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은 조선후기에 창작된 판소리계 소설이다. 국민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만큼 이에 대한 논문도 많이 발표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춘향전 속에 ㄷ르어있는 육효점에 대한 부분은 아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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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公州大學校, 2006
학위논문(석사) -- 公州大學校 大學院 , 易理學科 易理學專攻 , 2006
2006
한국어
188.5 판사항(4)
133.3 판사항(21)
충청남도
iii, 79 p.: 삽화; 26 cm
참고문헌: 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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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은 조선후기에 창작된 판소리계 소설이다. 국민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만큼 이에 대한 논문도 많이 발표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춘향전 속에 ㄷ르어있는 육효점에 대한 부분은 아직 아무도 논의되거나 연구된 바가 없음으로 본고는 육효점의 분석을 시도하였다.
육효점은 일반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에 미신화되어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되지 못하였다.
육효점은 원래 중국의 한나라 때 경방이 주역의 설패전에 의거하여 패에다가 납갑과 납지를 붙이고 육친을 붙여 길흉을 점치게 하였다. 명칭 또한 경방의 오행역 또는 경씨역이라 불렀다. 현대사람들은 이를 육효 또는 육효점이라고 부른다.
주역에서 파생된 육효점은 일제시대와 기독교의 유입으로 무당이 천사되듯 미신이라는 오명아래 춘향전 속에서도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춘향전은 육효점 뿐만 아니라 동양학문의 정수가 들어 있다. 특히 육효점을 시행할 때 축문을 외우는 과정에서는 하늘과 통하고 싶은 정성스런 마음이 중국문헌보다 길게 들어 있음을 보았다.
소설이 그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춘향전 속의 육효점을 분석해 본 결과 서민들까지도 이를 실용화하여 그 당시 실생활에 널리 쓰였음을 보았다. 육효점이 미신이라는 고정관념을 제거하여 누구나 익혀서 실생활에 응용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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