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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터키의 난민수용 비교연구: 중견국 외교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fugee Acceptance in Korea and Turkey: Focusing on Middle Power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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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4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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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난민의 이동성은 증가하고 난민을 수용할 국가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난민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다. 난민보호 노력은 서구 선진국들이 주도해왔지만, 난민문제가 안보 문제와 연계되며 선진국들은 난민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난민 발생지역의 인접국가들은 저개발과 경제난에 시달리며 난민수용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본 연구는 난민보호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중견국의 역할을 제시한다. 중견국가들은 국익 신장을 위해 자국이 보유한 능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외교 행태를 보인다. 특히 기여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자국의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며 제한적인 물리적 능력을 보완하고자 한다. 난민수용은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안보적, 경제적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중견국 외교의 관점에서는 규범권력을 강화하고 소프트 파워를 향상시키는 장기적인 기회로 인식될 수 있다. 중견국은 평화, 환경, 보건, 인권 등 보편적 규범을 틈새로 삼아 역량을 집중시키는 틈새외교를 펼치며, 하드 파워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과 터키라는 두 중견국을 대상으로 하여 중견국 외교와 난민수용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은 난민수용을 통해 국제적 위상 제고를 추구했다. 난민법을 제정하고 제도적 개선을 통해 난민을 수용하며 국제사회의 책임성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는 대량난민 수용의 부담을 감당하며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인도주의 선진국으로서 규범권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두 국가의 사례는 중견국 외교의 관점에서 난민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국가이익 관점에서 차이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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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의 이동성은 증가하고 난민을 수용할 국가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난민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다. 난민보호 노력은 서구 선진국들이 주도해왔지만, 난민문제가 안보 문제와...

      난민의 이동성은 증가하고 난민을 수용할 국가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난민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다. 난민보호 노력은 서구 선진국들이 주도해왔지만, 난민문제가 안보 문제와 연계되며 선진국들은 난민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난민 발생지역의 인접국가들은 저개발과 경제난에 시달리며 난민수용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본 연구는 난민보호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중견국의 역할을 제시한다. 중견국가들은 국익 신장을 위해 자국이 보유한 능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외교 행태를 보인다. 특히 기여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자국의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며 제한적인 물리적 능력을 보완하고자 한다. 난민수용은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안보적, 경제적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중견국 외교의 관점에서는 규범권력을 강화하고 소프트 파워를 향상시키는 장기적인 기회로 인식될 수 있다. 중견국은 평화, 환경, 보건, 인권 등 보편적 규범을 틈새로 삼아 역량을 집중시키는 틈새외교를 펼치며, 하드 파워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과 터키라는 두 중견국을 대상으로 하여 중견국 외교와 난민수용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은 난민수용을 통해 국제적 위상 제고를 추구했다. 난민법을 제정하고 제도적 개선을 통해 난민을 수용하며 국제사회의 책임성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는 대량난민 수용의 부담을 감당하며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인도주의 선진국으로서 규범권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두 국가의 사례는 중견국 외교의 관점에서 난민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국가이익 관점에서 차이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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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영희, "한국의 재정착 난민제도 시행평가 및 발전방향 검토" IOM 이민정책연구원 1-50, 2014

      2 류지웅, "한국의 보충적 난민보호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비교법문화연구소 21 (21): 37-85, 2021

      3 김현, "한국의 난민정책에 관한 연구" 인천대학교 2020

      4 BBC 코리아, "제주 예멘인'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이태원 올 수있게 됐다"

      5 김상배, "제3세대 중견국 외교론: 네트워크 이론의 시각" 2015

      6 이상서, "재정착 난민 적응 위해 예산 늘리고, 지자체 적극 나서야"

      7 난민인권센터(NANCEN), "인도적체류 현황(2014년)과 개선점"

      8 새머스(Michael Samers), "이주" 푸른길 2013

      9 이혜경, "이민정책론" 박영사 41-75, 2016

      10 이진영, "이민정책론" 박영사 225-25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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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지웅, "한국의 보충적 난민보호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비교법문화연구소 21 (21): 37-85, 2021

      3 김현, "한국의 난민정책에 관한 연구" 인천대학교 2020

      4 BBC 코리아, "제주 예멘인'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이태원 올 수있게 됐다"

      5 김상배, "제3세대 중견국 외교론: 네트워크 이론의 시각" 2015

      6 이상서, "재정착 난민 적응 위해 예산 늘리고, 지자체 적극 나서야"

      7 난민인권센터(NANCEN), "인도적체류 현황(2014년)과 개선점"

      8 새머스(Michael Samers), "이주" 푸른길 2013

      9 이혜경, "이민정책론" 박영사 41-75, 2016

      10 이진영, "이민정책론" 박영사 225-254, 2016

      11 박선희, "유럽연합-터키 관계와 EU 이주∙난민정책 외재화의 문제점" 국제지역연구센터 21 (21): 109-134, 2017

      12 안병억, "유럽연합 난민정책의 대내외적 변화: 2015년 난민위기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68) : 4-24, 2016

      13 조준형, "외교부 "예멘난민 조치, 국내법과 국제인권법에부합해야"

      14 김상배, "신흥무대의 중견국 외교: 복합지정학의 시각" 사회평론 12-36, 2020

      15 김한지, "시리아와 터키의 관계 발전에 관한 연구" 한국중동학회 32 (32): 1-33, 2011

      16 이한승, "박상기 "예멘 난민, 국민우려 불식하면서 국제적책무 고려"

      17 법무부 출입국, "대한민국 난민인정절차 가이드북"

      18 김상배, "네트워크 시대의 외교안보" 사회평론 21-6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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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황기식 ; 김현정, "난민안보와 EU 공동체 위기" 한국동북아학회 23 (23): 111-136, 2018

      21 이신화, "국가실패와 보호책임(R2P)의 북한 적용가능성" 한국정치학회 46 (46): 257-281, 2012

      22 이태희, "靑 '난민 반대' 청원 답변…"난민법 폐지 어렵다. 국제적 위상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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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9 0.49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2 0.37 0.549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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