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영화 속에 나타난 범죄의 사회적 의미: 근대국가체제 국민보호 기능 분석을 중심으로 = Social Meanings of Crime in the Movies: Focused on the Function Analysis of Civilian Protection in the Modern State System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005671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범죄의 사회적 의미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 지 근대국가체제 국가가 갖는 국민보호 기능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영화에서 국가는 공 권력으로서 하나의 조직 혹은 경찰 개인이 아닌 검사, 안기부 직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체계로서 국 가가 국민보호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좋은 자료를 영화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체계로서 국가가 국민보호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를 내러티브 분석을 사용하였다. 즉, 등 장인물의 생애사·사회화 과정으로서 서술, 서술한 생애사·사회화 과정을 이론적 틀에 근거하여 해석한 분 석적 추출, 해석한 등장인물 간 생애사·사회화를 비교 분석하며 일반화시켰다. 먼저 등장인물 간 생애사에서 보이는 상호의존성은 검사들 간 승진과 출세를 위한 ‘수단적 의존관계’, 최익현과 검사, 국회의원, 안기부 직원 간 ‘돈과 권력의 의존관계’, 최형배와 최익현, 김판호 간 ‘착취적 의존관계’, 최익현과 조범석 검사 간 ‘협조적 의존관계’를 보인다. 두 번째로 자신이 현재 누리는 혜택이 정당한가에 대하여 성찰하는 의식인 실존적 책임 의식은 연대, 정의 개념에 대한 인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영화 속 등장인물들에게서는 ‘믿을 것은 결국 피붙이 밖에 없다’는 사회적 통념을 확인하는 차원에 그쳐 실존적 책임의식은 발견되지 않는다. 세 번째는 비연대적 행위이다. 영화 속 비연대적 행위로서 범죄는 국가 차원에서 수사원칙 실천보다 검사 간, 선후배 간 이해관계 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나타난다. 또한 가족·혈연관계는 어떤 범죄도 눈감아줄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결국 영화에서 보여주는 국가의 모습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무기력하고 부패한 모습이다. 둘째, 국가보 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문중의 이해관계이다. 이러한 모습의 국가는 심지어 국가와 결탁하지 않은 가해자를 처벌함으로써 피해자 보호가 아닌 가해자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반근대적 체제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국민보 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국가의 모습이 존재하는 한 거시적 연대 실천은 불가능하다. 또한 국민 부 담을 전제로 한 복지제도의 확대와 발전도 불가능하다. 이런 국가의 모습은 더 이상 1980년대가 아니라 현재 에도 진행될 수 있음을 영화는 암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 편의 영화에 등장한 인물 내러티브를 통해 국민보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국가 모습을 분석 하였다. 이에 다양한 영화를 통한 국가 모습을 도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그러나 영화 ‘범죄와 의 전쟁’이 4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국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일반화할 수 있는 소재로서 충분히 분석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범죄의 사회적 의미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 지 근대국가체제 국가가 갖는 국민보호 기능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

    본 연구는 범죄의 사회적 의미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 지 근대국가체제 국가가 갖는 국민보호 기능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영화에서 국가는 공 권력으로서 하나의 조직 혹은 경찰 개인이 아닌 검사, 안기부 직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체계로서 국 가가 국민보호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좋은 자료를 영화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체계로서 국가가 국민보호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를 내러티브 분석을 사용하였다. 즉, 등 장인물의 생애사·사회화 과정으로서 서술, 서술한 생애사·사회화 과정을 이론적 틀에 근거하여 해석한 분 석적 추출, 해석한 등장인물 간 생애사·사회화를 비교 분석하며 일반화시켰다. 먼저 등장인물 간 생애사에서 보이는 상호의존성은 검사들 간 승진과 출세를 위한 ‘수단적 의존관계’, 최익현과 검사, 국회의원, 안기부 직원 간 ‘돈과 권력의 의존관계’, 최형배와 최익현, 김판호 간 ‘착취적 의존관계’, 최익현과 조범석 검사 간 ‘협조적 의존관계’를 보인다. 두 번째로 자신이 현재 누리는 혜택이 정당한가에 대하여 성찰하는 의식인 실존적 책임 의식은 연대, 정의 개념에 대한 인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영화 속 등장인물들에게서는 ‘믿을 것은 결국 피붙이 밖에 없다’는 사회적 통념을 확인하는 차원에 그쳐 실존적 책임의식은 발견되지 않는다. 세 번째는 비연대적 행위이다. 영화 속 비연대적 행위로서 범죄는 국가 차원에서 수사원칙 실천보다 검사 간, 선후배 간 이해관계 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나타난다. 또한 가족·혈연관계는 어떤 범죄도 눈감아줄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결국 영화에서 보여주는 국가의 모습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무기력하고 부패한 모습이다. 둘째, 국가보 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문중의 이해관계이다. 이러한 모습의 국가는 심지어 국가와 결탁하지 않은 가해자를 처벌함으로써 피해자 보호가 아닌 가해자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반근대적 체제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국민보 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국가의 모습이 존재하는 한 거시적 연대 실천은 불가능하다. 또한 국민 부 담을 전제로 한 복지제도의 확대와 발전도 불가능하다. 이런 국가의 모습은 더 이상 1980년대가 아니라 현재 에도 진행될 수 있음을 영화는 암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 편의 영화에 등장한 인물 내러티브를 통해 국민보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국가 모습을 분석 하였다. 이에 다양한 영화를 통한 국가 모습을 도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그러나 영화 ‘범죄와 의 전쟁’이 4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국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일반화할 수 있는 소재로서 충분히 분석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Ⅰ. 연구의 목적과 배경
    • Ⅱ. 이론적 배경으로서 거시적 연대와 문제 제기
    • Ⅲ. 연구방법
    • 1. 연구대상으로서 범죄영화
    • [국문요약]
    • Ⅰ. 연구의 목적과 배경
    • Ⅱ. 이론적 배경으로서 거시적 연대와 문제 제기
    • Ⅲ. 연구방법
    • 1. 연구대상으로서 범죄영화
    • 2. 내용 분석 구조
    • Ⅳ. 영화 분석
    • 1. 등장인물의 생애사
    • 2. 분석적 추출
    • 3. 일반화된 진술
    • Ⅴ. 결론
    • 《참고문헌》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효선, "질적 연구-해석과 이해" 학현사 2005

    2 천선영, "자살의 이유를 알아야 하는 이유:근대적 자살 이해에 대한 사회이론적 논의" 한국이론사회학회 293 (293): 293-326, 2008

    3 정재훈, "영화와 사회복지" 신정출판사 2013

    4 박승현, "여성감독과 범죄영화: <블루 스틸>과 남성적 응시" 한국지역언론학회 6 (6): 147-174, 2006

    5 최은계, "범죄의 재구성: 돈과 탐욕이 주인공인 영화" 87 : 121-123, 2004

    6 이정국, "범죄 스릴러 영화 내러티브 연구 - 세븐, 원초적 본능, 양들의 침묵을 중심으로" 3 : 117-146, 2001

    7 Rimlinger, Gaston, "Welfare Policy and Industrialization in Europe, America and Russia" John Wiley & Sons, Inc. 1971

    8 Denzin, Norman, "Qualitative Forschung - Ein Handbuch, rowohlts enzyklopädie" 416-428, 2003

    1 이효선, "질적 연구-해석과 이해" 학현사 2005

    2 천선영, "자살의 이유를 알아야 하는 이유:근대적 자살 이해에 대한 사회이론적 논의" 한국이론사회학회 293 (293): 293-326, 2008

    3 정재훈, "영화와 사회복지" 신정출판사 2013

    4 박승현, "여성감독과 범죄영화: <블루 스틸>과 남성적 응시" 한국지역언론학회 6 (6): 147-174, 2006

    5 최은계, "범죄의 재구성: 돈과 탐욕이 주인공인 영화" 87 : 121-123, 2004

    6 이정국, "범죄 스릴러 영화 내러티브 연구 - 세븐, 원초적 본능, 양들의 침묵을 중심으로" 3 : 117-146, 2001

    7 Rimlinger, Gaston, "Welfare Policy and Industrialization in Europe, America and Russia" John Wiley & Sons, Inc. 1971

    8 Denzin, Norman, "Qualitative Forschung - Ein Handbuch, rowohlts enzyklopädie" 416-428,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6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 0.59 0.805 0.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