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이론학회 창립 30주년에 ‘학회의 공식 역사’를 쓰려고 했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법학자로서 제가 사회이론 학회에 어떻게 관계를 맺기 시작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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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331-348(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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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이론학회 창립 30주년에 ‘학회의 공식 역사’를 쓰려고 했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법학자로서 제가 사회이론 학회에 어떻게 관계를 맺기 시작했는지 ...
한국사회이론학회 창립 30주년에 ‘학회의 공식 역사’를 쓰려고 했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법학자로서 제가 사회이론 학회에 어떻게 관계를 맺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웃 학문을 통해서 법학을 연구해왔는지에 대해 쓸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제 경우를 통해서 사회이론 학회의 학문적 특성, 곧 학제간 연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에 이론적으로 개입한다는 성향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충구, “삶의 이론으로서 신학의 새 과제: 비신정정치화”>의 토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