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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소설 영역(英譯)의 현황과 과제 = The Present Status and Problems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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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us and subsequent problems of English vers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published in ranging from 1889 to 2022 by literary work, author, translator, and year. Its objective is also to explore several problems at the linguistic and translational level for the development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The first English version of Korean literature is Korean Tales, which was translated by Allen in 1889. The history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has already passed well over 100 years, so its tradition has been old.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of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has been continuously conducted by institutions or several scholars. Over the past 10 years, however, the performance of English vers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has developed dramatically, compared to the previous one. It can be thought that it is time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Based on this, this paper also explores several problems associated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A translation method, foreignization, is suggested at a linguistic dimension, and re-translation and translation of different editions of same literary work are presented at the translation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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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us and subsequent problems of English vers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published in ranging from 1889 to 2022 by literary work, author, translator, and year. Its objective is also to explore several problems at t...

      This paper examines the present status and subsequent problems of English vers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published in ranging from 1889 to 2022 by literary work, author, translator, and year. Its objective is also to explore several problems at the linguistic and translational level for the development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The first English version of Korean literature is Korean Tales, which was translated by Allen in 1889. The history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has already passed well over 100 years, so its tradition has been old.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of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has been continuously conducted by institutions or several scholars. Over the past 10 years, however, the performance of English vers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has developed dramatically, compared to the previous one. It can be thought that it is time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Based on this, this paper also explores several problems associated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Novels. A translation method, foreignization, is suggested at a linguistic dimension, and re-translation and translation of different editions of same literary work are presented at the translation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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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1889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된 고소설 번역서를 대상으로 그 현황을 작품별·작가별·번역가별·연도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본 것이다. 또한 한국 고소설 영역의 발전을 위해 언어학적 그리고 번역학적 차원에서의 과제를 모색하고 제언한 것이다.
      우리 문학이 최초로 영어로 번역된 것은 알렌의 󰡔한국민담집 Korean Tales󰡕이다. 알렌의 번역서 이후, 한국 문학 영역의 역사는 이미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러버린 만큼 그 전통은 오래되었다. 한국 고소설 영역 현황에 대한 분석은 영역의 역사만큼이나 기관 혹은 일부 개별 연구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고소설 영역의 성과는 기존과 비교해서 획기적으로 발전한 바, 고소설 영역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할 주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이 글은 현재까지 산출된 고소설 번역 텍스트를 대상으로 ⓵ 작품별, ⓶ 번역가별, ⓷ 작가별, ⓸ 연도별로 현황을 분석 하였다.
      또한 통계 현황을 기반으로 한국 고소설이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발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당면과제를 모색하였다. 언어학적 차원으로서는 이국화(Foreinization) 전략을 통한 번역 방식을 제언하였으며 번역학적 차원에서는 첫째, 재번역의 문제와 둘째, 동일 작품에 대한 이본 번역의 다양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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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889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된 고소설 번역서를 대상으로 그 현황을 작품별·작가별·번역가별·연도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본 것이다. 또한 한국 고소설 영역의 발전을 위해 언어�...

      이 글은 1889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된 고소설 번역서를 대상으로 그 현황을 작품별·작가별·번역가별·연도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본 것이다. 또한 한국 고소설 영역의 발전을 위해 언어학적 그리고 번역학적 차원에서의 과제를 모색하고 제언한 것이다.
      우리 문학이 최초로 영어로 번역된 것은 알렌의 󰡔한국민담집 Korean Tales󰡕이다. 알렌의 번역서 이후, 한국 문학 영역의 역사는 이미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러버린 만큼 그 전통은 오래되었다. 한국 고소설 영역 현황에 대한 분석은 영역의 역사만큼이나 기관 혹은 일부 개별 연구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고소설 영역의 성과는 기존과 비교해서 획기적으로 발전한 바, 고소설 영역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할 주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이 글은 현재까지 산출된 고소설 번역 텍스트를 대상으로 ⓵ 작품별, ⓶ 번역가별, ⓷ 작가별, ⓸ 연도별로 현황을 분석 하였다.
      또한 통계 현황을 기반으로 한국 고소설이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발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당면과제를 모색하였다. 언어학적 차원으로서는 이국화(Foreinization) 전략을 통한 번역 방식을 제언하였으며 번역학적 차원에서는 첫째, 재번역의 문제와 둘째, 동일 작품에 대한 이본 번역의 다양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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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윤선, "한국설화 영역본(英譯本)의 현황과 특징 일고찰 -<견묘쟁주설화(犬猫爭珠說話)>를 중심으로" 동화와번역연구소 (21) : 207-239, 2011

      2 김종길,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현황과 전망" 민음사 1997

      3 봉준수,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4

      4 김흥규, "한국문학 번역서지 목록" 한국문학번역금고·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1998

      5 김유미, "한국고전문학 영어 번역서의 방향 제안" 한국고전연구학회 (42) : 47-82, 2018

      6 임정지, "한국 고전소설 영역(英譯)의 문제 - <운영전>의 경우" 영주어문학회 33 : 87-104, 2016

      7 정선희, "한국 고전서사문학의 번역과 세계문학으로서의 가능성 모색" 한국고전연구학회 (28) : 157-182, 2013

      8 이상현, "한국 고전변역가의 초상" 소명출판 2013

      9 전성운, "한국 고전문학의 세계화 방안 - 고전문학의 번역과 그 방법을 중심으로" 어문연구학회 87 : 113-142, 2016

      10 오윤선, "한국 고소설 영역의 양상과 의의"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5

      1 오윤선, "한국설화 영역본(英譯本)의 현황과 특징 일고찰 -<견묘쟁주설화(犬猫爭珠說話)>를 중심으로" 동화와번역연구소 (21) : 207-239, 2011

      2 김종길,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현황과 전망" 민음사 1997

      3 봉준수,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4

      4 김흥규, "한국문학 번역서지 목록" 한국문학번역금고·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1998

      5 김유미, "한국고전문학 영어 번역서의 방향 제안" 한국고전연구학회 (42) : 47-82, 2018

      6 임정지, "한국 고전소설 영역(英譯)의 문제 - <운영전>의 경우" 영주어문학회 33 : 87-104, 2016

      7 정선희, "한국 고전서사문학의 번역과 세계문학으로서의 가능성 모색" 한국고전연구학회 (28) : 157-182, 2013

      8 이상현, "한국 고전변역가의 초상" 소명출판 2013

      9 전성운, "한국 고전문학의 세계화 방안 - 고전문학의 번역과 그 방법을 중심으로" 어문연구학회 87 : 113-142, 2016

      10 오윤선, "한국 고소설 영역의 양상과 의의"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5

      11 오윤선, "한국 고소설 영역본으로의 초대" 지문당 2008

      12 이문성, "판소리계 소설의 해외 영문번역 현황과 전망" 한국학연구소 (38) : 259-285, 2011

      13 Albrecht Neubert, "텍스트로서의 번역" 동인 2013

      14 金台俊, "증보조선소설사" 한길사 1990

      15 이창희, "제임스 게일(James Scarth Gale)의 『九雲夢』 飜譯樣相 考察" 우리어문학회 (67) : 255-298, 2020

      16 전성운, "전기소설 <주생전>과 <최척전> 영역(英譯)의 실제적 문제" 우리문학회 (57) : 81-118, 2018

      17 최윤희, "이인전류 영역(英譯) 양상과 번역 태도" 동양고전학회 (49) : 461-486, 2012

      18 Radegunndis Stolze, "번역이론 입문 –번역학 꿰뚫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11

      19 Andrew Chesterman, "번역사와 번역학–소통의 시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9

      20 이창희, "리차드 러트(Richard Rutt)의 『九雲夢』 英譯本의底本 활용양상과 번역전략 연구" 한국고전번역원 54 : 141-176, 2019

      21 김진옥, "고전소설 영역본 내 문화고유어의 번역사례와 분석"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6

      22 임정지, "고전서사 초기 영역본(英譯本)에 나타난 조선의 이미지-Korean Tales와 Korean folk tales의 경우" 돈암어문학회 25 : 7-36, 2012

      23 정선희, "고전 서사문학 영역(英譯)의 필요성과 추진방안 연구" 한국고전연구학회 0 (0): 39-65, 2007

      24 이진숙 ; 이상현, "게일(J. S. Gale)의 『옥중화』 번역의 원리와 그 지향점 - J. S. Gale, “Choon Yang”(The Korea Magazine 1917.9~1918.8)에 누락·변용된 『옥중화』 속 언어표현의 의미" 한국비교문학회 (65) : 257-292, 2015

      25 장효현, "韓國古典小說史硏究" 고려대학교출판부 2002

      26 장효현, "韓國 高典小說 英譯의 제 문제" 한국고전문학회 19 : 137-175, 2001

      27 장효현, "韓國 古典文學의 視覺" 고려대학교출판부 2010

      28 구자균, "書評-Horace N. Allen 著 'Korea; Fact and Fancy'"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6 (6): 229-234,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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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진숙, "J. S. 게일의 『구운몽』 영역본의 번역저본과 번역용례 연구" 국제어문학회 (81) : 205-237, 2019

      33 오윤선, "<춘향전> 영역본의 고찰" 판소리학회 (23) : 401-424, 2007

      34 이상현, "<춘향전> 소설어의 재편과정과 번역 -게일(James Scarth Gale) <춘향전> 영역본(1917) 출현과 그 의미-" 한국고소설학회 (30) : 375-418, 2010

      35 오윤선, "<許生傳>의 英譯本을 통해 본 한국고소설 英譯의 문제" 한국고소설학회 (17) : 193-224, 2004

      36 정규복, "<九雲夢> 漫考"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1 : 129-148, 2006

      37 오윤선, "2000년 이후 출간 한국고소설 영역본의 양상- The Novels of Park Jiwon과 Unyǒng-jǒn 을 중심으로" 한국고소설학회 (38) : 461-49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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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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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3 0.93 0.9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7 0.91 2.301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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