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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소비사회에서의 취향과 유행의 상관성과 대중문화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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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부르디외의 이론을 바탕으로 취향(또는 기호)이 개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의 발현이 아니라 살아온 환경 및 아비투스에 의해 결정지어지며, 이러한 취향(또는 기호)은 모방과 동조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이 흐름이 바로 다수의 승인으로부터 정당성을 확보한 유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유행의 본질은 헤게모니적 역학 관계 안에 존재하며, 서로의 (계급·문화적) 동질성과 차이점을 결정짓는 데에 있다. 이러한 점에서 유행이 유통되는 창구로서의 대중문화 역시 기득권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유행과 대중문화를 통한 지배 전략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과 이를 위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최근 디지털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른 팬덤문화 및 대안문화는 대중의 상호간 소통을 통한 대중문화 형성의 주체성과 역동성을 기대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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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부르디외의 이론을 바탕으로 취향(또는 기호)이 개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의 발현이 아니라 살아온 환경 및 아비투스에 의해 결정지어지며, 이러한 취향(또는 기호)은 모방과 ...

    본고에서는 부르디외의 이론을 바탕으로 취향(또는 기호)이 개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의 발현이 아니라 살아온 환경 및 아비투스에 의해 결정지어지며, 이러한 취향(또는 기호)은 모방과 동조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이 흐름이 바로 다수의 승인으로부터 정당성을 확보한 유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유행의 본질은 헤게모니적 역학 관계 안에 존재하며, 서로의 (계급·문화적) 동질성과 차이점을 결정짓는 데에 있다. 이러한 점에서 유행이 유통되는 창구로서의 대중문화 역시 기득권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유행과 대중문화를 통한 지배 전략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과 이를 위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최근 디지털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른 팬덤문화 및 대안문화는 대중의 상호간 소통을 통한 대중문화 형성의 주체성과 역동성을 기대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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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claims the argument that the taste of own is not the intrinsic value but is determined by the environment or habitus, based on Bourdieu's theory. This concept of taste leads up to a natural stream of imitation and alignment. We conclude that the stream is the fashion which be justified by the major agreement. But the nature of fashion exists in hegemony and determines a sense of kinship or a point of difference. In this regard, popular cultures as a window circulated fashion have a negative consequence that can be method of discriminating the minority and justifying vested rights. Accordingly, we have to become wary of the strategy of control using fashion and popular cultures, and need to recognize the prior paradigm about fashion. In the process, we can expect that fandom or counter cultures based on digital high technology constitute subjectivity and dynamics of popular by interaction between the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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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claims the argument that the taste of own is not the intrinsic value but is determined by the environment or habitus, based on Bourdieu's theory. This concept of taste leads up to a natural stream of imitation and alignment. We conclude tha...

    This paper claims the argument that the taste of own is not the intrinsic value but is determined by the environment or habitus, based on Bourdieu's theory. This concept of taste leads up to a natural stream of imitation and alignment. We conclude that the stream is the fashion which be justified by the major agreement. But the nature of fashion exists in hegemony and determines a sense of kinship or a point of difference. In this regard, popular cultures as a window circulated fashion have a negative consequence that can be method of discriminating the minority and justifying vested rights. Accordingly, we have to become wary of the strategy of control using fashion and popular cultures, and need to recognize the prior paradigm about fashion. In the process, we can expect that fandom or counter cultures based on digital high technology constitute subjectivity and dynamics of popular by interaction between the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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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Abstract
    • Ⅰ.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 부르디외의 아비투스와 취향
    • Ⅲ. 취향에서 유행으로 : 유행의 형성 및 확산과정
    • 요약
    • Abstract
    • Ⅰ.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 부르디외의 아비투스와 취향
    • Ⅲ. 취향에서 유행으로 : 유행의 형성 및 확산과정
    • Ⅳ. 유행의 이데올로기적 특징
    • Ⅴ. 유행의 형성과 확산 과정에서 대중의 역할
    • Ⅵ. 결론
    • 참고문헌
    •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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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헨리 젠킨스, "팬, 블로거, 게이머" 비즈앤비즈 63-, 2008

    2 헨리 젠킨스, "컨버전스 컬쳐" 비즈앤비즈 93-94, 2008

    3 김덕영, "청소년, 유행 그리고 문화 : 이스트팩 사례 연구" 나남출판 196-, 2001

    4 이금실, "유행의 사회심리학적 접근" 장안논집 1988

    5 파트리스 보네위츠,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 동문선 69-, 2000

    6 원승룡, "문화이론과 문화읽기" 서광사 177-, 2001

    7 현택수, "문화와 권력" 나남출판 56-57, 1996

    8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인물과 사상사 355-, 1999

    9 허버트 J 갠즈,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나남출판 1998

    10 송은영, "대중문화 현상으로서의 최인호 소설 -1970년대 청년문화/문학의 스타일과 소비풍속" 상허학회 15 : 284-301, 2005

    1 헨리 젠킨스, "팬, 블로거, 게이머" 비즈앤비즈 63-, 2008

    2 헨리 젠킨스, "컨버전스 컬쳐" 비즈앤비즈 93-94, 2008

    3 김덕영, "청소년, 유행 그리고 문화 : 이스트팩 사례 연구" 나남출판 196-, 2001

    4 이금실, "유행의 사회심리학적 접근" 장안논집 1988

    5 파트리스 보네위츠,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 동문선 69-, 2000

    6 원승룡, "문화이론과 문화읽기" 서광사 177-, 2001

    7 현택수, "문화와 권력" 나남출판 56-57, 1996

    8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인물과 사상사 355-, 1999

    9 허버트 J 갠즈,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나남출판 1998

    10 송은영, "대중문화 현상으로서의 최인호 소설 -1970년대 청년문화/문학의 스타일과 소비풍속" 상허학회 15 : 284-301, 2005

    11 "http://was.pe.kr/Bourdieu.htm"

    12 "cafe.daum.net/AsYouLikeIt30"

    13 이혜림, "1970년대 청년문화구성체의 역사적 형성과정- 대중음악의 소비양상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조사연구소 6 (6): 7-40, 2005

    14 김영찬, "'네 멋대로 해라':행복한 폐인들의 미디어 순례기와 문화적 수행(cultural performanc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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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5-04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 Contents Society ->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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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1 1.21 1.2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9 1.25 1.573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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