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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의 新관광 현상에 대한 이해 -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 - = The Social Meaning of Healing Touris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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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7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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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Healing phenomena such as healing talks, healing concerts, healing books, and healing tourism have swept over Korean society. Healing is considered as something of a ‘romantic cure’ for people who need to rest and recover from their everyday life. Healing phenomena were approached from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standpoints rather than from social and sociological ones. For this reason, healing is criticized as ‘faked mind control technology’ in the same way the story of Ah Q of Lu Xun was criticized. After reviewing the concepts of healing and healing tourism within the limits and implications of they impose, liberalism and neoliberalism as theoretical backgrounds of this study were reviewed. This was done in terms of the aspects of economic thoughts and policy and the aspects of ideologies. This study proposes social meanings for healing tourism as follows: First, healing tourism has meanings for the culture of comport and cure in a neo-liberalistic society. Second, healing tourism can be understood as a subject formation process of culture in a neo-liberalistic society. Finally, healing tourism can be regarded as a commodification of cure and fatigue, a psychological comfort for people, and as a selling product in travel and tourism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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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ing phenomena such as healing talks, healing concerts, healing books, and healing tourism have swept over Korean society. Healing is considered as something of a ‘romantic cure’ for people who need to rest and recover from their everyday life....

    Healing phenomena such as healing talks, healing concerts, healing books, and healing tourism have swept over Korean society. Healing is considered as something of a ‘romantic cure’ for people who need to rest and recover from their everyday life. Healing phenomena were approached from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standpoints rather than from social and sociological ones. For this reason, healing is criticized as ‘faked mind control technology’ in the same way the story of Ah Q of Lu Xun was criticized. After reviewing the concepts of healing and healing tourism within the limits and implications of they impose, liberalism and neoliberalism as theoretical backgrounds of this study were reviewed. This was done in terms of the aspects of economic thoughts and policy and the aspects of ideologies. This study proposes social meanings for healing tourism as follows: First, healing tourism has meanings for the culture of comport and cure in a neo-liberalistic society. Second, healing tourism can be understood as a subject formation process of culture in a neo-liberalistic society. Finally, healing tourism can be regarded as a commodification of cure and fatigue, a psychological comfort for people, and as a selling product in travel and tourism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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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에서는 우리 사회에서의 힐링현상의 배경과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 자본주의 체제의 신자유주의화가 힐링현상의 사회적 배경으로 간주된다. 국내에서의 힐링현상은 ‘낭만적인 치유’의 의미가 강하였고,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차원의 접근이 많아 ‘개인적인 정신승리법’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 글에서는 먼저, 힐링과 힐링관광의 개념에 대한 검토를 통해 힐링과 힐링관광 개념의 한계를 살펴보고, 힐링관광의 이론적 배경으로서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를 간략하게 개괄한다.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 고찰을 위한 이론적 토대로서 신자유주의를 검토함에 있어 경제정책․사상으로서의 측면과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함께 살펴본다. 이 글에서는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힐링관광은 신자유주의적 위로문화이자 치유문화이다. 둘째, 힐링관광은 신자유주의의 문화적 주체형성 기제로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힐링관광을 치유와 위로의 관광상품화로 이해하여, 힐링관광을 포함한 힐링현상의 배후에 마케팅의 논리가 감추어져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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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우리 사회에서의 힐링현상의 배경과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 자본주의 체제의 신자유주의화가 힐링현상의 사회적 배경으로 간주된다. 국내에서의 힐링...

    이 글에서는 우리 사회에서의 힐링현상의 배경과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 자본주의 체제의 신자유주의화가 힐링현상의 사회적 배경으로 간주된다. 국내에서의 힐링현상은 ‘낭만적인 치유’의 의미가 강하였고,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차원의 접근이 많아 ‘개인적인 정신승리법’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 글에서는 먼저, 힐링과 힐링관광의 개념에 대한 검토를 통해 힐링과 힐링관광 개념의 한계를 살펴보고, 힐링관광의 이론적 배경으로서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를 간략하게 개괄한다.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 고찰을 위한 이론적 토대로서 신자유주의를 검토함에 있어 경제정책․사상으로서의 측면과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함께 살펴본다. 이 글에서는 힐링관광의 사회적 의미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힐링관광은 신자유주의적 위로문화이자 치유문화이다. 둘째, 힐링관광은 신자유주의의 문화적 주체형성 기제로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힐링관광을 치유와 위로의 관광상품화로 이해하여, 힐링관광을 포함한 힐링현상의 배후에 마케팅의 논리가 감추어져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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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민, "힐링이여, 가라: 기생충학자가 본 힐링열풍의 명암" 246-257, 2014

    2 삼성경제연구소, "힐링을 힐링하다 : 힐링열풍의 배경과 발전방향" 1-19, 2013

    3 중앙일보, "힐링은 기만이었나"

    4 이진형, "힐링열풍과 관광개발 -개념, 사회문화적 배경과 사례-" 동북아관광학회 10 (10): 1-17, 2014

    5 김진옥, "힐링관광 참여자의 주의회복과 치유프로그램에 대한 감정이 삶의 만족과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24 (24): 161-178, 2015

    6 김성희, "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 -학습을 촉진하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관계-" 한국교양교육학회 6 (6): 439-461, 2012

    7 오현주, "힐링(Healing) 관광자원 도출에 관한 질적 연구" (사)한국관광레저학회 26 (26): 23-40, 2014

    8 김병용, "힐링 욕구가 호텔외식 기업의 문화 마케팅 중요도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관광학회 39 (39): 93-107, 2015

    9 조광익, "현대관광과 문화이론" 일신사 2006

    10 주현식, "한국인의 로하스(LOHAS)에 대한 생활양식 측정도구 개발" (사)한국관광레저학회 23 (23): 25-44, 2011

    1 서민, "힐링이여, 가라: 기생충학자가 본 힐링열풍의 명암" 246-257, 2014

    2 삼성경제연구소, "힐링을 힐링하다 : 힐링열풍의 배경과 발전방향" 1-19, 2013

    3 중앙일보, "힐링은 기만이었나"

    4 이진형, "힐링열풍과 관광개발 -개념, 사회문화적 배경과 사례-" 동북아관광학회 10 (10): 1-17, 2014

    5 김진옥, "힐링관광 참여자의 주의회복과 치유프로그램에 대한 감정이 삶의 만족과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24 (24): 161-178, 2015

    6 김성희, "힐링(Healing)으로서의 교양교육 -학습을 촉진하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관계-" 한국교양교육학회 6 (6): 439-461, 2012

    7 오현주, "힐링(Healing) 관광자원 도출에 관한 질적 연구" (사)한국관광레저학회 26 (26): 23-40, 2014

    8 김병용, "힐링 욕구가 호텔외식 기업의 문화 마케팅 중요도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관광학회 39 (39): 93-107, 2015

    9 조광익, "현대관광과 문화이론" 일신사 2006

    10 주현식, "한국인의 로하스(LOHAS)에 대한 생활양식 측정도구 개발" (사)한국관광레저학회 23 (23): 25-44, 2011

    11 임운택, "한국사회에서 신자유주의의 발전단계와 헤게모니 전략에 대한 이념형적 분석" 비판사회학회 (88) : 300-337, 2010

    12 한병철, "피로사회" 문학과지성사 [서울] 2012

    13 김미정, "템플스테이 체험 참가자들의 주관성 연구 - Q방법론을 중심으로 -" 한국관광학회 39 (39): 277-290, 2015

    14 신동일, "제주지역 힐링관광 발전방안 연구" 제주발전연구원 2013

    15 장하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부키 2014

    16 서동진,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돌베개 2009

    17 이근식, "자유와 상생 :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기파랑 2005

    18 서동진, "자기계발하는 주체의 해부학 혹은 그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61 : 37-54, 2010

    19 문강형준, "자기계발의 시대, 미세하고 부드러운" 69 : 121-130, 2012

    20 정명중, "인문(人文)과 치유(治癒), 그 접합을 위한 제언 ― ‘사회’ 없는 사회에서 ‘사회’ 만들기 ―" 인간학연구소 (18) : 99-137, 2010

    21 신윤천, "웰빙의 새로운 진화 ‘힐링 브랜드’" 7 : 34-42, 2013

    22 박종선, "웰니스 관광객 유형에 따른 혼잡지각 감소를 위한 분산방법과 극복행동의 태도차이 : 슬로시티 신안 증도를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3

    23 윤상우,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발전주의적 신자유주의화-국가의 성격변화와 정책대응을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83) : 40-68, 2009

    24 장하성, "왜 분노해야 하는가" 헤이북스 2015

    25 이상봉, "여행경험과 심리치유 간의 관계" 한국관광산업학회 38 (38): 77-97, 2013

    26 조광익, "여가의 사회이론" 대왕사 2010

    27 이진의, "아웃도어레크리에이션 트레커의 참여동기, 웰니스, 만족도, 충성도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 북한산 국립공원 트레커를 중심으로 -" 한국관광학회 39 (39): 225-244, 2015

    28 한병철, "심리정치: 신자유주의의 통치술" 문학과지성사 2015

    29 류한소, "신자유주의적 위로, 치유문화" 69 : 206-213, 2012

    30 김성구, "신자유주의와 공모자들" 나름북스 2014

    31 Harvey, D.,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 한울아카데미 2007

    32 이근식, "신자유주의 : 하이에크․프리드먼․뷰캐넌" 기파랑 2009

    33 Foucault, M., "성의 역사 Ⅰ" 나남출판 1990

    34 정지혜, "불안한 시대, 불안한 고객을위한 처방" 16-23, 2012

    35 최병두, "발전주의에서 신자유주의로의 이행과 공간정책의 변화" 한국지역지리학회 13 (13): 82-103, 2007

    36 이려정, "문화마케팅 활동과 힐링 및 사회적 책임 간 관계 : 호텔ㆍ외식기업을 중심으로" 관광연구소 27 (27): 27-50, 2015

    37 박주영, "로하스 소비의식이 로하스 상품소비에 미치는 영향: 쾌락․득실․규범목표를 매개로" 대한경영학회 24 (24): 1879-1894, 2011

    38 이정철, "농어촌지역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방안 - 웰니스/의료관광을 중심으로 -" 한국도서(섬)학회 27 (27): 75-92, 2015

    39 서동진, "기업가적 정신 혹은 탈근대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적 주체" 26 : 139-153, 2003

    40 Foucault, M., "감시와 처벌" 나남출판 1994

    41 문강형준, "감각의 제국 : 문강형준 문화비평 칼럼집" 북노마드 2015

    42 박소진, "‘자기관리’와 ‘가족경영’ 시대의 불안한 삶 : 신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적 주체" 비판사회학회 (84) : 12-40, 2009

    43 유강하, "‘도가니 신드롬’을 통해 본 문학의 치유적 의미에 대하여" 아시아문화연구소 27 : 147-171, 2012

    44 Verhoef, M., "The healing experience: How can we capture it?" 8 (8): 231-236, 2012

    45 McDonald, M., "Stressed and depressed, Koreans avoid therapy"

    46 Chen, J., "Determining the motivation of wellness travelers" 19 (19): 103-1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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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8-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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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95 1.95 1.7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 1.82 2.049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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