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5
- 1부 녹두서점의 탄생
- 1장 금서를 파는 책방 / 김상윤 = 13
- 1979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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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겨레출판, 2019
2019
한국어
911.0745 판사항(6)
951.95044 판사항(23)
9791160402537 03300: ₩16000
일반단행본
서울
녹두서점의 오월 :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 김상윤, 정현애, 김상집 지음
351 p. : 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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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녹두서점의 오월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평범했던 시민들은 어떻게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항쟁에 나서게 되었을까? 서점 가족의 눈으로 본 80년 오월에 대한 증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이어간 또 다른 항쟁에 대한 기록 『녹두서점의 오월』. 녹두서점의 세 가족이 각각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경험한 5·18항쟁의 이야기다.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민주화의 봄을 쿠데타로 짓밟으려는 전두환 신군부에게 녹두서점은 광주 진압을 위해 미리 손을 써두어야 하는 곳 중 하나였다. 5월 17일 자정이 다된 시간, 총을 들고 서점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대공과 형사들에 의해 서점주인 김상윤은 505보안부대 지하실로 끌려간다. 컴컴한 지하실 복도,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비명이 낭자한 곳에서 그의 5·18은 시작된다. 이 책에는 세 사람이 항쟁의 여러 변곡점마다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자신들을 진압하기 위해 뻣뻣이 서 있는 전경 사이로 자신의 옛 친구를 발견한 순간의 씁쓸함, 바로 옆 사람이 계엄군의 총검에 찔려 쓰러질 때 느꼈던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과 공포, 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