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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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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477664

      • 저자
      • 발행사항

        광주 : 문학들(심미안), 2019

      • 발행연도

        201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86530818 03810: ₩10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광주

      • 서명/저자사항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 / 김부수

      • 형태사항

        134 p. ; 20 cm

      • 총서사항

        문학들시선 ; 55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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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5
      • 제1부
      • 빈집 = 13
      • 입춘 = 14
      • 목차
      • 시인의 말 = 5
      • 제1부
      • 빈집 = 13
      • 입춘 = 14
      • 읍내 가는 길 = 16
      • 시름 = 18
      • 새마을 = 19
      • 유치 - 수몰일기 = 20
      • 한대리 = 22
      • 해창 마을 = 24
      • 고향 = 25
      • 그해 가뭄 = 26
      • 보릿고개 = 28
      • 귀향 = 30
      • 내 살던 곳 = 32
      • 유년의 농번기 = 34
      • 가을 저녁 = 36
      • 외딴집 = 38
      • 그해 여름 = 39
      • 제2부
      • 양말 세 켤레 = 43
      • 남평역 = 44
      • 겨울나기 = 45
      • 아버지 = 46
      • 빈방 = 48
      • 빨래 = 50
      • 병상에서 = 52
      • 어느 가을 = 54
      • 바람꽃 = 55
      • 땅끝 기행 = 56
      • 나로도를 지나며 = 58
      • 어느 겨울 = 60
      • 쓸쓸한 산길 = 62
      • 사랑 = 64
      • 편지를 받다 = 66
      • 제3부
      • 향일암(向日庵) 가는 길 = 69
      • 백련사 = 71
      • 겨울, 부석사 = 72
      • 미륵사지에서 = 74
      • 초파일 = 76
      • 겨울비 오는 내소사 = 78
      • 보림사를 거닐다 = 80
      • 가을 산행 = 82
      • 월남사지 = 84
      • 서울 길 = 86
      • 길 = 88
      • 제4부
      • 까치밥 = 91
      • 화단의 쇠뜨기 = 92
      • 어느 봄날 = 94
      • 망월동 옛 묘역 = 96
      • 무명열사의 묘 = 98
      • 다짐 = 100
      • 민들레 = 102
      • 촛불, 길을 열다 = 103
      • 욕심 = 104
      • 행주를 빨다 = 105
      • 끼니 = 106
      • 둘째 형님 칠순 날 = 108
      • 김장 = 110
      • 벌초 = 112
      • 퇴근 무렵 = 114
      • 고독사 = 116
      • 발문 : 흰 연꽃에서 붉은 동백의 마음을 읽는 사람 / 정양주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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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 (김부수 시집)

      폐허가 돼 가는 농촌을 정직하게 노래한 김부수 시인의 첫 시집 1992년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문단에 나온 김부수 시인이 등단 27년 만에 첫 시집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문학들 시선 55)를 펴냈다. 한마디로 ‘정직한 시’라고 할 수 있겠다. “굳게 걸린 녹슨 자물쇠,/지문 감식도 되지 않을 오랜 세월이/햇살 아래 새침하게 앉아 있다.”(「빈집」) 이 시집의 서시라고 불러도 될 「빈집」의 전문이다. 우리네 시골 어디를 가나 이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 결코 달갑지 않을 풍경을, 시인은 “지문 감식도 되지 않을 오랜 세월이/햇살 아래 새침하게 앉아 있다.”라고 썼다. 그것이 전부다. 어떤 기발함이나 현실과 상상의 전복 따위의 말은 필요 없다는 듯. 시라는 것이 현실과 상상 사이를 오가는 과정의 산물이라면, 김부수 시의 시계추는 그 무게중심이 현실 쪽으로 쏠려 있다. 본인도 이번 시집을 펴내는 소회를 “시라기보다는 삶의 가닥을 추스르는 마음으로” “쓴 글”(「시인의 말」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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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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