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미암일기』를 통해 본 16세기 양반관료의 사회관계망 연구-해배 직후 시기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Yangban officials' Social Network in the 16th century -Focus on Yu Hui-Chun's move right after Exile in Mi-am Diary(眉巖日記)-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6266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Joseon was a society where blood, regional, and school connections were considered important. It was a society where from what family one belonged to, from what area one came from, and from whom he studied were more important than one's capacity or character. There have been many researches on human networks in that society, but most of them focused on blood, regional, and school connections. This study tries to reveal that 'hwanyeon (宦緣)' was as important as those three connections mentioned above. Hwanyeon was the human ties a government official built while serving various official functions. In what department, with whom one worked, and what human relationship he built with them were crucial in determining success or failure as a government official. In addition, who gave questions in the gwageo examination, which was an entrance examination for government officials, when he took it, and, with whom he passed the examination were considered very important. If one made and maintained close relationships with officials in the central government or governors in local administrative units, he could get economic help or support from them to accumulate wealth and go up the bureaucratic ladder.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research to prove that Joseon was a society knitted together closely in large scale, and in various ways. Thus, there will be many aspects that need to be made up for in the future researches.
    번역하기

    Joseon was a society where blood, regional, and school connections were considered important. It was a society where from what family one belonged to, from what area one came from, and from whom he studied were more important than one's capacity or ch...

    Joseon was a society where blood, regional, and school connections were considered important. It was a society where from what family one belonged to, from what area one came from, and from whom he studied were more important than one's capacity or character. There have been many researches on human networks in that society, but most of them focused on blood, regional, and school connections. This study tries to reveal that 'hwanyeon (宦緣)' was as important as those three connections mentioned above. Hwanyeon was the human ties a government official built while serving various official functions. In what department, with whom one worked, and what human relationship he built with them were crucial in determining success or failure as a government official. In addition, who gave questions in the gwageo examination, which was an entrance examination for government officials, when he took it, and, with whom he passed the examination were considered very important. If one made and maintained close relationships with officials in the central government or governors in local administrative units, he could get economic help or support from them to accumulate wealth and go up the bureaucratic ladder.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research to prove that Joseon was a society knitted together closely in large scale, and in various ways. Thus, there will be many aspects that need to be made up for in the future researche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조선시대는 혈연․지연․학연 등을 중시하는 연망 사회였다. 어느 한 개인이 지닌 능력이나 인품 보다는 그가 어느 가문이나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느냐, 그리고 누구에게서 수학했느냐를 중시하는 사회였다. 그간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대부분 혈연․지연․학연만을 살펴보았는데 필자는 이 논문에서 宦緣이 매우 중요했다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환연이란 벼슬살이를 하면서 맺는 관계를 말하는데 어느 부서에서 어떤 동료와 함께 근무하면서 어떠한 관계망을 형성하느냐가 관리로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했다. 아울러 관리가 되기 위해서 치루는 과거 시험에서 어떤 관리가 시험관이 되고 어느 동료와 함께 급제하느냐 하는 점도 매우 중요했다. 중앙의 관리와 지방의 수령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이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경제적 도움이나 지원을 받아 부를 축적하고 또 권력도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조선시대가 거대하고 다양하게 그리고 매우 촘촘히 구성된 연망사회라는 사실을 규명하는 시론적 연구이기 때문에 추후 보완되어야 할 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번역하기

    조선시대는 혈연․지연․학연 등을 중시하는 연망 사회였다. 어느 한 개인이 지닌 능력이나 인품 보다는 그가 어느 가문이나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느냐, 그리고 누구에게서 수학했느냐를 ...

    조선시대는 혈연․지연․학연 등을 중시하는 연망 사회였다. 어느 한 개인이 지닌 능력이나 인품 보다는 그가 어느 가문이나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느냐, 그리고 누구에게서 수학했느냐를 중시하는 사회였다. 그간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대부분 혈연․지연․학연만을 살펴보았는데 필자는 이 논문에서 宦緣이 매우 중요했다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환연이란 벼슬살이를 하면서 맺는 관계를 말하는데 어느 부서에서 어떤 동료와 함께 근무하면서 어떠한 관계망을 형성하느냐가 관리로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했다. 아울러 관리가 되기 위해서 치루는 과거 시험에서 어떤 관리가 시험관이 되고 어느 동료와 함께 급제하느냐 하는 점도 매우 중요했다. 중앙의 관리와 지방의 수령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이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경제적 도움이나 지원을 받아 부를 축적하고 또 권력도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조선시대가 거대하고 다양하게 그리고 매우 촘촘히 구성된 연망사회라는 사실을 규명하는 시론적 연구이기 때문에 추후 보완되어야 할 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역사회의 연고주의-혈연지연학연의 관계망과 실태-"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89

    2 구완회, "조선중엽 사족얼자녀의 속량과 혼인" 8 : 1985

    3 이성임, "조선중기 어느 양반가문의 농지경영과 노비사환" 80 : 1995

    4 윤진영, "조선시대 계회도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04

    5 전경목, "조선 후기 지방 명문 출신의 관리와 경아전의 관계망" 한국학중앙연구원 (30) : 342-373, 2013

    6 전경목, "숨은 그림 찾기 : 유희춘의 얼녀 방매명문- 명의신탁과 뇌물청탁의 한 사례 -" 한국학중앙연구원 (32) : 76-107, 2014

    7 "선조실록"

    8 "미암집"

    9 조선사편수회, "미암일기" 조선총독부 1936

    10 미암박물관, "미암 유희춘의 학술과 사상" 2014

    1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역사회의 연고주의-혈연지연학연의 관계망과 실태-"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89

    2 구완회, "조선중엽 사족얼자녀의 속량과 혼인" 8 : 1985

    3 이성임, "조선중기 어느 양반가문의 농지경영과 노비사환" 80 : 1995

    4 윤진영, "조선시대 계회도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2004

    5 전경목, "조선 후기 지방 명문 출신의 관리와 경아전의 관계망" 한국학중앙연구원 (30) : 342-373, 2013

    6 전경목, "숨은 그림 찾기 : 유희춘의 얼녀 방매명문- 명의신탁과 뇌물청탁의 한 사례 -" 한국학중앙연구원 (32) : 76-107, 2014

    7 "선조실록"

    8 "미암집"

    9 조선사편수회, "미암일기" 조선총독부 1936

    10 미암박물관, "미암 유희춘의 학술과 사상" 2014

    11 "명종실록"

    12 담양향토문화연구회, "국역미암일기" 1992

    13 전경목, "고문서를 통해서 본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신아출판사 2001

    14 유영봉, "고려시대의 좌주와 문생" 2 : 2000

    15 김현영, "16세기 한 양반의 일상과 재지사족-묵재일기를 중심으로-" 18 : 2001

    16 이성임, "16세기 조선 양반관료의 사환과 그에 따른 수입" 145 : 1995

    17 이성임, "16세기 유희춘가의 해남조사와 물․력 동원" 10 : 2004

    18 이성임, "16세기 양반사회의 "膳物經濟"" 한국사연구회 (130) : 53-82, 2005

    19 김소은, "16세기 양반사족의 생활상연구 : 「묵제일기」를 중심으로" 숭실대학교 2002

    20 이성임, "16세기 양반관료의 外情 -柳希春의 眉巖日記를 중심으로-" 한국고문서학회 23 : 21-58, 2003

    21 이혜정, "16세기 奴婢의 삶과 의식세계 : 『默齋日記』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2012

    22 이성임, "16세기 兩班의 經濟生活 연구" 인하대학교 200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7 0.87 0.9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8 2.253 0.44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