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aims a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Analects of Confucius(論語) wooden tablets (abbreviated as ‘ACWT’ hereafter) excavated from Ssangbuk-ri(雙北里) in the exchange of classic books in East Asia. First, this article 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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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준 (성균관대학교)
2020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39-5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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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aims a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Analects of Confucius(論語) wooden tablets (abbreviated as ‘ACWT’ hereafter) excavated from Ssangbuk-ri(雙北里) in the exchange of classic books in East Asia. First, this article organized...
This article aims a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Analects of Confucius(論語) wooden tablets (abbreviated as ‘ACWT’ hereafter) excavated from Ssangbuk-ri(雙北里) in the exchange of classic books in East Asia. First, this article organized the current situation of excavation and preceding research of Ssangbuk-ri ACWT, and the excavation cases of ACWT in Korea. After organizing, this article compar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xcavated ACWT with the Chinese dynasties and ancient Japan. The summary is as follows.
Ssangbuk-ri ACWT is quite different from the Bonghwang-dong(鳳凰洞) and Gyeyangsanseong(桂陽山城) ACWT, which are considered to have been excavated in Silla region. The only thing in common is that it is a Gu(觚: the multi-faceted wooden tablets). The difference is that the excavation site of Ssangbuk-ri ACWT is not the local area but the royal city of kingdom at that time, and that the remaining ones are not narrow and elongated but close to the original form, and that the first part of the Xueer Chapter(學而篇) is written on it.
When the comparison target was expanded to the ACWT of North Korea, China, and Japan, Ssangbuk-ri ACWT has common standard with the wooden tablets for books of Han(漢) dynasty, and Bonghwang-dong and Gyeyangsanseong ACWT have common writing method such as one chapter per one Gu with the wooden tablets for books excavated from Hexi(河西) region. Both have more in common with the wooden tablets for books than with ACWT excavated from China. In the case of ancient Japan, it is considered that writing of Xueer chapter and purpose of portable learning was influenced by Baekje represented by Ssangbuk-ri ACWT, and that the purpose of public education by adopting the one chapter per one Gu writing method in large size wooden tablets was influenced by Bonghwang-dong and Gyeyangsanseong ACWT. This article estimates that the original script of Ssangbuk-ri ACWT is one of Lunyujijie(論語集解) and Lunyuyishu(論語義疏), which are a variorum edition of the Analects of Confucius, but it is difficult to decide between the two.
이 글에서는 쌍북리 『논어』 목간이 동아시아의 전적 교류에서 가지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쌍북리 『논어』 목간의 출토상황과 선행연구, 한국의 『논어』 목간 출토사례를 정리한 ...
이 글에서는 쌍북리 『논어』 목간이 동아시아의 전적 교류에서 가지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쌍북리 『논어』 목간의 출토상황과 선행연구, 한국의 『논어』 목간 출토사례를 정리한 후, 출토된 『논어』 간독의 특징을 중국왕조 및 고대 일본과 비교하였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쌍북리 출토 『논어』 목간은 신라 지역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이는 봉황동·계양산성 『논어』 목간과 차이가 적지 않았는데, 다면체의 觚라는 점만 공통점일 뿐 출토지가 당시의 지방이 아니라 왕경이고 남은 것이 완형에 가까워서 좁고 장대한 형태가 아닌 데다가 學而篇의 맨 앞부분을 적었다는 차이가 있었다.
비교대상을 북한·중국·일본 등의 『논어』 간독으로 확대하였을 경우, 쌍북리 출토 『논어』 목간은 규격이라는 측면에서 漢代의 서적간과, 봉황동·계양산성 『논어』 목간은 1章1觚라는 기재방식에서 河西 지역 출토 서적목간과 공통점이 있었다. 둘 모두 중국 출토의 『논어』 간독보다는 여타의 서적간독과 공통점이 있었던 것이다. 고대 일본의 경우 學而篇의 기재나 휴대용 학습 목적은 백제 즉 쌍북리 출토 『논어』 목간의 영향이, 대형 목간에 1章1觚라는 기재방식을 채택하여 공공의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봉황동·계양산성 『논어』 목간의 영향이 있었다고 할 수 있었다. 쌍북리 출토 『논어』 목간의 저본에 대해서는 『논어집해』와 『논어의소』 중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현재 어느 한쪽으로 추정하기는 어려웠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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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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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 | 0 | 0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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