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은 인지혁명이 바탕이 되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개혁종합구상」은 인지혁명의 과학적 토대가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해방이후 줄곧 사용해 온 성립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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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范淑 (전북대 교수)
1993
-
370
KCI우수등재
학술저널
93-117(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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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교육개혁은 인지혁명이 바탕이 되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개혁종합구상」은 인지혁명의 과학적 토대가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해방이후 줄곧 사용해 온 성립되지 않는 ...
교육개혁은 인지혁명이 바탕이 되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개혁종합구상」은 인지혁명의 과학적 토대가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해방이후 줄곧 사용해 온 성립되지 않는 허구적 교육논리를 그대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교육이념제정부터 「종합구상」까지 “한국교육학”이 인간행위에 관한 지식을 몰이해한데에 원천적으로 귀인된다는 것을 “한국교육학”의 교육논리의 중심개념인 홍익인간, 전인, 행동변화의 분석을 통해 밝혔으며 「종합구상」이 교육개혁의 참뜻과는 다르다는 것을 지적 했다. 이 분석에 따라 “한국교육학”이 학문적 파산상태에 있음을 지적한 뒤, 참다운 한국인의 삶과 교육은 착실한 인지혁명의 과학적 토대에 터해서 교육이념의 폐기를 전제로 「종합구상」의 폐기와 새로운 교육개혁안의 작성이 필요하며, 또한 교육개혁에서 대학개혁이 우선되어야 하며 교육학은 여기서도 최우선 표적이 되어야 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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