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잘 살아지지 않을 뿐 = 2
- 1 발신자 : 사람들은 언제 벼랑 끝에 내몰리는가
- 좌절과 실패
-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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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김영사, 2025
2025
한국어
334.5 판사항(6)
362.28 판사항(23)
9791173322402 03300: ₩16800
일반단행본
경기도
목소리 너머 사람 : 살고 싶은 사람을 삶과 연결하는 마지막 상담소 / 하상훈 지음
271 p.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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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목소리 너머 사람 (살고 싶은 사람을 삶과 연결하는 마지막 상담소)
“세상에 생명보다 귀한 존재가 어디 있을까? 그것은 기적의 또 다른 이름이다.”-나태주 “이 책을 읽으며 내 손을 자꾸만 맞잡았다.”-요조 “이것이 마지막 전화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1976년부터 110만 건의 목소리에 응답해온 국내 최초 전화상담 기관, ‘도움을 찾는 울음’에 24시간 응답하는 생명의전화의 50년을 담은 책 연간 1만 3,978명, 하루 평균 38.3명, 전년 대비 1,072명 증가. 〈2023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속 자살 사망자 수치다. 2024년에는 연간 1만 4,439명, 하루 평균 40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잠정 통계가 발표되었다. 2011년부터 ‘자살예방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매년 발표되는 자살률의 추이는 줄어들 기미가 없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우리가 통계 자료 속 숫자에 점점 무뎌져간다는 사실이다. 차가운 숫자 안에 담긴 한 사람 한 사람 생명의 무게를 무겁게 인지하고, 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응답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1976년에 개원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 생명의전화다. 첫날 217건으로 시작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