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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史稿』 편찬사업과 대외인식 = A Study on the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and External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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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seems to have a very complex character. While the narrative remains extremely conservative or traditional Jizhuanti(紀傳體, biographic-thematic type), it has many features that differ from the previous Twenty-Four Histories(二十四史). The history of Ming Dynasty(明史) contains a comprehensive list of Waiguozhuan(外國傳), which are newly classified as Bangjiaozhi(邦交志) and Shuguozhuan(屬國傳). Bangjiaozhi(邦交志) describes the modern treaty states while Shuguozhuan(屬國傳) describes a tributary state respectively.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Fanbu(藩部) and the subject states? The answer to this question seems to be in Ministry of Rites(禮部) and Lifan Yuan(理藩院). In other words, the countries that gave tributes to Ministry of Rites(禮部) were regarded as a vessal state(屬國)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Nevertheless,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the concept of ‘the subject states’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is different from that of a modern imperialism. In modern times, it was not possible to describe them in the conventional terms of tribute or a tributary state, so the vague categories of vessal state(藩屬) were uniformly treated as the subject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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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seems to have a very complex character. While the narrative remains extremely conservative or traditional Jizhuanti(紀傳體, biographic-thematic type), it has many features that...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seems to have a very complex character. While the narrative remains extremely conservative or traditional Jizhuanti(紀傳體, biographic-thematic type), it has many features that differ from the previous Twenty-Four Histories(二十四史). The history of Ming Dynasty(明史) contains a comprehensive list of Waiguozhuan(外國傳), which are newly classified as Bangjiaozhi(邦交志) and Shuguozhuan(屬國傳). Bangjiaozhi(邦交志) describes the modern treaty states while Shuguozhuan(屬國傳) describes a tributary state respectively.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Fanbu(藩部) and the subject states? The answer to this question seems to be in Ministry of Rites(禮部) and Lifan Yuan(理藩院). In other words, the countries that gave tributes to Ministry of Rites(禮部) were regarded as a vessal state(屬國)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Nevertheless,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the concept of ‘the subject states’ in Compilation of The Manuscript of the History of Qing Dynasty(淸史稿) is different from that of a modern imperialism. In modern times, it was not possible to describe them in the conventional terms of tribute or a tributary state, so the vague categories of vessal state(藩屬) were uniformly treated as the subject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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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청초까지 중국 이외의 나라를 일괄해서 ‘외국’으로 통칭하였지만, 청말 가경년간이 되면서 같은 예부 관할이지만 ‘조공국’과 ‘互市諸國’으로 나뉘어졌고, 광서년간에는 互市諸國이 통상국가들로 전환되면서, 조공국과 여타 다른 통상국가들로 나뉘게 되었다. 그리고 1910‧20년대 편찬된 『청사고』에서는 조약‧통상 국가들은 「외국전」에 편입되고 조공‧책봉국가들은 「속국전」에 편입되었다. 제2차 아편전쟁 이후 천진조약과 북경조약을 맺으면서 점차 조약체제와 세계무역에 편입하게 되면서 19세기 후반에는 이렇다 할 호시국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오로지 조공‧책봉국만 남게 되었다. 즉 청말에 들어와서 외국에 대한 인식이 청조를 둘러싼 국제 환경의 악화로 인해, 부득이 하게 청조로서는 점점 더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방교지」의 주요 내용은 국가간의 쟁패에서 어떻게 중국이 패배했는가, 어떻게 원래 중국의 영토 내지 조공국을 잃게 되었는가를 주된 내용으로 서술하게 되었다. 한편 「속국전」은 중국이 어떻게 조공국을 상실하였는가라는 내러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청사고』에서 사용된 ‘속국’이라는 용례는 결코 서구 근대적 제국주의하의 식민지와는 다른 것이며, 전통적인 조공국들에 대한 지칭이었다. 속방에 대한 종주권을 강화하려 하였던 「조선전」의 사례는 전체 「속국전」에서 매우 예외적인 사례였고, 「속국전」의 국가들 가운데 중국이 속국자주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며 식민지화를 도모했던 국가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이들 나라들이 중국의 조공‧책봉질서를 인정한다는 점에 맞추어져 있었다. 따라서 『청사고』에서의 속국은 어디까지나 조공‧책봉질서의 틀 안에서 성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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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까지 중국 이외의 나라를 일괄해서 ‘외국’으로 통칭하였지만, 청말 가경년간이 되면서 같은 예부 관할이지만 ‘조공국’과 ‘互市諸國’으로 나뉘어졌고, 광서년간에는 互市諸國이 ...

      청초까지 중국 이외의 나라를 일괄해서 ‘외국’으로 통칭하였지만, 청말 가경년간이 되면서 같은 예부 관할이지만 ‘조공국’과 ‘互市諸國’으로 나뉘어졌고, 광서년간에는 互市諸國이 통상국가들로 전환되면서, 조공국과 여타 다른 통상국가들로 나뉘게 되었다. 그리고 1910‧20년대 편찬된 『청사고』에서는 조약‧통상 국가들은 「외국전」에 편입되고 조공‧책봉국가들은 「속국전」에 편입되었다. 제2차 아편전쟁 이후 천진조약과 북경조약을 맺으면서 점차 조약체제와 세계무역에 편입하게 되면서 19세기 후반에는 이렇다 할 호시국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오로지 조공‧책봉국만 남게 되었다. 즉 청말에 들어와서 외국에 대한 인식이 청조를 둘러싼 국제 환경의 악화로 인해, 부득이 하게 청조로서는 점점 더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방교지」의 주요 내용은 국가간의 쟁패에서 어떻게 중국이 패배했는가, 어떻게 원래 중국의 영토 내지 조공국을 잃게 되었는가를 주된 내용으로 서술하게 되었다. 한편 「속국전」은 중국이 어떻게 조공국을 상실하였는가라는 내러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청사고』에서 사용된 ‘속국’이라는 용례는 결코 서구 근대적 제국주의하의 식민지와는 다른 것이며, 전통적인 조공국들에 대한 지칭이었다. 속방에 대한 종주권을 강화하려 하였던 「조선전」의 사례는 전체 「속국전」에서 매우 예외적인 사례였고, 「속국전」의 국가들 가운데 중국이 속국자주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며 식민지화를 도모했던 국가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이들 나라들이 중국의 조공‧책봉질서를 인정한다는 점에 맞추어져 있었다. 따라서 『청사고』에서의 속국은 어디까지나 조공‧책봉질서의 틀 안에서 성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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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坂野正高, "「総理衙門」設立の背景 1‧2‧3" 51 (51): 1952

      2 최정연, "理藩院考 上‧下" 20‧21 : 1982

      3 白春岩, "李鴻章の対日観 : 「日清修好条規」を中心に" 成文堂 2015

      4 김호동, "황하에서 천산까지" 사계절 1999

      5 김한규, "한중관계사 Ⅱ" 아르케 1999

      6 구선희, "한국 근대 대청정책사 연구" 혜안 1999

      7 김한규, "티베트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 혜안 2003

      8 하정식, "태평천국과 조선왕조" 지식산업사 2007

      9 김형종, "최근의 명청대 한·중관계사 연구와 ‘신청사’–연구동향의 분석과 전망" 동북아역사재단 (53) : 117-145, 2016

      10 권석봉, "청말대조선정책사연구" 일조각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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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白春岩, "李鴻章の対日観 : 「日清修好条規」を中心に" 成文堂 2015

      4 김호동, "황하에서 천산까지" 사계절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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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선희, "한국 근대 대청정책사 연구" 혜안 1999

      7 김한규, "티베트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 혜안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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