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머리말
- 2. 일본의 한센병 인식과 정책
- 3. 미디어가 발신하는 ‘공포의 선전’과 ‘행복한 이상향’
- 4. 식민지의학의 ‘정화(精華)’, 소록도갱생원으로의 초대
-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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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제국의학 ; 식민지의학 ; 한센병 ; 소록도갱생원 ; 미쓰다 겐스케 ; 근대 일본 미디어 ; 대중 ; 관민일체 ; 한센인 이미지 ; 한센병 정책의 전시 ; 공통감각 ; Imperial Medicine ; Colonial Medicine ; Hansen’s Disease ; Sorokdo Island Sanatorium ; Mitsuda Kensuke ; Modern Japanese Media ; Public Opinion ; Public-Private Partnerships ; Hansen‘s Images ; Exhibition of Hansen’s disease Policy ; Public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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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AHCI,SCOPUS
학술저널
417-453(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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