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945년 이후, 일본의 현대시 속에 조선을 묘사한 일본여류시인들의 시를 연구 대상으로, 그들의 작품 속에 나타난 조선에 대한 인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중요 목적이다. 일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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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orean
일본 현대시 ; Modern Japanese Poetry ; Korea ; Korean People ; Understanding Korea ; Antiwar Poetry ; Resist Poetry ; Emperor criticized Poetry ; Japaness Women Poets’ ; Ibaragi Noriko ; Kurihara Sadako ; Morizaki Kazue ; Atomic bomb ; Japan's Colonization of Korea ; Sympathy ; 한국 ; 한국인 ; 한국인식 ; 반전시 ; 천황비판시 ; 저항시 ; 현대일본여류시인 ; 이바라기 노리코 ; 쿠리하라 사다코 ; 모리자키 카즈에 ; 원폭 ; 일제강점기 ; 정서적 연대감 ; 동정 ; 연민 ; 국가상실 ; 애국심 ; 한일간의 상호소통 ; 평화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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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1945년 이후, 일본의 현대시 속에 조선을 묘사한 일본여류시인들의 시를 연구 대상으로, 그들의 작품 속에 나타난 조선에 대한 인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중요 목적이다. 일제 강점...
본 연구는, 1945년 이후, 일본의 현대시 속에 조선을 묘사한 일본여류시인들의 시를 연구 대상으로, 그들의 작품 속에 나타난 조선에 대한 인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중요 목적이다. 일제 강점기 때에도 일본근대시 속에 조선을 묘사한 시가 상당수 발견되었듯이 이 흐름은 전후(戰後)에도 이어져, 시인들 간의 문학적 세계가 상이하고, 시적 추구의 방향성 역시 천차만별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인간으로서, 함께 과거의 식민지지배에 대해 분노를 품고, 천황제에 대한 비판의 시를 썼으며, 더 나아가 반전(反戰)사상으로까지 그녀들의 시를 발전시켜 갔다. 특히 인간으로서의 연민을 느끼고 공감했던 그들의 인생과 시상(詩想) 속에 한국은 무엇을 매개로 하여 어떻게 포착되고 묘사되었는지, 한국을 노래한 시인들의 사상과 한국인식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를 전후시의 특질을 음미하면서 문학적으로 탐구해 보았다.
1년차(2012.5.1~2013.4.30)연구 주제「이바라기 노리코 시(詩)에 나타난 천황비판과 한국·중국묘사」에서는 지금까지 연구되어 있지 않은 천황 비판 관련 시 및 관동대지진 때의 한국인 살해사건을 다룬 작품, 일제 강점기 비도한 탄압 속을 살아 온 한국인을 소재로 한 작품들과 중국인 강제연행과 일본군에게 저항한 중국의 배우를 소재한 시(詩)등,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분노와 함께 천황책임론, 반전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고찰했다. 또 시인의 묘사의 특징 즉 기교를 부리지 않고 평이하게 스트레이트로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점, 각각의 시에 드라마성을 부여한 점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았다. 본고에서는 그녀의 인생과 시상(詩想) 속에 한국과 중국은 어떠한 것이며, 어떻게 투영시키고 있는지를 문학적으로 탐구하고, 전쟁비판과 함께 전쟁책임에 대해 회피하는 천황을 향해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고 통렬하게 비판을 가한 반골의 시상에 관해 그녀의 시의 특질을 고찰해 보았다.
2년차(2013.5.1.~2014.4.30)연구주제 「쿠리하라 사다코의 反戰詩 속의 한국묘사 및 천황비판」에서는, 시인의 피폭 경험을 통해 원폭을 고발하는 작품을 차례차례 발표하면서 그녀의 시선이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 중국 및 아시아에 이어 전 세계로까지 응시하고 있음을 주목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관한 시 및 에세이, 논문 및 기사를 수집하여 작품별 특징을 규명, 작가의 한국인식형성의 근거를 전전(戰前)에서부터 분석하여, 그녀의 사상의 일관성에 대해 고찰했다. 그녀의 시 속에 나타난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분노와 함께 천황책임론, 피폭자=피해자라는 의식을 기축으로 하는 오만한 피폭내셔널리즘을 비판의 대상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he poetry that Japanese female poets depicted Korea in modern Japanese poetry after 1945.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consider the recognition about Korea in their poems. As a considerable number of poems that Japan...
This study explores the poetry that Japanese female poets depicted Korea in modern Japanese poetry after 1945.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consider the recognition about Korea in their poems.
As a considerable number of poems that Japanese poets depicted Korea have been found in Japanese colonial period, this tendency stretched out after the war.
Japanese female poets harbored resentment about Japan’s colonial occupation of Korea in the past as contemporary equal human beings, and criticized Japanese emperor system through their poems, by extension, they improved the poetry and led to the antiwar idea – even though each poet has totally different world of literature and direction of the poetic pursuit in a thousand different ways. Especially, this study literally explor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etry after the war, with appreciating how Korea was captured and depicted through what kind of vehicle in their own lives and poetic sentiments they have compassion and feel sympathy as a human being, and how the thought and the recognition about Korea of the Japanese poets that sang Korea in their poems were formed and symbolized in a concrete way.
In the research topic of the first year(5.1.2012.~4.30.2013.) 「Criticism about the Japanese emperor and Depiction of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