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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기 황실재정의 추세와 규모 再論 = Trend and Volume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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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33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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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existing research on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should be critically revised. The present work attempted new two-pronged approach. First, the overall time series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was constructed and converted into real terms. Results corroborate that the volume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was not expanded continuously. Moreover, a huge budget surplus was not detected at all times. Second, Naesusa, Myŏngryegung, and Sujingung, etc., representing the private sector of royal finance, were included in this study, unlike existing research, which examined only Naejang’wŏn. The volume of the private sector of royal finance was sizable; thus, it cannot be ignored. Furthermore, the private sector was affirmed to be larger than the public sector until 1900. This study could be conducted owing to the new method, which aggregated all information from the account books of royal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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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xisting research on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should be critically revised. The present work attempted new two-pronged approach. First, the overall time series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was constructed and conve...

      The existing research on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should be critically revised. The present work attempted new two-pronged approach. First, the overall time series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was constructed and converted into real terms. Results corroborate that the volume of royal finance during the Great Han Empire was not expanded continuously. Moreover, a huge budget surplus was not detected at all times. Second, Naesusa, Myŏngryegung, and Sujingung, etc., representing the private sector of royal finance, were included in this study, unlike existing research, which examined only Naejang’wŏn. The volume of the private sector of royal finance was sizable; thus, it cannot be ignored. Furthermore, the private sector was affirmed to be larger than the public sector until 1900. This study could be conducted owing to the new method, which aggregated all information from the account books of royal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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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대한제국기 황실재정에 관한 기존 연구에 대해서는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첫째, 대한제국기 전체의 황실재정 추세를 하나의 시계열로 작성하고 실질변수로 전환하여 재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는 대한제국기의 황실재정이 마냥 확대 일로에 있었던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으며, 전체 시기에 걸친 막대한 흑자 상황 역시 관찰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는 내장원이라는 공적 재정 영역에 대해서만 고찰하였으나 여기에서는 내수사, 명례궁, 수진궁 등 1사7궁이라는 사적 재정 영역까지 포함하여 재정 수지 및 규모를 확인하였다. 사적 재정 영역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규모가 아니었으며, 1900년까지는 내장원보다도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성과를 낳을 수 있었던 이유는 회계장부의 집계 분석이라는 새로운 연구 기법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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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기 황실재정에 관한 기존 연구에 대해서는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첫째, 대한제국기 전체의 황실재정 추세를 하나의 ...

      대한제국기 황실재정에 관한 기존 연구에 대해서는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첫째, 대한제국기 전체의 황실재정 추세를 하나의 시계열로 작성하고 실질변수로 전환하여 재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는 대한제국기의 황실재정이 마냥 확대 일로에 있었던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으며, 전체 시기에 걸친 막대한 흑자 상황 역시 관찰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는 내장원이라는 공적 재정 영역에 대해서만 고찰하였으나 여기에서는 내수사, 명례궁, 수진궁 등 1사7궁이라는 사적 재정 영역까지 포함하여 재정 수지 및 규모를 확인하였다. 사적 재정 영역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규모가 아니었으며, 1900년까지는 내장원보다도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성과를 낳을 수 있었던 이유는 회계장부의 집계 분석이라는 새로운 연구 기법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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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재호, "조선왕조 장기지속의 경제적 기원" 한국경제학회 59 (59): 53-117, 2011

      2 조영준, "조선 후기 왕실재정과 서울상업" 소명출판 2016

      3 한영우, "대한제국은 근대국가인가" 푸른역사 2006

      4 조영준, "대한제국기 황실 재정 연구의 현황과 전망" 경제사학회 51 : 59-78, 2011

      5 金允嬉, "대한제국기 皇室財政運營과 그 성격―度支部 豫算外 支出과 內藏院 재정 운영을 중심으로―" 90 : 73-109, 1995

      6 "龍洞宮捧上冊"

      7 "龍洞宮上下冊"

      8 "錢會計抄"

      9 "荷齋日記"

      10 "米會計冊"

      1 김재호, "조선왕조 장기지속의 경제적 기원" 한국경제학회 59 (59): 53-117, 2011

      2 조영준, "조선 후기 왕실재정과 서울상업" 소명출판 2016

      3 한영우, "대한제국은 근대국가인가" 푸른역사 2006

      4 조영준, "대한제국기 황실 재정 연구의 현황과 전망" 경제사학회 51 : 59-78, 2011

      5 金允嬉, "대한제국기 皇室財政運營과 그 성격―度支部 豫算外 支出과 內藏院 재정 운영을 중심으로―" 90 : 73-109, 1995

      6 "龍洞宮捧上冊"

      7 "龍洞宮上下冊"

      8 "錢會計抄"

      9 "荷齋日記"

      10 "米會計冊"

      11 "租會計冊"

      12 金載昊, "甲午改革이후 近代的 財政制度의 形成過程에 관한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7

      13 "毓祥宮捧上冊"

      14 "毓祥宮上下冊"

      15 "柴炭會計冊"

      16 "會計冊"

      17 "景祐宮捧上冊"

      18 "景祐宮上下冊"

      19 "明禮宮捧上冊"

      20 "明禮宮上下冊"

      21 "於義宮捧上冊"

      22 "於義宮上下冊"

      23 "宣禧宮捧上冊"

      24 "宣禧宮上下冊"

      25 이영훈, "大韓帝國期 皇室財政의 기초와 성격" 경제사학회 51 : 3-29, 2011

      26 "壽進宮捧上冊"

      27 "壽進宮上下冊"

      28 "內需司禮房會計冊"

      29 "內需司禮房捧上冊"

      30 "內需司禮房上下冊"

      31 "內需司戶房會計冊"

      32 "內需司戶房捧上冊"

      33 "內需司戶房上下冊"

      34 "內需司工房會計冊"

      35 "內需司工房捧上冊"

      36 "內需司工房上下冊"

      37 "內需司刑房會計冊"

      38 "內需司刑房捧上冊"

      39 "內需司刑房上下冊"

      40 李潤相, "1894~1910년 재정제도와 운영의 변화"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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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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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 0.4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5 0.46 1.01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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