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CHAPTER 1 프랑스 파리
- 1. 하늘을 날며 글을 쓰다 = 10
- 2. 파리 첫날의 악몽 = 19
- 3. 밤새워 파리로 달려온 그분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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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맑은샘, 2023
2023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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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785 판사항(23)
9791157785841 03920: ₩15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세느강에서 낯설게 생각을 벗다 : 여행 철학 산문집 / 방운규 지음
301 p. : 천연색삽화 ; 21 cm
맑은샘, 휴먼스토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출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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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세느강에서 낯설게 생각을 벗다 (여행 철학 산문집)
2019년 7월부터 시작한, 저자의 유럽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여행 산문집이다. 프라하와 비엔나를 중간 기착지로 삼고, 파리에서 출발해 취리히로 도착하는 여정으로 유럽을 여행했다. 파리, 프라하, 비엔나, 취리히 등 크게 네 도시를 중심으로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프라하 성, 카를교, 벨베데레 궁전, 융프라우 역 등을 다닌 것이다. 발품을 밑천 삼아 열심히 걸으며 발길 닿고 눈길 닿는 곳마다 만물을 글감으로 삼아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글로 풀어내었다.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체험하는 여행은 사람을 "성숙한 자아로 인도하는 고귀한 정신 활동"인 만큼, 저자는 사소한 풍경 하나, 사물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사유를 더해 성실히 기록하였다. 그렇게 저자는 여행 중 그때그때 자신의 느낌을 적어두고 다양한 풍경들을 사진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