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애인이 장애인 고용정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임금근로 장애인의 직무만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관계에서 직무적합성 및장애로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애인이 장애인 고용정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임금근로 장애인의 직무만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관계에서 직무적합성 및장애로 인한 차별경험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분석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14년 제7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은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과 직무적합성 및 장애로 인한 차별경험의 조절효과 분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임금근로 장애인의 직무만족이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직무만족과 삶의 질의 관계에서 직무적합성과 장애로 인한 차별경험의 부분적 조절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사점: 고용을 통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위한 정책적 시사점으로서 첫째, 양적 접근에서 질적 접근으로의 장애인 고용정책의 방향전환, 둘째, 임금근로 장애인의 직무 적합성 제고를 위한 장애특성에 따른 직무의 배치 및조정, 직무교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준과 평가지표의 개발 등의 정책적 노력,셋째, 정책 담당자 및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고 장애에 대한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