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라 대통령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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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새로운 한국을 여는 지방지도자를 대망하며… / 김광웅[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11
• 역대 시도지사분석 : 광복 50년 동안 3백 24명 거치며 평균 616일 지내 = 22
• 서울특별시장 : 전 인구 ¼ 다스리는 '서울공화국 소통령' / 최준호(崔俊浩)[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25
• 1. 문민정부 시기의 서울특별시장들 = 27
• 역사상 최단명의 7일 시장 김상철 = 27
• 접시론으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을 질타한 '최틀러' 최병렬 시장 = 32
• 2. 광복 이후 서울특별시장 면면들 = 34
• 미국인 부윤과 마찰 잦았던 군정기의 초대부윤 이범승 = 35
• 정부수립 후 첫 서울시장 된 윤보선은 대통령까지 지내 = 39
• 6·25 전쟁시기의 최장수시장 김태선 = 44
• 정치적 중량감과 신망 높았던 허정 시장 = 48
• 2공화국 출범으로 서울시 최초의 민선시장된 김상돈 = 53
• 박정희 정권 들어서며 군인 출신 시장 등장 = 58
• 오늘의 서울 건설한 불도저 시장 김현옥 = 63
• 건설보다는 도시정비·복지행정에 힘쏟은 유신시대의 시장들 = 67
• 5공 초기 박영수 시장은 청와대비서실장으로 발탁된 관운 좋은 케이스 = 71
• 용산마피아로 출세가도 달렸지만 끝내 쇠고랑 찬 염보살 시장 = 76
• 역대 시장 중 시직원에게 가장 환영받는 고건 시장 = 80
• '말썽없는 인물'이 인선기준이 된 6공 말의 서울시장들 = 84
• 3. 정도 6백년의 서울수장사(首長史) = 88
• 6백1년 동안 거쳐간 서울수장은 모두 1천4백21명, 평균 5개월 재임 = 88
• '힘있고 매력있는 자리' 서울시장은 통치자의 신임이 열쇠 = 90
• 이성계 혁명 도와 한양천도 공 세운 성석린이 최초의 서울수장 = 92
• 유자광·이극돈은 사화 일으켜 수많은 선비를 제거 = 96
• 정권안정기에는 청백리 등장, 세도정치 때는 한나절 부윤 탄생 = 101
• 구한말의 한성판윤은 민씨 일족이 독차지 = 106
• 박스 - 서울시청사의 역사 = 108
• 부산광역시장 : '중앙정부 진출의 정거장'으로 인기위주 시정 펼친 임명직 부산시장들 / 강진권(姜眞權)[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111
• 교통지옥·주택난·용지난 등 빈껍데기 도시로 시민 불만 높아 = 113
• 김현옥 시장 각종 사업을 벌여놓고 후임자들이 마무리한 3공 시장들 = 115
• 행운의 7자 4개가 겹친 날 최임한 최석원 시장 = 121
• 시 정책을 참모들과 논의해 결정하는 리더십 보인 5공시기 부산시장들 = 123
• 부산을 잘아는 부산통으로 시정 이끌다 갑작스런 경질 잦았던 6공 시장들 = 127
• YS 문민정부 시장들 대기업 자본 끌어들여 부산 경제 회생에 노력 = 131
• 대구광역시장 : TK정서 다독거리는 'TK목장의 관리자' / 홍권삼(洪權三)[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135
• 보통시 때는 선거직-임명직, 시의회-시장의 대결 등 시 지자제의 실험장 = 137
• 7급에서 시장까지 오른 대구시정의 산증인 한명환 시장 = 143
• 대구경제 회생과 도시발전 기반 다지는 내무통 조해령 시장 = 148
• 인천광역시장 : 서울·경기 눈치 보며 와신상담 중앙진출 노리는 교두보 자리 / 정영진(鄭泳鎭)[中央日報 수도권부 기자] = 151
• 3.15 부정선거 거부했던 6,7대 연임 김정열 시장 = 153
• 인천시 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으로 부인까지 잃은 '실세시장' 최기선 = 160
• 광주광역시장 : 5.18 민주화 운동으로 광역시 탄생, 이의 문제 해결이 시장의 몫 / 이해석(李海錫)[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165
• 청와대와의 직접 담판으로 광역시 기반 다진 초대시장 김양배 = 167
• 시정에 활기 불어넣는 청와대 행정비서관 출신 강운태 시장 = 170
• 대전광역시장 : 엑스포 개최로 도시발전 다진 신행정도시 관리 중책 / 김현태(金鉉泰)[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173
• 지역관리에 정성쏟은 2대 홍선기 시장과 4대 염홍철 시장의 행보 = 175
• 경기도지사 : 중앙정부의 장·차관으로 발탁되는 노른자위 지사 / 조광희(趙廣熙)[中央日報 수도권부 기자] = 179
• 행정구역 개편으로 분도(分道) 거론되는 한반도의 중심지역 = 181
• '호롱불을 전깃불로, 지게를 리어카로' 행정구호 유명한 김태경 지사 = 191
• 18대부터 21대까지 연이어 4명이 장관이나 서울시장으로 발탁돼 = 195
• 출세지향형은 입신 위해 도백자리 활용, 안일무사형은 무소신으로 일관 = 200
• 강원도지사 : 독특한 도정구호로 집념 행정 펼친 도백들 / 이찬호(李燦昊)[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205
• 6·25로 자료 소실되고 후손들이 증언 꺼려 도지사 기록 미비 = 207
• 야밤에 도청간판 들고 춘천에 임시도청 연 최규옥 지사 = 209
• 4·19혁명 전후의 도정은 선거행정이 전부 = 213
• 보스기질과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혁명과업 강조한 3공의 장군지사들 = 215
• 거슬리는 부하 가차없이 몰아붙인 땡비 김영진 지사 = 222
• 모든 일을 직접 챙겨 '주사지사' 별명붙은 이상룡 지사는 2번 연임 = 225
• 충청북도지사 : 고시 출신 정통 내무관료가 주로 등용된 통치권자의 신임지역 / 안남영(安南榮)[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231
• 역대 지사 중 행정 베테랑으로 정종택·김종호 지사 꼽혀 = 233
• 대통령 주치의에서 일약 지사로 임명된 정해식 = 243
• 42세로 취임 최장수지사 지낸 '자전거 지사' 정종택 = 250
• 역대 지사 중 인기 베스트 1위는 업무장악력 뛰어난 이원종 지사 = 259
• 충청남도지사 : 자도(自道) 출신·청백리가 많은 양반고을 수장들 / 김현태(金鉉泰)[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265
• 3등 열차 타고 차비 아낀 청백리 이기세 지사는 네 곳의 도백 지내 = 267
• 서산간척 추진한 유일한 군인 출신 윤태호 지사 = 272
• 두차례 고향에서 충남지사 지낸 JP맨 정석모 = 276
• 최규하 국무총리를 '공무총리 각하'로 발음해 위기맞았던 손수익 지사 = 280
• 깡마른 체격에 주량이 대단한 박중배 지사는 백제문화 알리기에 힘써 = 286
• 경상북도지사 : 통치권자의 뜻에 따르는 장관으로 가는 로얄코스 / 홍권삼(洪權三)[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291
• 6·25, 경제난, 선거로 제대로 된 도정을 못펼친 1공 지사들 = 293
• 경북의 공업화 추진한 철도청장 출신 앙택식 지사 = 300
• 국졸 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히는 '도시락 지사' 김수학 = 304
• 도내 여론조사·공무원들의 평가1위 이상희 지사 = 307
• 개혁 과제 챙기는데 충실했던 문민정부 첫 도지사 이의근 = 313
• 경상남도지사 : 40·50대, 자도(自道) 출신이 등용되고 국회의원, 장·차관 영전 많아 / 황선윤(黃善潤)[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317
• 고려시대 5백31명, 조선시대 4백55명 등 모두 1천여명이 도지사 지내 = 319
• 부산시장 자리에서 쫓아낸 지사 1년만에 밀어내고 도백 오른 양성봉 = 323
• 중앙정부의 도지사 인사권 시비 일으킨 최초의 민선지사 이기주의 ‘인사파동’ = 329
• 국회의원, 고위층 싫어한 이기수 지사 국정감사 회식에서 쫓겨나기도 = 335
• 기업경험 살린 경영행정으로 상 받은 군(郡) 공무원 출신 김혁규 지사 = 343
• 전라북도지사 : 도백들의 열의에도 재정난과 예산부족으로 아쉬운 지방발전 / 서형식(徐亨植)[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347
• 인술 펼쳐 주민의 존경받아 촌의사에서 도지사까지 오른 초대 신현돈 = 349
• 이승만대통령의 직계로 한민당계 숙정에 나선 이성득 지사 = 356
• 부정선거에 휘말려 도정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도지사들 = 361
• 4·19, 5·16까지의 3백73일 동안 5명이 바뀐 도지사들의 시련 = 365
• 군인·행정고시 출신 젊은 공직자의 도지사 시대 열리다 = 371
• 타도 출신 잇따른 부임으로 중앙에서 전북출신 적임자 찾기 나서 = 377
• 전라남도지사 : 재임 중 가뭄·홍수 많이 겪고 다양한 일화 남긴 정(情) 많은 도백들 / 이해석(李海錫)[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381
• 삼베옷에 흰고무신 신고 집무한 '마의태자' 이을식 지사 = 383
• 인사청탁 거부해 물러났던 이기세는 후에 4번이나 도지사 지내 = 389
• '호랑이', '일화제조기', '폭군'으로 불린 현역 군인지사 송호림 = 396
• 5·18때 모친상 당한 장형태 지사는 주민·계엄군에게 수모를 겪어 = 405
• 정치에서 경제 위주 도정으로 탈바꿈 강조한 조규하 지사 = 410
• 제주도지사 :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이임사를 남기는 험난한 자리 / 고창범(高昌範)[中央日報 전국부 기자] = 417
• 특산물을 조공하고 좌천에서 벗어나려는 관폐가 심했던 유배의 땅 = 419
• 박정희 대통령 은사로 전격적으로 부임한 김우중 대우회장 부친 김용하 = 423
• 박대통령 설계로 '길'과 '물' 문제해결에 매달린 3공의 군출신 지사들 = 431
• '볼품없다. 없애라' 제주 고유의 돌담 처리 해프닝 = 439
• 집권당의 선거 패배 몰고온 제주도 개발특별법 추진 = 443
• 역대 시·도지사 일람표 = 449
• 후기 작은나라 대통령들, 그들은 누구인가? =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