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자기애 유형에 따라 자신 및 타인의 얼굴 표정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자기보고식 검사를 활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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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9
2019
한국어
서울
Relationship between narcissistic characteristics and facial expressions
64장 ; 26 cm
부록수록
지도교수: 고영건
참고문헌: 장 -50
I804:11009-000000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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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애 유형에 따라 자신 및 타인의 얼굴 표정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자기보고식 검사를 활용하여 자기애적 성격 척도, 과민성 자기애, 병리적 자기애와 공동 자기애의 4가지 자기애 유형을 평가했다. 자신 및 타인의 중립, 행복, 분노 표정을 직면했을 때의 주관적인 정서를 평가하기 위해 자기보고식 설문을 활용했다. 자극 사진에 대한 얼굴 표정이 행동적 반응으로 어떻게 드러나는지 탐색하기 위해 얼굴 표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자동 표정 부화화 프로그램을 사용해 표정 반응의 정서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민성 자기애 수준이 높을수록, 타인의 분노 표정에 대해 유의하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리적 자기애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행복 표정에 대해 유의하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자기애 수준이 높을수록 타인의 분노 표정에 대해 유의하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동 자기애 수준이 높을수록 타인의 분노 표정을 직면했을 때 긍정적인 표정을 더 적게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보고로는 관찰되지 않는 공동자기애 특성의 잠재적인 약점을 나타낸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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