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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기독교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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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서는 생태계의 위기, 과학기술의 윤리적 문제, 기술적 환경에 둘러싸인 교회의 상황에서 비롯되는 자연과학과 신학 사이의 적극적인 대화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다. 그리고 자연과학의 인식론적 한계성과 기독교 신학의 학문적 폐쇄성 등을 극복하려고 시도한다. 또한 이 연구서는 기독교 신학이 더 나아가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그리고 문화적 형식들과 성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과학적 기초를 놓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 안에서 신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의 장은 먼저 우주론으로 시작된다. 자연과학과 신학의 대화의 가장 오랜 주제인 7일간의 창조와 빅뱅(Big Bang) 가설과의 관계가 최근의 학문적 동향에 비추어 새롭게 조명된다. 두 번째 장은 양자물리학 분야다. 빛의 파동-입자의 이중성과 그리스도의 신성-인성 양성론이 비교되며, 소립자의 파동-입자적 이중성이 물질의 근본적 속성으로 이해되는 것과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과학적 장(field)의 개념 안에서 이해될 수 있는 가능성이 비교된다. 더 나아가 인간이 물리적 세계 안에서 신체적 에너지와 지능적 정보로 활동하는 반면에, 하나님은 순수한 지능적 정보로서만 활동하신다는 케임브리지 대학 학장이었던 폴킹혼(Polkinghorne)의 주장이 검토된다. 세 번째 장은 분자생물학 분야다. DNA에 기록된 생체적 지능에 대한 기계적·환원주의적 이해가 신학적으로 비판되며, DNA가 종적 의식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것이 밝혀진다. 또한 DNA의 유적·집단적 지능과 인간 두뇌의 개체적 의식과의 불완전한 관계가 '타락'이라는 전통적 신학 개념과 비교된다. 이에 따라 인간의 두뇌가 DNA를 처치할 수 있는 윤리적 한계가 논의되며, 두뇌와 DNA의 유기체적 정보 교환이 기독교 신앙이 추구하는 본래적 의미와 상통함이 밝혀진다. 네 번째 장은 화학 분야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는 비가역적 시간의 발견과 신학적 역사 개념이 간직해 온 직선적 시간관이 비교된다. 프리고진(I. Prigogine)의 열역학에 기초한 복잡계(complex system)의 이해가 창조신학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법이 찾아지며, 또한 자연 안의 자생적 조직화의 현상이 하나님의 창조적 활동의 개념 안으로 긍정적으로 수용된다. 이와 같이 자연과학의 주도적 분야의 내용들이 신학적으로 평가되며, 신학과의 궁극적인 대화의 관계가 찾아지며,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래의 연구과제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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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서는 생태계의 위기, 과학기술의 윤리적 문제, 기술적 환경에 둘러싸인 교회의 상황에서 비롯되는 자연과학과 신학 사이의 적극적인 대화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다. 그리고 자연과...

    이 연구서는 생태계의 위기, 과학기술의 윤리적 문제, 기술적 환경에 둘러싸인 교회의 상황에서 비롯되는 자연과학과 신학 사이의 적극적인 대화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다. 그리고 자연과학의 인식론적 한계성과 기독교 신학의 학문적 폐쇄성 등을 극복하려고 시도한다. 또한 이 연구서는 기독교 신학이 더 나아가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그리고 문화적 형식들과 성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과학적 기초를 놓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 안에서 신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의 장은 먼저 우주론으로 시작된다. 자연과학과 신학의 대화의 가장 오랜 주제인 7일간의 창조와 빅뱅(Big Bang) 가설과의 관계가 최근의 학문적 동향에 비추어 새롭게 조명된다. 두 번째 장은 양자물리학 분야다. 빛의 파동-입자의 이중성과 그리스도의 신성-인성 양성론이 비교되며, 소립자의 파동-입자적 이중성이 물질의 근본적 속성으로 이해되는 것과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과학적 장(field)의 개념 안에서 이해될 수 있는 가능성이 비교된다. 더 나아가 인간이 물리적 세계 안에서 신체적 에너지와 지능적 정보로 활동하는 반면에, 하나님은 순수한 지능적 정보로서만 활동하신다는 케임브리지 대학 학장이었던 폴킹혼(Polkinghorne)의 주장이 검토된다. 세 번째 장은 분자생물학 분야다. DNA에 기록된 생체적 지능에 대한 기계적·환원주의적 이해가 신학적으로 비판되며, DNA가 종적 의식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것이 밝혀진다. 또한 DNA의 유적·집단적 지능과 인간 두뇌의 개체적 의식과의 불완전한 관계가 '타락'이라는 전통적 신학 개념과 비교된다. 이에 따라 인간의 두뇌가 DNA를 처치할 수 있는 윤리적 한계가 논의되며, 두뇌와 DNA의 유기체적 정보 교환이 기독교 신앙이 추구하는 본래적 의미와 상통함이 밝혀진다. 네 번째 장은 화학 분야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는 비가역적 시간의 발견과 신학적 역사 개념이 간직해 온 직선적 시간관이 비교된다. 프리고진(I. Prigogine)의 열역학에 기초한 복잡계(complex system)의 이해가 창조신학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법이 찾아지며, 또한 자연 안의 자생적 조직화의 현상이 하나님의 창조적 활동의 개념 안으로 긍정적으로 수용된다. 이와 같이 자연과학의 주도적 분야의 내용들이 신학적으로 평가되며, 신학과의 궁극적인 대화의 관계가 찾아지며,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래의 연구과제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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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머리말
    제1장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표와 방법
    3. 창조적 만남의 과정
    제2장 『시간의 역사』와 삼위일체론
    1. 호킹의 모호한 사고
    2. 대화를 위한 신학적 주제들
    제3장 『처음 3분간』과 신학적 초월성
    1. 뉴트리노의 개념과 부활의 기사
    2. 창조 공간의 3차원적 이해의 문제
    3. 물리적 시공간과 문화적 시공간 사이의 단절
    4. 10의11˚K의 문턱 온도와 존재의 초월적 근거
    제4장 『엘러건트 유니버스』의 다차원적 우주론
    1. 과학적 증명 가능성의 문제
    2. 끈의 진동과 말씀의 진동
    3. 양성자 붕괴의 가능성가 새 창조
    4. 블랙홀과 사후의 삶
    5. 다차원적 공간과 사유의 구조
    6. '선 빅뱅-다중 우주론'과 '하늘'의 신학적 이해
    7. 양자 기하학과 신학적 우주론
    8. 공간 찢김의 사건과 계시의 사건
    9. 우주의 유전자적 변형
    제5장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신학적 비판
    1. 도킨스의 결정론적 세계관
    2. 생물학적 인간관의 신학적 확장
    3. 도킨스 생물학의 문제점
    4. 도킨스적 생물학의 신학적 공헌 가능성
    제6장 『혼돈으로부터의 질서』의 신학적 응용
    1. 복잡계: 무산구조의 형성
    2. 복잡계의 신학적 적용
    제7장 결론: 대화의 전제와 방향
    1. 대화의 전제: 암묵적 공리들의 상대화
    2. 대화의 방향: 복잡성의 과학을 통한 만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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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제1장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표와 방법 3. 창조적 만남의 과정 제2장 『시간의 역사』와 삼위일체론 1. 호킹의 모호한 사고 2. 대화를 위한 ...

    머리말
    제1장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표와 방법
    3. 창조적 만남의 과정
    제2장 『시간의 역사』와 삼위일체론
    1. 호킹의 모호한 사고
    2. 대화를 위한 신학적 주제들
    제3장 『처음 3분간』과 신학적 초월성
    1. 뉴트리노의 개념과 부활의 기사
    2. 창조 공간의 3차원적 이해의 문제
    3. 물리적 시공간과 문화적 시공간 사이의 단절
    4. 10의11˚K의 문턱 온도와 존재의 초월적 근거
    제4장 『엘러건트 유니버스』의 다차원적 우주론
    1. 과학적 증명 가능성의 문제
    2. 끈의 진동과 말씀의 진동
    3. 양성자 붕괴의 가능성가 새 창조
    4. 블랙홀과 사후의 삶
    5. 다차원적 공간과 사유의 구조
    6. '선 빅뱅-다중 우주론'과 '하늘'의 신학적 이해
    7. 양자 기하학과 신학적 우주론
    8. 공간 찢김의 사건과 계시의 사건
    9. 우주의 유전자적 변형
    제5장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신학적 비판
    1. 도킨스의 결정론적 세계관
    2. 생물학적 인간관의 신학적 확장
    3. 도킨스 생물학의 문제점
    4. 도킨스적 생물학의 신학적 공헌 가능성
    제6장 『혼돈으로부터의 질서』의 신학적 응용
    1. 복잡계: 무산구조의 형성
    2. 복잡계의 신학적 적용
    제7장 결론: 대화의 전제와 방향
    1. 대화의 전제: 암묵적 공리들의 상대화
    2. 대화의 방향: 복잡성의 과학을 통한 만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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