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정보기술에 대한 수용과 의존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사회적 이행은 기술발전에 따른 부수적 결과물로서 더 많은 위험을 창출하는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0348044
서울: 중앙대학교, 2006
학위논문(박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신문방송학과 신문방송학전공 , 2006
2006
한국어
331.541 판사항(4)
302.23 판사항(21)
서울
vi, 227 p.: 삽화; 26 cm
권말에 "설문지" 수록
참고문헌: p. 178-211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정보기술에 대한 수용과 의존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사회적 이행은 기술발전에 따른 부수적 결과물로서 더 많은 위험을 창출하는 ...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정보기술에 대한 수용과 의존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사회적 이행은 기술발전에 따른 부수적 결과물로서 더 많은 위험을 창출하는 위험사회(risk society)가 되고 있다. 예전에 없었던 새로운 위험을 창출하고 그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영향력과 파장 또한 커지고 있다. 정보기술의 의존성 심화와 복잡성으로 인해 네트워크 인프라는 전자적 아킬레스건이 되어 버렸고, 해킹, 음란물, 정보의 대량생산과 대량유통에 따른 문화적 환경오염, 그리고 개인정보유출 및 프라이버시 침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스팸, 스파이웨어(spyware), 애드웨어(adware), 피싱(phishing), 파밍(pharming) 등의 새로운 위험 또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정보 인프라의 위험과 바이러스, 스팸, 음란물 등 원치 않은 정보수용과 개인정보 등의 원치 않은 정보 노출의 위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 논문은 먼저 개인의 위험관리에 초점을 두었는데, 보안설정을 높여두거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개인적인 행동이 정보위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험문제의 해결을 위한 성찰적 근대화가 바로 자율적 주체성, 적극적 실천의식을 갖춘 개인에서 시작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제하에 이루어진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디지털사회에서 확대되고 강화되고 있는 원치 않은 정보노출과 정보수용이라는 정보위험의 관리전략으로서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타당성을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즉 성찰적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의 성찰적 노력, 즉 정보위험에 대한 인식제고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바탕으로 개인의 위험인지와 정보추구, 그리고 위험에 대한 태도 및 행동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사회심리학적 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 검토를 통해 디지털시대의 정보위험 관리를 위한 통합적 위험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시하고 위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캠페인을 제안하였다. 둘째, 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정보위험의 사회적 양상과 그 심각성을 사례중심으로 살펴보고,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주체별 위험 커뮤니케이션 현황과 기능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설문조사를 통해 새로운 위험, 특히 네트워크 위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정보노출 위험, 유해정보 등의 정보수용의 위험에 대한 공중의 위험인지와 위험관리 현황, 정보추구 및 예방행동에 미치는 사회심리적 결정변인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정부주체로 이루어지고 있는 캠페인의 효과분석을 통해 위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제고와 위험을 줄이고 예방하고자 하는 위험관리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위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한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을 제안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