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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간호사의 간호핵심역량이 간호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The Relationship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re Competency of Hospital Nurses with Nurs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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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59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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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rsing core competency and self-efficacy and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re competency with nursing self-efficacy in general hospital.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with 250 registered nurses in a general hospital in Gyeonggido.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4 to November 7, 2013.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Level of education, nursing professional competency,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and organization and cultural competency were significant variables in accounting 51.6% of variance of the level of nursing self-efficacy. Especially,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predicting on nursing self-efficacy. This finding suggests that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is important to improve nursing self-efficacy with nursing professional competency organization and cultural competency and carrier. Also supporting and encouragement for advanced education of staff nurses may help to improve their nurs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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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rsing core competency and self-efficacy and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re competency with nursing self-efficacy in general hospital.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using...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rsing core competency and self-efficacy and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re competency with nursing self-efficacy in general hospital.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with 250 registered nurses in a general hospital in Gyeonggido.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4 to November 7, 2013.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Level of education, nursing professional competency,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and organization and cultural competency were significant variables in accounting 51.6% of variance of the level of nursing self-efficacy. Especially,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predicting on nursing self-efficacy. This finding suggests that temperament and attitude competency is important to improve nursing self-efficacy with nursing professional competency organization and cultural competency and carrier. Also supporting and encouragement for advanced education of staff nurses may help to improve their nurs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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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간호핵심역량과 간호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효능감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간호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자 시도된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소재 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50명을 대상으로 2013년 11월 4일부터 2013년 11월 7일 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결과 간호효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역량 요인은 자질 및 태도역량(β=.327, p<.001)이었고, 다음으로 간호전문역량(β=.227, p<.001) 조직문화역량(β=.185, p=.007), 순이었다. 그 외 일반적 특성에서는 경력(β=.151, p<.001)이 간호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의 간호효능감에 대한 설명력은 51.6%로 나타났으며, 자질 및 태도역량은 44.4.%로 간호효능감의 가장 큰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간호효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며, 특히 간호사로서의 자질 및 태도역량 강화에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경력간호사들의 이직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도 간호효능감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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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간호핵심역량과 간호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효능감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간...

      본 연구는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간호핵심역량과 간호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효능감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간호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자 시도된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소재 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50명을 대상으로 2013년 11월 4일부터 2013년 11월 7일 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결과 간호효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역량 요인은 자질 및 태도역량(β=.327, p<.001)이었고, 다음으로 간호전문역량(β=.227, p<.001) 조직문화역량(β=.185, p=.007), 순이었다. 그 외 일반적 특성에서는 경력(β=.151, p<.001)이 간호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의 간호효능감에 대한 설명력은 51.6%로 나타났으며, 자질 및 태도역량은 44.4.%로 간호효능감의 가장 큰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간호효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며, 특히 간호사로서의 자질 및 태도역량 강화에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경력간호사들의 이직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도 간호효능감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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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자옥, "프리셉터의 핵심역량과 지도유형에 따른 프리셉터 자기효능감" 병원간호사회 19 (19): 275-284, 2013

      2 이춘이, "자기성장훈련 프로그램이 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 한국자료분석학회 13 (13): 721-730, 2011

      3 김진현,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 소진 및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한국자료분석학회 16 (16): 1653-1667, 2014

      4 고유경, "일반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집단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간호행정학회 12 (12): 276-286, 2006

      5 김상돌, "일 지역 병원 간호사와 간호관리자가 인식하는 간호핵심역량 중요도 및 만족도" 한국산학기술학회 14 (14): 2844-2851, 2013

      6 성영희, "일 종합전문요양기관 간호사의 핵심역량 도출 및 근무지 특성별 중요도 인식 비교" 간호행정학회 12 (12): 76-93, 2006

      7 송영신, "신규간호사의 기본간호 업무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 및 간호실무능력간의 상관성 연구" 기본간호학회 16 (16): 56-63, 2009

      8 김정옥, "수술실 간호사의 의료기술에 대한 인지와 자기효능감 및 전문직 자아개념에 관한 연구" 보건의료산업학회 6 (6): 1-13, 2012

      9 안명숙, "수도권 중소병원 간호사의 이직계획 예측요인" 한국자료분석학회 15 (15): 323-334, 2013

      10 임춘회, "병원간호사의 핵심역량과 조직성과 간 자율성의 조절효과" 한국무역연구원 10 (10): 707-7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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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영희, "일 종합전문요양기관 간호사의 핵심역량 도출 및 근무지 특성별 중요도 인식 비교" 간호행정학회 12 (12): 76-9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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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Thomas, K. W., "Cognitive elements of empowerment : an interpretative model of intrinsic task motivation" 15 : 666-681,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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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Kim, W. T., "A study of empowerment process: self efficacy" Seokang University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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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6 1.26 1.1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5 0.98 0.95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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