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후보

      朝鮮朝 道學詩의 展開 樣相 硏究 = A Study on Development of Semantic Category of Dohaksi in the Joseon Dynast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48499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not only moralist genealogy but also Dohaksi s semantic category. The study disclosed semantic changes and thought background of Do - Dohak - Dohaksi. Dohaksi had good harmony of both Tang style of art and Song style of lesson....

      This study investigated not only moralist genealogy but also Dohaksi s semantic category. The study disclosed semantic changes and thought background of Do - Dohak - Dohaksi. Dohaksi had good harmony of both Tang style of art and Song style of lesson. The study could examine true character of Dohaksi of Hansi history in the Joseon Dynasty. Not only semantic changes but also spiritual base of ‘Do - Dohak - Dohaksi.’ was: ‘Do’ according to the Confucianism included duties that men should do at daily lives, and Dohak put knowledge and conduct of ‘Jondeokseong Domunhak’ into practice. Genealogy of moralists in the Joseon Dynasty was said to be that of Dohaksi. In other words, genealogy of moralists included Kim Jong-jik who was enshrined at Munmyo, and Jeong Yeo-chang, Suh Gyeong-deok, Lee Eon-jeok, Jo Sik, Lee Hwang, Kim In-hu, Song Ik-pil, Seong Hun and Lee I. The ones who did Sugichiinjihak were also said to be moralists, and contents that described duties at daily lives concerning moralists lives should be included in category of Dohaksi. Dohaksi in the Joseon Dynasty had thought background of Dohak that had wide semantic category of Ihak. And, Dohaksi harmonized not only Tang style of art but also Song style of lesson. Appearance and dignity were of no problem. Therefore, genealogy of Dohaksi was that of moralists, and Dohaksi in the Joseon Dynasty put literary knowledge and conduct into practice by using various kinds of subjects and topic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조선조 도학시의 전개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조 도학시는 도학자들이 도학을 사상적 배경으로 도학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룬 도학시와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이 논문은 조선조 도학시의 전개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조 도학시는 도학자들이 도학을 사상적 배경으로 도학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룬 도학시와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도학적인 내용을 시로 형상화 한 것을 말하며, 당시의 예술성과 송시의 교훈성이 조화되어 전개되는 양상을 띠고 있었다.‘도-도학-도학시’의 意味的 연변과 정신적 바탕에서는 儒學에서 말하는 도는 인간으로서 행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와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생로병사와 관련한 내용까지 포함하며, 도학은 타고난 덕성을 높이고, 묻고 배우는 데 이르기까지 알고 실천하는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었다. 조선조 도학자의 系譜와 도학시의 展開 樣相에서는 조선조의 도학자의 계보는 곧 도학시의 계보가 됨을 알 수 있다. 도학시는 문묘에 配享된 김종직을 위시하여 정여창, 서경덕, 이언적, 조식, 이황, 김인후, 송익필, 성혼, 이이가 쓴 시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이 주를 이루지만 修己治人之學하는 이들도 도학자로 보아야 하며 도학자의 삶과 관련한 일상생활의 도를 읊은 내용도 도학시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함을 알게 되었다. 도학시 바탕으로서의 敎訓性과 藝術性의 調和에서는 조선조 초기에 송풍, 중기에 당풍, 이어 당풍의 예술성과 송풍의 교훈성이 調和되어 전개되는 양상을 보였다. 여기서 風格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도학시는 도학자들이 도학을 직접 주제로 한 교훈적인 것과 도학적인 내용을 題材로 형상화 한 시였다. 따라서 그 풍격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들의 주제와 소재가 그 예술성과 교훈성이 조화되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도학을 바탕으로 知行의 實踐을 형상화한 것이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1. 序論 2.‘ 道-道學-道學詩’의 의미적 演變과 사상적 背景 3. 조선조 도학자의 系譜와 도학시의 展開 樣相 4. 도학시 바탕으로서의 敎訓性과 藝術性의 調和 5. 結論
      • 1. 序論 2.‘ 道-道學-道學詩’의 의미적 演變과 사상적 背景 3. 조선조 도학자의 系譜와 도학시의 展開 樣相 4. 도학시 바탕으로서의 敎訓性과 藝術性의 調和 5. 結論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영경, "栗谷의 『醇言』에 나타난 儒家`·道家的 倫理觀의 갈등과 포섭 문제" 새한철학회 2 (2): 95-120, 2004

      2 "栗谷全書"

      3 유호진, "栗谷 詩의 이미지 연구" 한국고전문학회 (31) : 357-388, 2007

      4 李炳赫, "麗末鮮初 漢文學의 再照明" 태학사 2003

      5 "論語"

      6 김상홍, "한국한시론과 실학파문학" 韓國人文科學院 1998

      7 이가원, "한국한문학사" 보성문화사 2005

      8 민병수, "한국한문학개론" 태학사 61-, 1996

      9 이종은, "한국역대시화유편" 아세아문화사 1988

      10 유탁일, "한국문헌학연구" 아세아문화사 194-196, 1990

      1 이영경, "栗谷의 『醇言』에 나타난 儒家`·道家的 倫理觀의 갈등과 포섭 문제" 새한철학회 2 (2): 95-120, 2004

      2 "栗谷全書"

      3 유호진, "栗谷 詩의 이미지 연구" 한국고전문학회 (31) : 357-388, 2007

      4 李炳赫, "麗末鮮初 漢文學의 再照明" 태학사 2003

      5 "論語"

      6 김상홍, "한국한시론과 실학파문학" 韓國人文科學院 1998

      7 이가원, "한국한문학사" 보성문화사 2005

      8 민병수, "한국한문학개론" 태학사 61-, 1996

      9 이종은, "한국역대시화유편" 아세아문화사 1988

      10 유탁일, "한국문헌학연구" 아세아문화사 194-196, 1990

      11 조동일, "한국문학사사상시론" 지식산업사 35-, 2002

      12 오석원, "한국 도학파의 의리사상" 유교문화연구소 48-, 2005

      13 홍학희, "한국 도학시 연구에 있어서의 몇 가지 문제" 한국고전연구학회 10 : 183-214, 2004

      14 이상미, "학이 되어 다시 오리" 박이정 40-, 2006

      15 박완식, "중용" 여강출판사 2005

      16 조규익, "조선조 도의가맥의 일단(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3 : 1-, 1997

      17 조창규, "조선전기의 염락시풍 한시 연구" 경성대학교 2011

      18 설석규, "조선시대 유교목판 제작 배경과 그 의미" 한국국학진흥원 6 : 98-, 2005

      19 안병학, "조선 중기 당시풍과 시론의 전개 양상"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학국문학연구소 1 : 121-, 2000

      20 장도규, "조선 오현의 도학시 연구" 단국대학교 1999

      21 이병혁, "정주학 전래와 여말 한문학"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36-37 : 377-, 1983

      22 설석규, "정주학 전래와 여말 한문학"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36-37 : 393-394, 2005

      23 송준호, "염락풍 시의 한 전형성-거울로서의 한강 정구의 시" 45 : 1997

      24 송준호, "염락풍 시의 성격-거울로서의 본질과 기능" 한중철학회 4 : 473-, 1998

      25 송준호, "염락풍 시의 성격" 한중철학회 4 : 478-, 1998

      26 송준호, "신독재 시의 특질 고구" 1996

      27 김기림, "박세채의 <증산염락풍아>에 대한 고찰" 동양고전학회 1996

      28 정요일, "문이재도론의 이해" 한국한문학회 6 : 24-, 1982

      29 김봉희, "구봉 송익필 시의 연구" 18 : 114-, 2000

      30 변종현, "고려조 한시 연구" 태학사 1994

      31 이병혁, "고려말 성리학의 수용과 한시" 태학사 2003

      32 "龜峯集"

      33 "鶴山樵談"

      34 이병혁, "高麗末 性理學 受容기의 漢詩 硏究" 태학사 1989

      35 "順菴集"

      36 민병수, "韓國漢詩史" 太學社 1996

      37 이병주, "韓國漢文學史" 반도출판사 1991

      38 "靑莊館全書"

      39 "通書"

      40 유호진, "退溪 詩의 이미지 연구" 퇴계학연구원 (116) : 185-230, 2004

      41 "謏聞鎖錄"

      42 "詩經"

      43 "西浦漫筆"

      44 박정희, "葛峯 金得硏의 道學詩 연구" 한국사상문화학회 (70) : 69-94, 2013

      45 "芝峯類說"

      46 "箕雅"

      47 "稗官雜記"

      48 이동환, "牧隱에게서의 道學思想의 文學的 闡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문학연구소 3 : 1-, 2002

      49 "梅泉集"

      50 "東人詩話"

      51 최은주, "朝鮮後期 濂洛風雅의 수용양상과 그 의미"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26) : 249-280, 2007

      52 진상원, "朝鮮中期 道學의 正統系譜 成立과 文廟從祀" 한국사연구회 (128) : 147-180, 2005

      53 유호진, "朝鮮中期 道學詩와 生態學的 想像力" 동양한문학회 25 (25): 251-284, 2007

      54 "於于野談"

      55 "慵齋叢話"

      56 "惺叟詩話"

      57 "小華詩評"

      58 홍만종, "小華詩評" 국학자료원 495-, 1995

      59 "國朝詩刪"

      60 "古文眞寶"

      61 양광석, "古文家와 道學家의 文學觀 文以貫道와 文以載道를 중심으로" 한국유교학회 (22) : 415-448, 2005

      62 "中庸或問"

      63 "中庸"

      64 최일범, "“東儒學案”의 學派 分類에 관한 考察" 한국유교학회 (21) : 123-140, 2004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3-24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문화와 융합 -> 문화와융합 KCI등재
      2022-03-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of Culture and Convergence -> The Society of Korean Culture and Convergence KCI등재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14-03-04 학회명변경 한글명 : 문학과언어학회 -> 한국문화융합학회
      영문명 : Munhak Kwa Eoneo Hakhoi -> The Korean Society of Culture and Convergence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 0 0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 0 0 0.1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