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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통도사와 표충사의 3·1운동 = The March First Movement of the Tongdo-sa temple and the Pyochung-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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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4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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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research the March First Movement of the Tongdo-sa temple and the Pyochung-sa temple. Since 1919, the independence movements of Buddhist temples have occurred in 14 cases. Among them, only the Beomeo-sa case has been studied in detail.
    On February 28, Han Yong-un instructed monk students to go to the local Buddhist temples and perform an independence movement.
    Students went to temples of the Beomeo-sa, the Haein-sa, the Tongdo-sa, the Donghwa-sa, and the Daeheung-sa, and started an independence movement with local residents.
    Oh Taek-eon went to the Tongdosa, and he, with monks and residents there, started a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Shinpyeong market on March 13. The Tongdo-sa monks did not stop here, and they planned a Pyochung-sa independence movement. Finally, on April 4, Oh Eung-seok and other monks distributed the Korean flags at the Taerung-ri market and shouted for the independence of Korea with 1,500 residents.
    The Buddhist March First Movement was led by young monks and students, local residents’ active participation. In order to spread the independence movement widely, they chose the place and time for many crowds’ gathering, not limited to temple grounds. These monks of the Tongdo-sa and the Pyochong-sa continued to raise their national identity, education and independence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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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research the March First Movement of the Tongdo-sa temple and the Pyochung-sa temple. Since 1919, the independence movements of Buddhist temples have occurred in 14 cases. Among them, only the Beomeo-sa case has been...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research the March First Movement of the Tongdo-sa temple and the Pyochung-sa temple. Since 1919, the independence movements of Buddhist temples have occurred in 14 cases. Among them, only the Beomeo-sa case has been studied in detail.
    On February 28, Han Yong-un instructed monk students to go to the local Buddhist temples and perform an independence movement.
    Students went to temples of the Beomeo-sa, the Haein-sa, the Tongdo-sa, the Donghwa-sa, and the Daeheung-sa, and started an independence movement with local residents.
    Oh Taek-eon went to the Tongdosa, and he, with monks and residents there, started a independence movement in the Shinpyeong market on March 13. The Tongdo-sa monks did not stop here, and they planned a Pyochung-sa independence movement. Finally, on April 4, Oh Eung-seok and other monks distributed the Korean flags at the Taerung-ri market and shouted for the independence of Korea with 1,500 residents.
    The Buddhist March First Movement was led by young monks and students, local residents’ active participation. In order to spread the independence movement widely, they chose the place and time for many crowds’ gathering, not limited to temple grounds. These monks of the Tongdo-sa and the Pyochong-sa continued to raise their national identity, education and independence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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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19년 3·1운동 이후 불교계가 주동한 사찰의 만세운동은 14건이다. 이 중 범어사의 만세운동만이 자세히 연구되었고 나머지 13건의 만세운동에 관해서는 발생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연구자의 무관심과 연구 자료의 부족 등이 원인이다. 최근 독립운동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전산화가 진행되어 통도사와 표충사 3·1운동 관련 새로운 자료를 탐구할 수 있었다.
    2월 28일 밤 한용운은 중앙불전 학생들에게 지방 사찰운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하였다. 학생들은 범어사와 해인사, 통도사, 동화사, 대흥사 각자의 재적사찰로 내려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통도사의 오택언과 김상문, 양대응 등은 신평장터에서 장날을 기해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통도사 승려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말사인 표충사의 만세운동을 기획하였다. 오응석과 이장옥, 오학성, 손영식, 이찰수, 김성흡 등은 태룡리 장터에서 「선서」와 태극기 등을 배포하며 1천 5백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폭력투쟁까지 감행한 대규모의 농민항쟁이었다.
    불교계의 3·1운동은 청년 승려와 각 사찰의 학교, 즉 지방학림과 보통학교 등의 학생들이 주축으로 참여하였다. 사찰은 만세운동을 모의하기에 적합한 장소였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 등의 각종 물품을 제작하기에도 어렵지 않았다. 이처럼 사찰의 젊은 승려와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여기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참하였다. 만세운동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사찰 경내에 국한하지 않고 많은 대중이 운집하는 장소와 시기를 선택하였다. 통도사와 표충사의 3·1운동은 독립운동사의 흐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승려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민족의 계몽과 교육, 독립운동에 투신하면서 불교의 위상을 수립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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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1운동 이후 불교계가 주동한 사찰의 만세운동은 14건이다. 이 중 범어사의 만세운동만이 자세히 연구되었고 나머지 13건의 만세운동에 관해서는 발생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연구자�...

    1919년 3·1운동 이후 불교계가 주동한 사찰의 만세운동은 14건이다. 이 중 범어사의 만세운동만이 자세히 연구되었고 나머지 13건의 만세운동에 관해서는 발생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연구자의 무관심과 연구 자료의 부족 등이 원인이다. 최근 독립운동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전산화가 진행되어 통도사와 표충사 3·1운동 관련 새로운 자료를 탐구할 수 있었다.
    2월 28일 밤 한용운은 중앙불전 학생들에게 지방 사찰운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하였다. 학생들은 범어사와 해인사, 통도사, 동화사, 대흥사 각자의 재적사찰로 내려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통도사의 오택언과 김상문, 양대응 등은 신평장터에서 장날을 기해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통도사 승려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말사인 표충사의 만세운동을 기획하였다. 오응석과 이장옥, 오학성, 손영식, 이찰수, 김성흡 등은 태룡리 장터에서 「선서」와 태극기 등을 배포하며 1천 5백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폭력투쟁까지 감행한 대규모의 농민항쟁이었다.
    불교계의 3·1운동은 청년 승려와 각 사찰의 학교, 즉 지방학림과 보통학교 등의 학생들이 주축으로 참여하였다. 사찰은 만세운동을 모의하기에 적합한 장소였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 등의 각종 물품을 제작하기에도 어렵지 않았다. 이처럼 사찰의 젊은 승려와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여기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참하였다. 만세운동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사찰 경내에 국한하지 않고 많은 대중이 운집하는 장소와 시기를 선택하였다. 통도사와 표충사의 3·1운동은 독립운동사의 흐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승려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민족의 계몽과 교육, 독립운동에 투신하면서 불교의 위상을 수립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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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걸순, "한용운의 생애와 독립투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92

    2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 14ㆍ16" 1993

    3 김광식,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4 김순석,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 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5 이동언,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 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6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 제20권, 국내 3·1운동 Ⅱ-남부" 2007

    7 김광식, "한국 근대불교사연구" 민족사 1996

    8 김광식, "첫 키스로 만해를 만난다" 백담사 만해마을 2004

    9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조계종사 근현대편" 2001

    10 임혜봉, "일제하 불교계의 항일운동" 민족사 2001

    1 박걸순, "한용운의 생애와 독립투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92

    2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 14ㆍ16" 1993

    3 김광식,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4 김순석,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 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5 이동언, "한국호국불교의 재조명 6, 불교계의 3·1운동과 항일운동(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2017

    6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 제20권, 국내 3·1운동 Ⅱ-남부" 2007

    7 김광식, "한국 근대불교사연구" 민족사 1996

    8 김광식, "첫 키스로 만해를 만난다" 백담사 만해마을 2004

    9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조계종사 근현대편" 2001

    10 임혜봉, "일제하 불교계의 항일운동" 민족사 2001

    11 최필숙, "일제강점기 미리벌의 분노와 희망" 사단법인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2017

    12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총림 통도사 근현대 불교사" 2010

    13 이능화, "역주 조선불교통사" 2010

    14 양산항일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양산항일독립운동사" 2004

    15 이승윤, "불교계의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성격" 한국근현대사학회 (83) : 111-138, 2017

    16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범어사" 조계종출판사 2017

    17 강만길, "밀양의 독립운동사" 밀양문화원 2003

    18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제4권" 독립유공자사업기금운용위원회 1970

    19 이승윤, "대한제국기 불교계 학교의 설립과 운영" 청람사학회 11 : 2005

    20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獨立運動史資料集 6; 3.1運動史 資料集" 독립유공자사업기금운용위원회 1984

    21 김법린, "三一運動과 佛敎" (창간) : 1946

    22 김광식, "3·1운동과 불교" 한국기독교역사학회 (47) : 69-106, 2017

    23 신용하, "3·1독립운동"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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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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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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