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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 노인의 죽음 태도에 관한 탐색적 연구: 서울시 초고령 노인을 중심으로 = An Exploratory Study on the Death Attitude of the Oldest Old: A Case Study on Seoul Citizens Aged 80 and 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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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14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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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 reflection on death among older adults and the affects on the quality of the rest of their lives. The topic of death has long been taboo in Korea. The discussion of dignified death only started in the mid-2000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ttitudes of the oldest old in Seoul and to find social responses which will help secure death with dignity. To achieve the research goal, this study applied a mixed method. The quantitative data used in this study is data researched in the 2018 Seoul Aging Survey. In order to collect qualitative data,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1 Seoul citizens aged 80 and older. The results of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ies show that the oldest old perform specific actions to prepare for their death. According the results of qualitative study, a s the o ldest old experience the death of someone close to them their feelings about death eased. Behaviors for preparing death depends on socioeconomic conditions among the oldest old. The poor oldest old spend the rest of their life worrying about saving money to die comfortably. As everyone faces death, it is necessary to review universal support such as educational provision about death preparation and funeral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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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reflection on death among older adults and the affects on the quality of the rest of their lives. The topic of death has long been taboo in Korea. The discussion of dignified death only started in the mid-2000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

      A reflection on death among older adults and the affects on the quality of the rest of their lives. The topic of death has long been taboo in Korea. The discussion of dignified death only started in the mid-2000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ttitudes of the oldest old in Seoul and to find social responses which will help secure death with dignity. To achieve the research goal, this study applied a mixed method. The quantitative data used in this study is data researched in the 2018 Seoul Aging Survey. In order to collect qualitative data,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1 Seoul citizens aged 80 and older. The results of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ies show that the oldest old perform specific actions to prepare for their death. According the results of qualitative study, a s the o ldest old experience the death of someone close to them their feelings about death eased. Behaviors for preparing death depends on socioeconomic conditions among the oldest old. The poor oldest old spend the rest of their life worrying about saving money to die comfortably. As everyone faces death, it is necessary to review universal support such as educational provision about death preparation and funeral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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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노년기 죽음에 대한 성찰은 여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의존엄한 죽음에 대한 논의는 200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공론화되었으며, 이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죽음에 가장가까운 연령대인 초고령 노인들이 죽음에 관해 갖는 태도를 탐색하고 그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대응 방안을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연구는 혼합방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 활용된 양적자료는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이며, 질적자료 수집을 위하여 80세 이상 서울시민 1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결과 모두 초고령노인들은 자기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구체적으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특정 행동들을 이행하고 있음을 가리켰다. 초고령노인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해오면서 죽음에 대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은 질적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연구 결과에서가장 주목할 점은 초고령 노인이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행위의 목적과 과정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빈곤한 초고령노인은 여생을 노잣돈 마련에 대한 걱정으로 보낸다. 누구나 겪는 죽음인 만큼 초고령 노인 모두가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여생을보내지 않도록 죽음 준비에 대한 교육 제공이나 장례비용 지급 등 보편적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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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죽음에 대한 성찰은 여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의존엄한 죽음에 대한 논의는 200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공론화되었으...

      노년기 죽음에 대한 성찰은 여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의존엄한 죽음에 대한 논의는 200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공론화되었으며, 이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죽음에 가장가까운 연령대인 초고령 노인들이 죽음에 관해 갖는 태도를 탐색하고 그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대응 방안을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연구는 혼합방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 활용된 양적자료는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이며, 질적자료 수집을 위하여 80세 이상 서울시민 1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결과 모두 초고령노인들은 자기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구체적으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특정 행동들을 이행하고 있음을 가리켰다. 초고령노인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해오면서 죽음에 대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은 질적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연구 결과에서가장 주목할 점은 초고령 노인이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행위의 목적과 과정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빈곤한 초고령노인은 여생을 노잣돈 마련에 대한 걱정으로 보낸다. 누구나 겪는 죽음인 만큼 초고령 노인 모두가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여생을보내지 않도록 죽음 준비에 대한 교육 제공이나 장례비용 지급 등 보편적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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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문돌, "호스피스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질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식도에 따른 죽음의 태도에 관한 연구 -경기도 O시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 15 (15): 7148-7159, 2014

      2 길태영, "한국노인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 질적 해석적 메타통합의 적용" 한국노인복지학회 74 (74): 193-218, 2019

      3 김신향, "한국 노인의 죽음불안과 관련된 변인의 메타분석" 한국성인간호학회 28 (28): 158-168, 2016

      4 노재현, "한국 노인들의 유산상속 동기는 무엇인가: 자산이 유산상속의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관계만족도, 정서적 지지의 조건부과정분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37 (37): 36-72, 2017

      5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6 김경래, "초고령 사회 고령후기 노인을 위한 생애말기 정책지원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7 전해숙, "초고령 노인의 자살위험성 궤적 영향요인: 우울인가 사회안전망인가?" 사회과학연구원 55 (55): 209-233, 2016

      8 전해숙, "초고령 노인의 우울증상 궤적: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34 (34): 25-34, 2017

      9 전해숙, "초고령 노인의 우울수준 관련 요인: 연령차이를 중심으로"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35 (35): 67-78, 2018

      10 도현경, "초고령 노인의 신체기능장애와 재활 전략" 대한노인병학회 19 (19): 61-70, 2015

      1 김문돌, "호스피스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질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식도에 따른 죽음의 태도에 관한 연구 -경기도 O시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 15 (15): 7148-7159, 2014

      2 길태영, "한국노인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 질적 해석적 메타통합의 적용" 한국노인복지학회 74 (74): 193-218, 2019

      3 김신향, "한국 노인의 죽음불안과 관련된 변인의 메타분석" 한국성인간호학회 28 (28): 158-168, 2016

      4 노재현, "한국 노인들의 유산상속 동기는 무엇인가: 자산이 유산상속의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관계만족도, 정서적 지지의 조건부과정분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37 (37): 36-72, 2017

      5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6 김경래, "초고령 사회 고령후기 노인을 위한 생애말기 정책지원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7 전해숙, "초고령 노인의 자살위험성 궤적 영향요인: 우울인가 사회안전망인가?" 사회과학연구원 55 (55): 209-23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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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현경, "초고령 노인의 신체기능장애와 재활 전략" 대한노인병학회 19 (19): 61-7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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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4 1.34 1.7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4 2.08 2.242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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