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의 생활경제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 경제를 알자 = 1
• 2. 공정한 성장분배 = 5
• 3. 물가와 서민경제 = 10
• 4. 물가와 서민경제(계속) = 15
• 5. 심화되는 무역적자 = 20
• 6. 세계경제의 판도 변화 = 25
• 7. 심각한 교통체증 = 30
• 8. 금융계혁의 추진 = 34
• 9. 株價續落과 경제불안 = 39
• 10. 과소비 유감 = 44
• 11. 총액임금제 시비 = 49
• 12. UR의 주요쟁점 = 54
• 13. 시장개방의 장단점 = 59
• 14. 얼키고 설킨 주택문제 = 65
• 15. 경제민주화와 중산층 = 70
• 16. 경제성장과 환경보호 = 74
• 17. 중소기업의 진로 = 79
• 18. 선거와 경제 = 85
• 19. 서민금융의 확대 = 90
• 20.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 = 95
• 21. 사립대학의 재정결핍 = 101
• 22. 여성의 경제활동 = 106
• 23. 농촌인구의 고령화 = 111
• 24. 韓美 통상마찰 = 118
• 25. 값싼 외국노동력 수입 = 124
• 26. 자녀의 경제교육 = 129
• 27. 외국은행의 국내진출 = 134
• 28. 소득세면제의 虛와 實 = 140
• 29. 노사협조관계의 정착 = 145
• 30. L.A 흑인폭동의 교훈 = 151
• 31. 외국인투자 환경의 개선 = 157
• 32. 에너지 과소비 = 162
• 33. 다져지는 남북한 경제협력 = 168
• 34. 장애인 복지확대 = 174
• 35. 경조사 부작용 = 179
• 36. 경제안보의 현주소 = 184
• 37. 기부금 大入制 논란 = 190
• 38. 경제정책의 不信 = 195
• 39. 假支給金의 상환비상 = 201
• 40. 선거와 중앙은행 독립 = 206
• 41. 사회주의 국가의 시장경제 채택 = 212
• 42. 수입과 애국심 = 217
• 43. 환율과 해외여행 = 223
• 44. 대선 입후보자의 공약경쟁 = 229
• 45. 지구환경회의 = 235
• 46. 중소기업정책의 허점 = 240
• 47. 서비스산업의 정책과제 = 246
• 48. 1분기 GNP 성장의 평가 = 252
• 49. 저돌적인 다국적기업 = 257
• 50. ILO 총회와 勞使政 대표단 = 263
• 51.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 269
• 52. 미래기업과 기술투자 = 274
• 53. 大卒 예정자의 인턴사원제 = 279
• 54. 지하경제의 폐해 = 285
• 55. 수입개방과 산업위축 = 290
• 56. 외국기업의 덤핑공세 = 295
• 57. 유통산업의 개방압력 = 300
• 58. 종합금융사의 신규설립 시비 = 306
• 59. 6.25 유가인상의 충격 = 311
• 60. 新산업정책의 쟁점 = 317
• 61. 지적소유권 분쟁 = 322
• 62. 껄끄러운 한·일 경제관계 = 327
• 63. 잡음 무성한 경부고속철도 = 332
• 64. 삼성 常用車 특혜시비 = 338
• 65. 1993 예산편성 논란 = 344
• 66. 수준미달의 기술개발능력 = 350
• 67. 기업의 수출전략 = 356
• 68. 우리 농업의 미래 = 361
• 69. 금융시장의 추가개방 = 367
• 70. 북한 부총리의 서울 방문 = 372
• 71. 축소되어야 할 정책금융 = 378
• 72. 금융기관의 개방대응 = 384
• 73. 전국토의 묘지화 억제 = 389
• 74. 사회감접자본의 투자부담 = 395
• 75. 남북한 경협상의 걸림돌 = 401
• 76. 중소기업 고유업종의 해제논란 = 406
• 77. 경계해야 할 미국의 대외정책 = 412
• 78. 신뢰 못 받는 정부 정책 = 417
• 79. 국가지도자와 기업지도자 = 423
• 80. 작지만 위대한 것 = 428
• 81. 3당의 通貨논쟁 = 434
• 82. 그래도 괜찮은 우리의 근로의식 = 440
• 83. 거품경제와 건전소비 = 446
• 84. 고쳐져야 할 음주문화 = 451
• 85. 韓·中수교와 과제 = 456
• 86. 예산편성의 합리적 기준 = 462
• 87. 달라져야 할 외국어 교육 = 468
• 88. NAFTA체결과 수출대응 = 473
• 89. 좌절하는 박사급 고급인력 = 479
• 90. 교수의 현실감 부족논란 = 484
• 91.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불균형 성장 = 490
• 92. 장기 농업정책의 부재 = 495
• 93. 심각한 産業災害 = 501
• 94. 성경 속의 경제관 = 507
• 95. 유럽 외환시장의 혼란 = 512
• 96. 금융실명제 실시의 3차 시도 = 518
• 97. 대기업 여산규제 논란 = 524
• 98. IMF와 세계은행의 금융개방 접근 = 529
• 99. W 이론과 재벌총수 = 535
• 100. 여성인력의 취업난 가중 = 540
• 101. 불평등한 기업자금의 배분 = 546
• 102. 노벨상과 한국의 교수채용제 = 549
• 103. 재벌기업의 소유집중 =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