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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정체성과 다문화 역사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National Identity and Multicultur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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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24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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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plores Korean national identity and multicultural history. At present, Korea is stepp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Although the society is turning rapidly into a multicultural one, married im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staying in the isolated space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A fundamental cause of this phenomenon stems from Korean society being confined in an imaginary community of homogeneous nationalism based on ethnic purity. Though Korean people have been formed through historical exchanges and fusion of diverse nations, they’ve swerved into intensfying nationalism to overcome national crises at early modern era. The idea of homogeneous nationalism has a positive effect on establishing national identity by overcoming monoethnic thoughts and regional interests and providing justification and possibility to integrate into a community. This idea, however, counters the multicultural society Korea has to pursue. After globalizati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grow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and so, Korea also has to accept multiculturalism for socioeconomic needs. The reality immigrants in Korea are facing with is the barrier of “exclusion” and “discrimiation.” In the history of Korea, multicultural phenomena are ordinary and national identity has been constructed through repeated immigration and fusion. Korean society should proceed from closed nationalism to open one. This means a revival of past open nationalism because a country pursuing open nationalism will advance to a prospering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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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plores Korean national identity and multicultural history. At present, Korea is stepp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Although the society is turning rapidly into a multicultural one, married im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staying in t...

      This study explores Korean national identity and multicultural history. At present, Korea is stepp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Although the society is turning rapidly into a multicultural one, married im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staying in the isolated space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A fundamental cause of this phenomenon stems from Korean society being confined in an imaginary community of homogeneous nationalism based on ethnic purity. Though Korean people have been formed through historical exchanges and fusion of diverse nations, they’ve swerved into intensfying nationalism to overcome national crises at early modern era. The idea of homogeneous nationalism has a positive effect on establishing national identity by overcoming monoethnic thoughts and regional interests and providing justification and possibility to integrate into a community. This idea, however, counters the multicultural society Korea has to pursue. After globalizati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grow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and so, Korea also has to accept multiculturalism for socioeconomic needs. The reality immigrants in Korea are facing with is the barrier of “exclusion” and “discrimiation.” In the history of Korea, multicultural phenomena are ordinary and national identity has been constructed through repeated immigration and fusion. Korean society should proceed from closed nationalism to open one. This means a revival of past open nationalism because a country pursuing open nationalism will advance to a prospering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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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한국의 민족정체성과 다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사회가 급속한 속도로 진행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 내의 이주민들 안정적 정착보다는 ‘차별’과 ‘배제’라는 소외의 공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현상의 궁극적인 원인은 한국 사회 내 고착화된 순혈주의에 기반한 단일민족주의라는 상상의 공동체에 갇혀있음으로 인해 빚어진 것이다. 한국의 민족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과의 상호 교류와 융합 속에서 정형화되었지만, 근대 초의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단일민족주의 의식은 한민족의 사상이나 지역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공동체로 통합하는 당위성 및 가능성을 제공하면서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다문화사회에는 강한 반작용을 하고 있다. 세계화 이후 국제사회는 다문화사회가 되고 있으며, 한국사회 역시 사회·경제적 필요에 의해 다문화주의를 수용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국에 이주해 온 이주민들이 직면하는 현실은 ‘배제’와 ‘차별’의 울타리에 갇히게 된다. 한국의 역사 속에서 다문화현상은 일상적이었으며, 이는 이주와 융합이 반복되면서 민족정체성을 구축해 왔다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닫힌 민족주의에서 열린 민족주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는 과거 열린 민족주의를 재생하는 것이며,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만이 번영된 국가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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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의 민족정체성과 다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사회가 급속한 속도로 진행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 내의 이...

      본 연구는 한국의 민족정체성과 다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사회가 급속한 속도로 진행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 내의 이주민들 안정적 정착보다는 ‘차별’과 ‘배제’라는 소외의 공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현상의 궁극적인 원인은 한국 사회 내 고착화된 순혈주의에 기반한 단일민족주의라는 상상의 공동체에 갇혀있음으로 인해 빚어진 것이다. 한국의 민족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과의 상호 교류와 융합 속에서 정형화되었지만, 근대 초의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단일민족주의 의식은 한민족의 사상이나 지역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공동체로 통합하는 당위성 및 가능성을 제공하면서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다문화사회에는 강한 반작용을 하고 있다. 세계화 이후 국제사회는 다문화사회가 되고 있으며, 한국사회 역시 사회·경제적 필요에 의해 다문화주의를 수용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국에 이주해 온 이주민들이 직면하는 현실은 ‘배제’와 ‘차별’의 울타리에 갇히게 된다. 한국의 역사 속에서 다문화현상은 일상적이었으며, 이는 이주와 융합이 반복되면서 민족정체성을 구축해 왔다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닫힌 민족주의에서 열린 민족주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는 과거 열린 민족주의를 재생하는 것이며,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만이 번영된 국가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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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형수, "한민족 통일 개념의 재구성 논의: 한민족 이산과 한국 사회 다문화 현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동북아학회 19 (19): 229-250, 2014

      2 윤인진, "한국적 다문화주의의 전개와 특성: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2 (42): 72-103, 2008

      3 한경구, "한국적 다문화 사회의 이상과 현실" 한국사회학회 2007

      4 임형백, "한국인의 정체성의 다문화적 요소: 역사-인류학적 해석" 다문화평화연구소 4 (4): 10-43, 2010

      5 이제봉, "한국의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 한국다문화교육학회 5 (5): 199-215, 2012

      6 오경석, "한국의 다문화주의: 특징과 과제" 이주사학회 1 : 9-32, 2009

      7 정경환, "한국사상의 현대화문제에 관한 연구" 한국민족사상학회 10 (10): 135-158, 2016

      8 정경환, "한국사상의 개념과 범위에 관한 연구" 한국민족사상학회 6 (6): 9-40, 2012

      9 주인석, "한국 지방정치엘리트의 도덕적 자질 (부제 : 다산(茶山)의 목민관론을 중심으로)" 한국민족사상학회 14 (14): 171-215, 2020

      10 김종태, "한국 다문화의 맥락적 이론화를 위하여" 한국사회학회 2013

      1 김형수, "한민족 통일 개념의 재구성 논의: 한민족 이산과 한국 사회 다문화 현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동북아학회 19 (19): 229-250, 2014

      2 윤인진, "한국적 다문화주의의 전개와 특성: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2 (42): 72-103, 2008

      3 한경구, "한국적 다문화 사회의 이상과 현실" 한국사회학회 2007

      4 임형백, "한국인의 정체성의 다문화적 요소: 역사-인류학적 해석" 다문화평화연구소 4 (4): 10-43, 2010

      5 이제봉, "한국의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 한국다문화교육학회 5 (5): 199-215, 2012

      6 오경석, "한국의 다문화주의: 특징과 과제" 이주사학회 1 : 9-32, 2009

      7 정경환, "한국사상의 현대화문제에 관한 연구" 한국민족사상학회 10 (10): 135-158, 2016

      8 정경환, "한국사상의 개념과 범위에 관한 연구" 한국민족사상학회 6 (6): 9-40, 2012

      9 주인석, "한국 지방정치엘리트의 도덕적 자질 (부제 : 다산(茶山)의 목민관론을 중심으로)" 한국민족사상학회 14 (14): 171-215, 2020

      10 김종태, "한국 다문화의 맥락적 이론화를 위하여" 한국사회학회 2013

      11 윤대식, "한국 다문화 수용의 역사문화적 발생기원에 관하여"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9

      12 하진기, "단일민족의식이 다문화 한국사회의 인종계층화형성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함의" 다문화평화연구소 12 (12): 51-74, 2018

      13 변창구, "다중의 정치참여와 민주주의" 한국민족사상학회 12 (12): 131-151, 2018

      14 공윤경, "다문화공간에 대한 이중적 시선과 차별화" 한국민족문화연구소 (48) : 183-214, 2013

      15 윤대식, "다문화 수용의 역사적・문화적 제네시스 : 포섭과 배제의 정치" 동양문화연구원 26 : 71-113, 2017

      16 오승철, "근대 개화사상의 발전과 분화에 관한 연구 - 급진개화파와 온건개화파를 중심으로 -" 한국민족사상학회 11 (11): 141-168, 2017

      17 정호섭, "高句麗史에 있어서의 이주(migration)와 디아스포라(diaspora)" 한국고대학회 (53) : 135-168, 2017

      18 서근식, "朝鮮時代 ‘向化’개념에 대한 硏究 - 『朝鮮王朝實錄』을 中心으로" 동양고전학회 (37) : 7-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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