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기의 부부는 새로운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부가 인지하는 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대처방안이 그들의 결혼적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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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대학교, 2003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가정관리학과 아동.가족학전공 , 2003
2003
한국어
591.8 판사항(4)
646.78 판사항(21)
서울
iii, 55장;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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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결혼 초기의 부부는 새로운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부가 인지하는 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대처방안이 그들의 결혼적응에 ...
결혼 초기의 부부는 새로운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부가 인지하는 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대처방안이 그들의 결혼적응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결혼초기 부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스트레스 인지정도, 스트레스 대처방안이 결혼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는 결혼 5년 이내 기혼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한 수집을 하였다. 또, 연구 자료는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검증과 ANOVA, 상관관계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 초기 부부의 결혼적응 변인에 따른 결혼적응도의 차이에서 교제기간과 결혼찬성유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결혼적응 변인들과 결혼적응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자녀수와 성역할에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 인지,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결혼적응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인지와 대처방안 모두 결혼적응도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결혼 초기 부부는 스트레스 단기적 대처방안 적게 사용하고, 장기적 대처방안을 많이 사용할수록, 자녀수가 적을수록,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낮을수록 결혼적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결혼 초기 부부가 그들의 결혼생활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장기적인 대처방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다른 스트레스 상황과 부부의 결혼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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