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 9
- 점심으로의 잠 = 12
- 자살하려는 마음 = 16
- 싫어하지 않는 마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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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H(현대문학), 2022
2022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67901392 04810: ₩9000
9791167901385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항상 조금 추운 극장 : 김승일 시집 / 지은이: 김승일
113 p. ; 19 cm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 Pin ; 043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 043 Pin ;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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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시집)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세 번째 출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세 번째 시집이자 김승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독창적인 사유로 한국 시문학을 이끈 김승일 시인은 실재와 상상의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적 가치와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시인은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 가장 희극적인 것을 찾아내는 발견의 귀재이자, 자유를 꿈꾸는 몽상가라고 할 수 있다. 김승일 시인의 작업은 “이해 불가능한 세계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끝없는 시도”(황인찬)다. 그는 이해 불가능한 세계에 부딪혀 현실로 회귀하지만, 끝끝내 이해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어떤 개념을 제시하고 다시 그 개념을 취소한 뒤 낙담하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시 속 화자의 말처럼 그는 “그 세계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음」) 사람이기에 그의 문장 곳곳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스며 있다. 화자는 극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