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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自然 : 1920년대 초기 김동인, 임노월의 작품에서 ‘신성한 연애’의 의미 = Love and Nature Focused on the Meaning of 'Sacred Love' in the Literature of Kim Dong-In and Im No-Wol from Early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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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essay studied the meaning of 'sacred love' in the literature of Kim Dong-In and Im No-Wol from early 1920s. 'Sacred love' represents an ideal image of love that promotes emotional romance over superficial and physical romance. The definition of 'sacred love' by Kim and Im are the same in a way that they both seek spiritual romance over physical romance. However, Kim considers it a matter of egoistic 'true love' while Im treats it as a matter of epicene, evil romance. They both connect the concept to their distinct artistic viewpoint. Kim shows the process of the main character failing in physical love, finding inner self and experiencing awakening, and ultimately discovering a world of 'true love' toward himself. On the contrary, Im saw that sacred love fails with the political tool called marriage. Instead of saying 'sacred love,' he created a critical term called 'epicene love' and explored an evil character that transcend the concept of gender. Both Kim and Im emphasized 'nature' along with the concept of sacred love. Kim projected nature as an opportunity to recover the egoistic world whereas Im projected nature as a space to experience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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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essay studied the meaning of 'sacred love' in the literature of Kim Dong-In and Im No-Wol from early 1920s. 'Sacred love' represents an ideal image of love that promotes emotional romance over superficial and physical romance. The definition of '...

    This essay studied the meaning of 'sacred love' in the literature of Kim Dong-In and Im No-Wol from early 1920s. 'Sacred love' represents an ideal image of love that promotes emotional romance over superficial and physical romance. The definition of 'sacred love' by Kim and Im are the same in a way that they both seek spiritual romance over physical romance. However, Kim considers it a matter of egoistic 'true love' while Im treats it as a matter of epicene, evil romance. They both connect the concept to their distinct artistic viewpoint. Kim shows the process of the main character failing in physical love, finding inner self and experiencing awakening, and ultimately discovering a world of 'true love' toward himself. On the contrary, Im saw that sacred love fails with the political tool called marriage. Instead of saying 'sacred love,' he created a critical term called 'epicene love' and explored an evil character that transcend the concept of gender. Both Kim and Im emphasized 'nature' along with the concept of sacred love. Kim projected nature as an opportunity to recover the egoistic world whereas Im projected nature as a space to experience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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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20년대 초기 문학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신성한 연애’는 肉적 사랑을 부정하고 정신적이고 靈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애상이다. 표면적으로 육체적 관계보다도 영적 결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김동인은 이를 에고이즘적 ‘참사랑’의 문제로, 임노월은 중성적이고 악마주의적인 사랑의 문제로 치환시키며 자신들의 고유한 예술관의 영역으로 귀결시킨다. 김동인은 신성하지 못한 육적 연애의 실패를 통해 주인공의 자아발견과 각성, 自己를 대상으로 하는 ‘참사랑’의 세계를 발견하는 과정을 포착해낸다. 반면 임노월은 신성한 연애 대신에 ‘중성자적 연애’라는 독창적인 비평적 용어를 만들어내고 남녀 성을 초월한 중성적이고 악마적 인물형의 탐색에 주력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특히 신성한 연애와 밀접하게 결부된 ‘자연’은 각각 에고이즘적 세계를 회복하는 계기로서, 악마의 성정인 비애를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형상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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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초기 문학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신성한 연애’는 肉적 사랑을 부정하고 정신적이고 靈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애상이다. 표면적으로 육체적 관계보다도 영적 결합을...

    1920년대 초기 문학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신성한 연애’는 肉적 사랑을 부정하고 정신적이고 靈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애상이다. 표면적으로 육체적 관계보다도 영적 결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김동인은 이를 에고이즘적 ‘참사랑’의 문제로, 임노월은 중성적이고 악마주의적인 사랑의 문제로 치환시키며 자신들의 고유한 예술관의 영역으로 귀결시킨다. 김동인은 신성하지 못한 육적 연애의 실패를 통해 주인공의 자아발견과 각성, 自己를 대상으로 하는 ‘참사랑’의 세계를 발견하는 과정을 포착해낸다. 반면 임노월은 신성한 연애 대신에 ‘중성자적 연애’라는 독창적인 비평적 용어를 만들어내고 남녀 성을 초월한 중성적이고 악마적 인물형의 탐색에 주력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특히 신성한 연애와 밀접하게 결부된 ‘자연’은 각각 에고이즘적 세계를 회복하는 계기로서, 악마의 성정인 비애를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형상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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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영채, "최남선과 이광수의 금강산 기행문에 대하여" 민족문학사학회 24 : 242-280, 2004

    3 "청춘"

    4 "창조"

    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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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유신문"

    8 임정연, "임노월 작품집" 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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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영민, "이광수단편선" 문학과지성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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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4-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olog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5-26 학회명변경 영문명 : Center for Korea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Korean Studies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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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91 0.91 0.8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3 0.83 1.368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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