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평생교육 분야의 성인학습자 대상 자문화기술지의 활용 현황과 그 학습 특성을 살펴보며, 평생교육 분야의 자문화기술지 활용 고찰을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이를 위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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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평생교육경영전공 , 2025. 8
2025
한국어
374
서울
ix, 130 p. ; 26 cm
지도교수: 한수정
I804:11046-00000056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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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생교육 분야의 성인학습자 대상 자문화기술지의 활용 현황과 그 학습 특성을 살펴보며, 평생교육 분야의 자문화기술지 활용 고찰을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자문화기술지의 연구방법론을 적용한 선행 일차논문들의 동향(연구주제, 연구대상, 자료수집 방법, 연구 방법)과 성인학습자의 학습동기 및 학습경험 특성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라 PRISMA 2020 보고지침을 활용하여 선정 및 배제 기준을 적용하여 2015년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연구를 검색한 결과 최종 20편의 문헌들(KCI)을 선정하였다. APA 2018의 권고에 따라 CASP 점검표를 통하여 일차연구의 내적타당도를 확인하였으며, 성인학습자의 학습동기와 학습경험에 대한 분석은 질적 메타합성 방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매년 1~2편의 관련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2022년에 가장 많은 논문(6편)이 게재되었다. 연구 대상 기간의 평균은 34.3개월 가장 짧은 기간은 5개월이었으며, 가장 긴 기간은 106개월(8년 8개월)이었다. 교육학 분야가 총 11편(55%)으로 과반수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게재 학술지로는 질적탐구가 30%(6편)으로 가장 많았다. 자료수집의 방법은‘메모 및 문서기록’(21.62%)이 가장 많았고,‘수업 및 교육자료’(13.51%),‘면담 및 대화자료’(11.71%),‘성찰자료’(10.81%) 등이었다. 데이터 분석 방법은 질적 연구 자료의 대표적인 연구 방식인 코딩(Coding) 방식이었고, 명시적 분석 절차로는 Saldaña(2009, 2014)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타당화 방법으로‘동료검토’,‘자기성찰’,‘다양한 자료 확보’,‘삼각검증’등의 방법들이 있었다. 연구의 윤리성을 확보에는 비식별화 사용이 우세하였다. 둘째, 평생교육 분야의 성인학습자의 학습동기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기존 환경에서의‘불만족’과 새로운 환경에서의‘기대감’으로 학습을 선택하였으며, 새롭게 선택한 학습환경 속에서‘혼란’과‘지지’가 추가적 학습동기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평생교육 분야의 성인학습자 학습 과정은‘경험->성찰->담론->변화’였다. 변화에 있어서는 관점의 변화를 통한 정체성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것이 새로운 학습 행동을 선택하게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다음의 함의를 갖는다. 첫째, 자문화기술지는 교육 수요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미시적 학습 현장을 명시적인 토론과 연구의 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으며, 학습자 관점에서 입체적인 교육사회의 모습을 고찰할 수 있다. 둘째, 이를 통해 교육 공급자(연구가, 정책입안자 등) 및 수요자(학습자) 간의 격차를 발굴할 수 있다. 셋째,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 수요자 친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자문화기술지의 연구 방법 및 분석의 과학적 엄격성 및 구조화가 심화되어야 한다. 또한, 평생교육 분야에서 자문화기술지의 방법론적 특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활용에 대한 본격적 담론과 활용이 확산될 필요성이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