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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의 ‘골품제’, 그간의 논의와 약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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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때 한국사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이 있는 주제일 것이라고까지 간주된 바 있었던 신라의 ‘骨品制’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계에서 관심의 중심을 살짝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骨品制’에 관해서는 여전히 중요한 연구 성과의 발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해가 신라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에서 논의의 출발점을 이루는 기본적 전제의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논의를 정리해 보는 것은 여전히 의미를 가진다.
      본고는 ‘골품제’ 자체나 그에 속하는 신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은 연구들을 선택하여, ‘골품제’의 개념 규정, 骨品과 頭品의 구조와 성립 과정, 中代 이후 ‘골품제’의 변화 등 주요 쟁점별로 지금까지 이루어진 논의의 흐름을 개괄하였다. ‘골품제’에 관한 연구는 정리하기 벅찰 정도로 많이 축적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선택지가 줄어들어 논의의 초점이 좁혀졌다기보다,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해석들과 공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동일한 용어에 대해서도 정의를 달리하고, 나아가 당시의 실태에 대한 파악 자체가 상이하기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제한된 자료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 반복되고 있는 데 기인한 부분이 크다.
      이러한 상황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자 자료의 발굴이 절실하다. 〈황룡사구층목탑 찰주본기〉와 〈백지묵서 화엄경사경 발문〉에 이어, 최근에는 〈삼척 흥전리사지비편〉에서 ‘眞骨’이 판독되면서 한동안 늘어나지 않던 골품제 사료를 하나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자료의 출현이 논의의 선택지를 줄이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또다른 논쟁점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골품제’에 대한 이야기 거리가 더 많아지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의미있는 방향성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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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한국사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이 있는 주제일 것이라고까지 간주된 바 있었던 신라의 ‘骨品制’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계에서 관심의 중심을 살짝 벗어나게 되었다. ...

      한때 한국사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이 있는 주제일 것이라고까지 간주된 바 있었던 신라의 ‘骨品制’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계에서 관심의 중심을 살짝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骨品制’에 관해서는 여전히 중요한 연구 성과의 발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해가 신라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에서 논의의 출발점을 이루는 기본적 전제의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논의를 정리해 보는 것은 여전히 의미를 가진다.
      본고는 ‘골품제’ 자체나 그에 속하는 신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은 연구들을 선택하여, ‘골품제’의 개념 규정, 骨品과 頭品의 구조와 성립 과정, 中代 이후 ‘골품제’의 변화 등 주요 쟁점별로 지금까지 이루어진 논의의 흐름을 개괄하였다. ‘골품제’에 관한 연구는 정리하기 벅찰 정도로 많이 축적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선택지가 줄어들어 논의의 초점이 좁혀졌다기보다,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해석들과 공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동일한 용어에 대해서도 정의를 달리하고, 나아가 당시의 실태에 대한 파악 자체가 상이하기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제한된 자료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 반복되고 있는 데 기인한 부분이 크다.
      이러한 상황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자 자료의 발굴이 절실하다. 〈황룡사구층목탑 찰주본기〉와 〈백지묵서 화엄경사경 발문〉에 이어, 최근에는 〈삼척 흥전리사지비편〉에서 ‘眞骨’이 판독되면서 한동안 늘어나지 않던 골품제 사료를 하나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자료의 출현이 논의의 선택지를 줄이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또다른 논쟁점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골품제’에 대한 이야기 거리가 더 많아지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의미있는 방향성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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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one rank system(骨品制)’of Silla(新羅) Dynasty, which was once considered to be the subject of the greatest number of researches in all fields of Korean History, soon became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of attention. However, important reseraches on ‘bone rank system’ are still being published constantly, and the understanding of it is a key element of the basic premise in various studies related to Silla. Therefore, it is still meaningful to summarize the discussions so far.
      I chose studies that focused on ‘bone rank system’ itself or each of the statuses of it, and outlined the process of discussion by major issues such as the definition of ‘bone rank system’, structure and formation process of bone-rank(骨品) and head-rank(頭品), and changes in the system since the middle age(中代). Studies on ‘the bone rank system’ have accumulated so much that it is difficult to summarize them well, but instead of narrowing the focus of discussions by reducing the number of options, new interpretations were added to coexist with exiting doctrines constantly. This is because the definitions of the same term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further the understanding of the situation is different, but it is fundamentally due to the repeated interpretations of limited data.
      In order to overcome this situation, the role of newly found data is crucial. After the finding of 〈the Record Inscribed on a Pillar of the Nine-Storied Wooden Stūpa of the Hwangnryong Monastery〉 and 〈the Colophon for Manuscript of Avatamsaka Sutra〉, document related to ‘bone-rank system’ has not been found for a while, but recently ‘眞骨(true-bone)’ was read from 〈the Stels of Eminent Monks Excavated at Temple site in Heungjeon-ri, Samcheok〉. The emergence of new data not only reduces the options but also creates another point of contention, which is the good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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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e rank system(骨品制)’of Silla(新羅) Dynasty, which was once considered to be the subject of the greatest number of researches in all fields of Korean History, soon became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of attention. However, important rese...

      ‘Bone rank system(骨品制)’of Silla(新羅) Dynasty, which was once considered to be the subject of the greatest number of researches in all fields of Korean History, soon became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of attention. However, important reseraches on ‘bone rank system’ are still being published constantly, and the understanding of it is a key element of the basic premise in various studies related to Silla. Therefore, it is still meaningful to summarize the discussions so far.
      I chose studies that focused on ‘bone rank system’ itself or each of the statuses of it, and outlined the process of discussion by major issues such as the definition of ‘bone rank system’, structure and formation process of bone-rank(骨品) and head-rank(頭品), and changes in the system since the middle age(中代). Studies on ‘the bone rank system’ have accumulated so much that it is difficult to summarize them well, but instead of narrowing the focus of discussions by reducing the number of options, new interpretations were added to coexist with exiting doctrines constantly. This is because the definitions of the same term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further the understanding of the situation is different, but it is fundamentally due to the repeated interpretations of limited data.
      In order to overcome this situation, the role of newly found data is crucial. After the finding of 〈the Record Inscribed on a Pillar of the Nine-Storied Wooden Stūpa of the Hwangnryong Monastery〉 and 〈the Colophon for Manuscript of Avatamsaka Sutra〉, document related to ‘bone-rank system’ has not been found for a while, but recently ‘眞骨(true-bone)’ was read from 〈the Stels of Eminent Monks Excavated at Temple site in Heungjeon-ri, Samcheok〉. The emergence of new data not only reduces the options but also creates another point of contention, which is the good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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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골품제’의 개념 규정
      • Ⅲ. 骨品과 頭品의 구조와 성립 과정
      • Ⅳ. 中代 이후 ‘골품제’의 변화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골품제’의 개념 규정
      • Ⅲ. 骨品과 頭品의 구조와 성립 과정
      • Ⅳ. 中代 이후 ‘골품제’의 변화
      • Ⅴ.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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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전덕재, "한국 고대의 신분제와 관등제" 아카넷 2000

      2 한국고대사학회,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 동향" 서경문화사 2007

      3 沈雨晟, "조선사회경제사" 東文選 2004

      4 今西龍, "이마니시 류의 신라사 연구" 서경문화사 2008

      5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편찬위원회, "신라의 사회 구조와 신분제"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6

      6 하일식, "신라의 得難 신분과 阿湌 重位制" 한국고대사학회 (82) : 271-311, 2016

      7 박남수, "신라 화백제도와 화랑도" 주류성출판사 2013

      8 전미희, "신라 하대 골품제의 운영과 변화 ―흥덕왕대의 규정과 朗慧和尙碑 得難條의 검토를 중심으로―" 신라문화연구소 (26) : 85-99, 2005

      9 곽승훈, "신라 골품제사회의 정치변동과 불교" 한국고대사탐구학회 (15) : 127-160, 2013

      10 주보돈, "신라 骨品制 연구의 새로운 傾向과 課題" 한국고대사학회 (54) : 5-42, 2009

      1 전덕재, "한국 고대의 신분제와 관등제" 아카넷 2000

      2 한국고대사학회,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 동향" 서경문화사 2007

      3 沈雨晟, "조선사회경제사" 東文選 2004

      4 今西龍, "이마니시 류의 신라사 연구" 서경문화사 2008

      5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편찬위원회, "신라의 사회 구조와 신분제"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16

      6 하일식, "신라의 得難 신분과 阿湌 重位制" 한국고대사학회 (82) : 271-311, 2016

      7 박남수, "신라 화백제도와 화랑도" 주류성출판사 2013

      8 전미희, "신라 하대 골품제의 운영과 변화 ―흥덕왕대의 규정과 朗慧和尙碑 得難條의 검토를 중심으로―" 신라문화연구소 (26) : 85-99, 2005

      9 곽승훈, "신라 골품제사회의 정치변동과 불교" 한국고대사탐구학회 (15) : 127-160, 2013

      10 주보돈, "신라 骨品制 연구의 새로운 傾向과 課題" 한국고대사학회 (54) : 5-42, 2009

      11 李成市, "신라 文武·神文王代의 집권정책과 骨品制" 2 : 2004

      12 박수진, "신라 中古期 骨制의 성립과 운영" 수선사학회 (39) : 135-166, 2011

      13 박찬문,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고승비편 소개" 한국목간학회 (18) : 219-251, 2017

      14 金基興, "골품제 연구의 현황과 전망" 駕洛國史蹟開發硏究院 9 : 2000

      15 金基興, "강좌 한국고대사 제3권" 駕洛國史蹟開發硏究院 2003

      16 "高麗史"

      17 李基白, "韓國史講座 Ⅰ 古代篇" 一潮閣 1982

      18 李鍾旭, "韓國古代의 國家와 社會" 一潮閣 1985

      19 金哲埈, "韓國古代社會硏究" 서울대학교출판부 1990

      20 李丙燾, "韓國古代史硏究" 博英社 1976

      21 徐毅植, "韓國 古代·中世의 支配體制와 農民" 1997

      22 남동신, "聖住寺 無染碑의 '得難'條에 대한 考察" 한국고대사학회 28 : 175-208, 2002

      23 木村誠, "統一新羅の骨品制 -新羅華嚴經寫經跋文の研究-" 東京都立大學 人文學府 185 : 1986

      24 "燃藜室記述"

      25 池內宏, "滿鮮史硏究 上世 第二冊" 吉川弘文館 1960

      26 武田幸男, "榎博士還曆記念 東洋史論叢" 山川出版社 1975

      27 末松保和, "梁書新羅傳考" (25) : 1936

      28 金基興, "桃花女·鼻荊郞 설화의 역사적 진실" 41·42 : 1999

      29 "東史綱目"

      30 丁仲煥, "李弘稙博士回甲紀念論叢" 1969

      31 金哲埈, "李丙燾博士華甲紀念論叢" 1956

      32 白南雲, "朝鮮社會經濟史" 改造社 1933

      33 李德星, "朝鮮古代社會硏究" 正音社 1949

      34 "書紀集解"

      35 "星湖僿說"

      36 "日本書紀通證"

      37 李鍾恒, "新羅의 身分制度에 관한 硏究 -部와 骨品과 位階를 中心으로-" (創刊) : 1974

      38 田美姬, "新羅의 聖骨과 眞骨 -그 實體와 王統의 骨轉換의 의미-" 102 : 1998

      39 金基興, "新羅의 聖骨" 164 : 1999

      40 徐毅植, "新羅의 政治構造와 身分編制" 혜안 [서울] 2010

      41 今西龍, "新羅骨品考" 7 (7): 1922

      42 李基東, "新羅骨品制社會와 花郞徒" 一潮閣 1984

      43 朱甫暾, "新羅骨品制社會とその變化" 19 : 2005

      44 李鍾旭, "新羅骨品制硏究" 一潮閣 1999

      45 武田幸男, "新羅骨品制の再検討" 67 : 1975

      46 申奭鎬, "新羅時代의 骨品制度" (創刊) : 1929

      47 金哲埈, "新羅時代의 親族集團" 1 : 1968

      48 盧重國, "新羅時代 姓氏의 分枝化와 食邑制의 失恃 -薛瑤墓誌銘을 중심으로-" 15 : 1999

      49 李成市, "新羅文武·神文王代の集權政策と骨品制" 500 : 2004

      50 李基白, "新羅政治社會史硏究" 一潮閣 1974

      51 三池賢一, "新羅官位制度(下)" 18 : 1971

      52 井上秀雄, "新羅史基礎硏究" 東出版 1974

      53 末松保和, "新羅史の諸問題" 東洋文庫 1954

      54 李鍾旭, "新羅中古時代의 聖骨" 50 : 1980

      55 金哲埈, "新羅上代社會의 Dual Organization 上·下" 1·2 : 1952

      56 末松保和, "新羅三代考略" (9) : 1932

      57 末松保和, "新羅三代考" 57 (57): 1949

      58 井上秀雄, "新羅の骨品制度" 304 : 1965

      59 池內宏, "新羅の骨品制と王統" 28 (28): 1941

      60 武田幸男, "新羅の骨品体制社会" 299 : 1965

      61 櫻井芳郞, "新羅の聖骨について"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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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田美姬, "新羅 骨品制의 成立과 運營" 西江大學校 大學院 1997

      65 宣石悅, "新羅 骨品制의 成立基盤과 그 構造 -麻立干時期의 支配體制 整備와 關聯하여-" 11 : 1987

      66 申東河, "新羅 骨品制의 形成過程" 5 : 1979

      67 李仁哲, "新羅 骨品制社會의 親族構造" 1989

      68 김병곤, "新羅 骨品制度 成立期의 思想的 基盤" 신라문화연구소 (22) : 394-417, 2003

      69 李基東, "新羅 骨品制 硏究의 現況과 그 課題" 74 : 1977

      70 徐毅植, "新羅 重位制의 展開와 支配身分層의 變化" 50 : 2003

      71 金哲埈, "新羅 統一期 地方社會의 再編과 村主의 身分" 8 : 1991

      72 이재환, "新羅 眞骨 硏究" 서울大學校 大學院 2015

      73 김창호, "新羅 無染和尙碑의 得難조 해석과 건비 연대" 신라문화연구소 (22) : 133-147, 2003

      74 邊太燮, "新羅 官等의 性格" 1 : 1956

      75 權悳永, "新羅 官等 阿飡·奈麻에 對한 考察" 21 : 1991

      76 李基東, "新羅 奈勿王系의 血緣意識" 53·54 : 1972

      77 李基白, "新羅 六頭品 硏究" 2 : 1971

      78 金昌謙, "新羅 元聖王系 王의 皇帝 皇族的 地位와 骨品超越化" 52 : 1999

      79 전덕재, "新羅 下代 得難 신분의 擡頭와 骨品制의 變化" 신라문화연구소 42 : 315-356, 2013

      80 徐毅植, "新羅 上代의 王位繼承과 聖骨" 86 : 1994

      81 "新唐書"

      82 趙仁成, "崔致遠 撰述 碑銘의 註釋에 대한 一考" 11 : 1994

      83 宮崎道三郞, "宮崎先生法制史論集" 岩波書店 1929

      84 宮崎道三郞, "姓氏雜考" 23 (23): 1905

      85 "增補文獻備考"

      86 木村誠, "古代朝鮮の国家と社会" 吉川弘文館 2004

      87 三品彰英, "古代史講座 7" 學生社 1963

      88 李丙燾, "古代南堂考" 1 : 1954

      89 李鍾旭, "南山新城碑를 통하여 본 新羅의 地方統治體制" 64 : 1974

      90 "三國遺事"

      91 "三國史記"

      92 박수정, "『삼국사기』 직관지 관등규정의 유형과 정비과정" 고려사학회 (63) : 205-240, 2016

      93 이재환, "「성주사 낭혜화상탑비」의 ‘得難’과 ‘五品’ 재검토" 한국목간학회 (15) : 129-147, 2015

      94 박남수, "「浦項 中城里新羅碑」에 나타난 新羅 六部와 官等制" 한국사학회 (100) : 447-492, 2010

      95 徐毅植, "9세기 말 新羅의 ‘得難’과 그 成立過程" 8 : 1995

      96 木村誠, "6世紀新羅における骨品制の成立" 428 : 1976

      97 徐毅植, "6~7세기 新羅 眞骨의 家臣層과 外位制" 107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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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7-07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Ancient Historical Association -> The Society for Ancient Korean History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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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9 1.69 1.8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64 1.57 3.463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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