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보고서] 근대매체의 언어관과 근대문학의 독자 통합 과정 연구_2년차보고서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근대전환기 매체들에 보이는 한국어 문체의 추이를 살피고, 그것을 독자 통합의 과정과 연관시켜 해명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하여 네 명의 공동연구자가 다음의 과제들을 연차별로 수행하였다.

    <1차년도>
    제1과제 : <대한매일신보>의 이중판본 정책과 근대어 형성―계몽가사(歌辭)를 중심으로 이 논문은 계몽가사를 중심으로, 첫째 <대한매일신보>의 국한문체 및 국문체의 개발과 적용의 문제, 둘째 서구 및 일본어의 번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한국어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를 통해 국한문체와 국문체 공히 기존 한문의 해체와 일탈, 근대한자어의 창조와 수용 등을 중심으로 표준어의 지위를 다퉜음을 알 수 있었다.

    제2과제 : <대한민보>의 문체상황과 독자층에 대한 연구
    이 논문은 <대한민보>의 지면 구성과 텍스트의 양상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기존의 <국문>과 <국한문>의 대립이라는 틀을 넘어서 근대전환기 한국어 문장 변천이라는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당대의 이른바 <국한문> 사용층 안에서 확산되고 있는 <국문> 글쓰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3과제 : <만세보>와 부속국문체 연구
    부속국문체(附屬國文體)는 근대계몽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과도기적 문체이다. <만세보>의 부속국문체 사용은 근대계몽기 매체들이 안고 있던 문체 선택에 대한 고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부속국문체 사용의 본질은 독자의 신분과 계층에 따라 결정되던 문자 ‘분리(分離)’라는 상황을 문자 ‘통합(統合)’으로 이끌기 위한 당시대 지식인들의 힘겨운 노력과 연관된 것이었다.

    제4과제 : 1910년대<매일신보>소설 문체의 변화와 독자의 형성과정
    이 논문은 <매일신보>에 게재된 장편소설들의 전개과정을, 문체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 시기 <매일신보>소설을 통해 형성된 근대적 국문체는 전대 국문소설의 국문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지 못하며 바로 이러한 점들은 한국근대소설의 온전한 발전 과정을 왜곡하는 기원이 된다고 보았다.

    <2차년도>
    제1과제 : 근대매체의 탄생과 시 언어의 분화―<대한매일신보> 독자투고시의 경우
    이 논문은 <대한매일신보>의 독자투고시에 편집진의 세계인식과 미래기획이 강렬하게 투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국한문체와 국문체 독자투고시의 이질성은 당대 민중들의 문명관과 조선의 위기를 바라보는 인식이 꽤 달랐음을 증거하는 창이기도 했다.

    제2과제 : 1910년대 잡지에 나타난 장르분화와 언어의식 : <청춘> · <학지광>과 근대소설의 양식 형성을 중심으로 1910년대 근대문학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잡지매체는 <청춘>과 <학지광>이다. 이광수, 최남선, 현상윤 등이 주도한 <청춘>은 서양의 고전소설들을 소개하면서 심미적 근대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으며, 동경의 유학생들이 주도한 <학지광>은 전문적인 근대 지식과 문학 담론의 제도화, 내면화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제3과제 : 근대 유학생 잡지의 문체와 한글체 소설의 형성 과정 - <여자계>를 중심으로 근대 초기 유학생 잡지들은 (1)순한문체와 국한문혼용체 섞어 쓰기 (2)순한문체와 국한문혼용체, 그리고 순한글체 섞어 쓰기 (3)국한문혼용체와 한글체 섞어 쓰기의 세 단계를 거치며 성장했다. <여자계>에 발표된 나혜석의 작품인 '경희'와 '회생(回生)' '손녀(孫女)에게'는 근대 지식인 소설에서 언문일치의 한글체 문장이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제4과제 : 1910년대 잡지 매체의 언어 선택과 근대독자의 형성과정
    이 논문은 1910년대 잡지를 종교잡지, 총독부 정치에 부응했으나 나름대로 대중성과 발간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던 <신문계>, <반도시론>의 잡지, 독자 대상을 유학생 내지 신진 지식인으로 삼은 <청춘>및 <학지광> 등의 유학생 잡지로 구분하여, 이들 각각에 게재된 소설 장르들이 어떠한 언어 선택을 하며 이에 따라 근대독자는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초기 한국근대소설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고자 했다.
    번역하기

    근대전환기 매체들에 보이는 한국어 문체의 추이를 살피고, 그것을 독자 통합의 과정과 연관시켜 해명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하여 네 명의 공동연구자가...

    근대전환기 매체들에 보이는 한국어 문체의 추이를 살피고, 그것을 독자 통합의 과정과 연관시켜 해명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하여 네 명의 공동연구자가 다음의 과제들을 연차별로 수행하였다.

    <1차년도>
    제1과제 : <대한매일신보>의 이중판본 정책과 근대어 형성―계몽가사(歌辭)를 중심으로 이 논문은 계몽가사를 중심으로, 첫째 <대한매일신보>의 국한문체 및 국문체의 개발과 적용의 문제, 둘째 서구 및 일본어의 번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한국어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를 통해 국한문체와 국문체 공히 기존 한문의 해체와 일탈, 근대한자어의 창조와 수용 등을 중심으로 표준어의 지위를 다퉜음을 알 수 있었다.

    제2과제 : <대한민보>의 문체상황과 독자층에 대한 연구
    이 논문은 <대한민보>의 지면 구성과 텍스트의 양상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기존의 <국문>과 <국한문>의 대립이라는 틀을 넘어서 근대전환기 한국어 문장 변천이라는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당대의 이른바 <국한문> 사용층 안에서 확산되고 있는 <국문> 글쓰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3과제 : <만세보>와 부속국문체 연구
    부속국문체(附屬國文體)는 근대계몽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과도기적 문체이다. <만세보>의 부속국문체 사용은 근대계몽기 매체들이 안고 있던 문체 선택에 대한 고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부속국문체 사용의 본질은 독자의 신분과 계층에 따라 결정되던 문자 ‘분리(分離)’라는 상황을 문자 ‘통합(統合)’으로 이끌기 위한 당시대 지식인들의 힘겨운 노력과 연관된 것이었다.

    제4과제 : 1910년대<매일신보>소설 문체의 변화와 독자의 형성과정
    이 논문은 <매일신보>에 게재된 장편소설들의 전개과정을, 문체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 시기 <매일신보>소설을 통해 형성된 근대적 국문체는 전대 국문소설의 국문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지 못하며 바로 이러한 점들은 한국근대소설의 온전한 발전 과정을 왜곡하는 기원이 된다고 보았다.

    <2차년도>
    제1과제 : 근대매체의 탄생과 시 언어의 분화―<대한매일신보> 독자투고시의 경우
    이 논문은 <대한매일신보>의 독자투고시에 편집진의 세계인식과 미래기획이 강렬하게 투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국한문체와 국문체 독자투고시의 이질성은 당대 민중들의 문명관과 조선의 위기를 바라보는 인식이 꽤 달랐음을 증거하는 창이기도 했다.

    제2과제 : 1910년대 잡지에 나타난 장르분화와 언어의식 : <청춘> · <학지광>과 근대소설의 양식 형성을 중심으로 1910년대 근대문학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잡지매체는 <청춘>과 <학지광>이다. 이광수, 최남선, 현상윤 등이 주도한 <청춘>은 서양의 고전소설들을 소개하면서 심미적 근대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으며, 동경의 유학생들이 주도한 <학지광>은 전문적인 근대 지식과 문학 담론의 제도화, 내면화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제3과제 : 근대 유학생 잡지의 문체와 한글체 소설의 형성 과정 - <여자계>를 중심으로 근대 초기 유학생 잡지들은 (1)순한문체와 국한문혼용체 섞어 쓰기 (2)순한문체와 국한문혼용체, 그리고 순한글체 섞어 쓰기 (3)국한문혼용체와 한글체 섞어 쓰기의 세 단계를 거치며 성장했다. <여자계>에 발표된 나혜석의 작품인 '경희'와 '회생(回生)' '손녀(孫女)에게'는 근대 지식인 소설에서 언문일치의 한글체 문장이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제4과제 : 1910년대 잡지 매체의 언어 선택과 근대독자의 형성과정
    이 논문은 1910년대 잡지를 종교잡지, 총독부 정치에 부응했으나 나름대로 대중성과 발간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던 <신문계>, <반도시론>의 잡지, 독자 대상을 유학생 내지 신진 지식인으로 삼은 <청춘>및 <학지광> 등의 유학생 잡지로 구분하여, 이들 각각에 게재된 소설 장르들이 어떠한 언어 선택을 하며 이에 따라 근대독자는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초기 한국근대소설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고자 했다.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 연구개요(총괄)
    1. 연구의 목적
    2. 연구방법 및 내용
    II.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III. 차년도 연구계획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3. 학문, 사회발전에의 기여 및 연구결과의 활용방안
    4. 참고문헌
    IV. 연구비 신청
    번역하기

    I. 연구개요(총괄) 1. 연구의 목적 2. 연구방법 및 내용 II.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

    I. 연구개요(총괄)
    1. 연구의 목적
    2. 연구방법 및 내용
    II.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III. 차년도 연구계획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3. 학문, 사회발전에의 기여 및 연구결과의 활용방안
    4. 참고문헌
    IV. 연구비 신청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