계의 변화는 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바닷길이거나 육지의 길이거나 활발한 교류는 길을 융성하게 만들지만, 소통의 단절은 길을 잊게 한다. 또 정책에 의해 통제된 길 대신 새로운 길이 등장하기도 하고, 이 길이 이전의 길을 대신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여러 시대를 거쳐 살펴볼 것이다.
      <2년차의 세부 연구과제>
      ○ 고대의 육지길과 바닷길의 개척
      ○ 서해안 운하 개착과 조운정책
      ○ 고려-중국의 교류정책과 바닷길의 변화
      ○ 조선후기 길 정책의 변화와 새로운 길
      ○ 난파한 자들의 길찾기 - 한일 간 표류의 역사
      ○ 산업화와 길 - 호남의 길과 서울의 길

      3) 3년차 연구내용 : 길의 문화와 가치 - 미래를 향한 한국적 길문화의 탐구
      3년차에서는 길을 통한 패러다임의 변화 및 길을 둘러싼 문제해결 과정을 역사적으로 탐구하고, 길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길의 가치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먼저 역사 속에서 길의 패러다임, 즉 길에 대한 인식과 관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왔는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와 방법론을 개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활용하지 않던 자료 즉, 고지도나 고미술, 공예작품 등에 나타난 길의 이미지에 대한 도상적 분석도 필요할 것이다. 길에 대한 인식과 정책의 문제는 당대의 정치사상적 특성에 입각하여 진행하되 연속과 단절의 측면에 주목함으로써 길찾기의 역사적 변화를 해명하고 오늘날 길의 가치에 대해 재평가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 지리지와 고지도에 나타난 지리인식, 길에 대해 가진 이미지의 변화, 패러다임과 길에 대한 정책 변화 등을 구체적인 사실들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전근대로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현실적인 길의 변화와 직결된다. 특히 근대 이후 길 인식의 변화와 전근대의 인식구조를 비교하고 새로운 미래적 가치가 창출되기 위해 어떤 전제가 마련되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단순한 인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당대 제기되는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인식과 행동이 필요했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국적 길찾기의 역사와 교훈을 재발견하고 이것을 오늘날에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3년차의 세부 연구과제>
      ○ 고대사회의 길 관념과 문화
      ○ 전통사상과 길의 관념 - 풍수, 불교, 유교의 경우
      ○ 조선시대 길의 표상과 관념의 변화 - 회화와 지도를 중심으로
      ○ 한일 항로의 기억과 미래
      ○ 길 밖의 길 - 밀항과 밀거래, 금지된 길의 역사
      ○ 근대적 길의 제도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
      ○ 한국적 길찾기의 역사와 교훈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