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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불균등 발전과 식민지 모더니즘 = 이태준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193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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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Yi Tae-jun’s short stories depicted mainly the peasants who left their farm villages due to Japanese policies toward colonial Koreans, and the poor in Gyeongseong and its suburbs. Previous studies on Yi’s short stories, regarding ‘Japan as moder...

      Yi Tae-jun’s short stories depicted mainly the peasants who left their farm villages due to Japanese policies toward colonial Koreans, and the poor in Gyeongseong and its suburbs. Previous studies on Yi’s short stories, regarding ‘Japan as modern while Korea as pre-modern,’ asserted that Yi expressed nostalgia for intrinsic Korean things which disappeared with modernization. On the contrary, this study, regarding the miserable life of Korean lower-class depicted in Yi Tae-juns short stories as the phenomena of daily life created by colonial modernization, argues that Yi illustrated a new type of life and people that resulted from the uneven development of Korea based on the division of roles between imperial Japan and colonial Korea. Japanese imperialism viewed lower colonial Koreans as redundant labours, which were imperishable under the no protection. In contrast, Yi made them invaluable in his literature by describing their life using beautiful and delicate Korean language, and created a type of colonial modernism in this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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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익성, "한국현대서정소설론" 태학사 1995

      2 브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일월서각 1986

      3 배재수, "한국의 근, 현대 산림소유권 변천사" 임업연구원 2001

      4 김재용, "한국근대민족문학사" 한길사 2003

      5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비판" 일지사 1978

      6 김민정, "한국 근대문학의 유인과 미적 주체의 좌표" 소명출판 2005

      7 "춘궁기와 인신매매 문제"

      8 박승극, "조선 문단의 회고와 비판" 77-78, 1935

      9 카터 J. 에커트, "제국의 후예" 푸른역사 2008

      10 강만길, "일제시대의 도시빈민 생활-토막민을 중심으로" (53) : 111-154, 1986

      1 이익성, "한국현대서정소설론" 태학사 1995

      2 브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일월서각 1986

      3 배재수, "한국의 근, 현대 산림소유권 변천사" 임업연구원 2001

      4 김재용, "한국근대민족문학사" 한길사 2003

      5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비판" 일지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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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춘궁기와 인신매매 문제"

      8 박승극, "조선 문단의 회고와 비판" 77-78, 1935

      9 카터 J. 에커트, "제국의 후예" 푸른역사 2008

      10 강만길, "일제시대의 도시빈민 생활-토막민을 중심으로" (53) : 111-154, 1986

      11 손정목, "일제 강점기 도시화 과정 연구" 일지사 1996

      12 조형래, "이태준의 성북동 : 이태준의 단편소설 및 『무서록』에 나타난 ‘교외’와 “구석진 곳”의 의미에 대하여" 상허학회 51 : 141-186, 2017

      13 박헌호, "이태준과 한국근대소설의 성격" 소명출판 1999

      14 강진호, "이태준 문학 연구" 고려대 1987

      15 김미영, "이태준 단편소설의 회화적 특징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31 (31): 79-105, 2008

      16 장수익, "이태준 단편 소설에 나타난 계급 관계와 미의식"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8 (8): 212-242, 2004

      17 장영우, "이태준 : 그들의 문학과 생애" 한길사 2010

      18 장시원, "식민지하 조선의 반봉건적 토지 소유에 관한 연구 : 1920-30년대를 중심으로" 4 (4): 38-139, 1980

      19 김종근, "식민도시 京城의 이중도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서울학연구소 (38) : 1-68, 2010

      20 김기림, "스타일리스트, 이태준씨를 논함"

      21 "삼림령 위반 매월 6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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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임화, "문학의 논리" 학예사 1940

      24 최재서, "문학과 지성" 인문사 175-18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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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박진숙, "동양주의 미술론과 이태준 문학" 한국현대문학회 (16) : 389-416, 2004

      27 이태준, "돌다리" 박문서관 133-, 1943

      28 이태준, "달밤" 한성도서주식회사 1934

      29 하정일, "계몽의 내면화와 자기 확인의 서사" 3 : 175-200, 1996

      30 "경성 지가 폭등, 시내는 5할고이나, 시외는 20할고로"

      31 이태준, "가마귀" 한성도서주식회사 1937

      32 黃鍾淵, "韓國文學의 近代와 反近代 : 1930年代 後半期 文學의 傳統主義 硏究"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2

      33 "森林令의 殺人, 삼림령으로 살 수 업서 화뎐민이 자살"

      34 "森林令團束去益甚 火田民의 生活漠然-삼림령단속이 갈수록 심해저서 벌금 구류 등 위반자가 날로 늘어 五百餘戶의 過冬이 問題(伊川)"

      35 印貞植, "朝鮮農業經濟論" 박문출판사 1947

      36 "地價騰貴 러 爭議도 頻頻: 土幕民은 어데로 가나? 東署管內만 萬餘名 勿驚!"

      37 京城帝國大學 衛生調査部, "土幕民の生活‧衛生" 민속원 1998

      38 長鄕衛二, "土幕と其處置に就いて (一)" 17 : 36-46, 1939

      39 이태준, "『무서록: 이태준문학전집』 15" 깊은샘 221-,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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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Jameson, Fredric, "Aesthetics and Politics; Debates between Bloch, Lukács, Brecht, Benjamin and Adorno" Verso 2007

      42 홍효민, "1934년과 조선문단-간단한 회고와 전망을 겸하야 1-4"

      43 이현식, "1930년대 이태준 소설의 특성 연구" 상허학회 18 : 113-1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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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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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6 0.6 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 0.63 1.017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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