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주의 가부장체제에 여성들을 동원하는 리더로서의 박근혜
- ‘준비된 여성 대통령’ 시나리오가 있기까지
- 정치적 동반자로서의 최순실과 박근혜
- 촛불집회를 지나 다시 대선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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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학술저널
140-15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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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정치의 장, 페미존(Femi-Zone)을 복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