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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로교회의 분열과 합동에 관한 연구 : 1979년 주류(합동)와 비주류(구개혁)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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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931559

    • 저자
    • 발행사항

      경산 :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신학과 , 2010. 2

    • 발행연도

      2010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 형태사항

      ii, 104 p. ; 26cm

    • 소장기관
      • 대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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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무리들의 총체이다. 이러한 일련의 구원받은 무리들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감으로써 구원받은 인간으로서의 삶에 실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것이며, 또한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의 순교적 희생정신으로 말미암아 굳건하게 세움을 입게 되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인물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고,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세워졌다. 이러한 교회가 19세기 말엽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 전래되었다. 초기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의 신학사상은 대부분 장로교를 바탕으로 한 신학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세워진 교회는 자연 장로교적인 정치형태의 교회가 주류를 이루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한국장로교회는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한국장로교회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분열이라는 상처들로 얼룩져 있는 것 또한 한국교회의 역사이며 가슴 아픈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분열원인은 신학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또한 정치적이거나 혹은 교권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신학적인 뚜렷한 이유 없이 단지 정치적이거나 교권적인 이유로 인한 교회분열의 흔적은 아직도 한국장로교회의 큰 아픔과 상처로 남아 있다.
    1952년 고신측과의 분열, 그리고 1953년 기장측과의 분열, 1959년 통합(연동)측과의 분열, 1979년 개혁(비주류)측과의 분열, 1980년 합신측과의 분열 등이 대표적인 분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각의 분열 때마다 저마다 나름대로의 명분을 내세워 분열의 당위성을 주장했지만 그러한 명분이 과연 하나님과 교회 앞에 합당한 것이었는지는 가슴 깊이 반성해보고 되돌아보아야 할 우리들의 과제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장로교 역사에서 괄목할 만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주류)측과 구개혁(비주류)측 교단이 1979년 여러 가지 이유로 분열된 이후 26년 만인 2005년 9월 전격적인 합동을 이루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수많은 분열로 얼룩진 한국장로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다”라는 대명제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한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사건이라 하겠다.
    이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합과 연합이라는 새로운 대 역사를 이루었다. 2005년 제90회 총회에서의 양 교단 합동은 어디까지나 성령의 역사였으며, 인도하심이었다. 이러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화합과 연합을 열망하는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양 교단 합동이라는 결실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내적으로는 개혁주의 전통신학을 확립하고 발전시켜 성경적 대화합을 바탕으로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매진할 때이다. 그리고 개혁주의적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는 교단 간의 교회 연합활동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또한 전통적 기독교 신앙관인 개혁주의적 신학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며 올바른 교회로서의 표지를 유지하며, 각 교단의 특수성을 존중하고 이해하여 기독교적인 행사와 선교에 대한 확장과 사회를 향한 봉사와 사업 등에 있어서 협력하여 참된 교회로서의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외적으로는 성경중심의 세계관을 품고 세계 선교를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비록 한국장로교회가 걸어온 길이 정도의 길은 아닐지라도 그 길은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길이기에 우리는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적 발자취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발자취를 기억하고 되돌아보아 역사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서 계승할 것은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후대에게 적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 선교를 위하여 같은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는 단체들과의 연합활동을 전개하면서 전통적 기독교사상을 지닌 교회로서의 모습을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국장로교회는 교단통합에 만족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는 몸 된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본래적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말씀의 바른 선포와 구원의 증거가 나타나는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세계 선교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 앞에 더 이상 분열이 아닌 하나 됨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국장로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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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무리들의 총체이다. 이러한 일련의 구원받은 무리들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감으로써 구원받은 인간으로서의 삶에 실체성을 갖게 되는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무리들의 총체이다. 이러한 일련의 구원받은 무리들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감으로써 구원받은 인간으로서의 삶에 실체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것이며, 또한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의 순교적 희생정신으로 말미암아 굳건하게 세움을 입게 되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인물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고,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세워졌다. 이러한 교회가 19세기 말엽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 전래되었다. 초기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의 신학사상은 대부분 장로교를 바탕으로 한 신학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세워진 교회는 자연 장로교적인 정치형태의 교회가 주류를 이루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한국장로교회는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한국장로교회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분열이라는 상처들로 얼룩져 있는 것 또한 한국교회의 역사이며 가슴 아픈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분열원인은 신학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또한 정치적이거나 혹은 교권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신학적인 뚜렷한 이유 없이 단지 정치적이거나 교권적인 이유로 인한 교회분열의 흔적은 아직도 한국장로교회의 큰 아픔과 상처로 남아 있다.
    1952년 고신측과의 분열, 그리고 1953년 기장측과의 분열, 1959년 통합(연동)측과의 분열, 1979년 개혁(비주류)측과의 분열, 1980년 합신측과의 분열 등이 대표적인 분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각의 분열 때마다 저마다 나름대로의 명분을 내세워 분열의 당위성을 주장했지만 그러한 명분이 과연 하나님과 교회 앞에 합당한 것이었는지는 가슴 깊이 반성해보고 되돌아보아야 할 우리들의 과제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장로교 역사에서 괄목할 만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주류)측과 구개혁(비주류)측 교단이 1979년 여러 가지 이유로 분열된 이후 26년 만인 2005년 9월 전격적인 합동을 이루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수많은 분열로 얼룩진 한국장로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다”라는 대명제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한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사건이라 하겠다.
    이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합과 연합이라는 새로운 대 역사를 이루었다. 2005년 제90회 총회에서의 양 교단 합동은 어디까지나 성령의 역사였으며, 인도하심이었다. 이러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화합과 연합을 열망하는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양 교단 합동이라는 결실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내적으로는 개혁주의 전통신학을 확립하고 발전시켜 성경적 대화합을 바탕으로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매진할 때이다. 그리고 개혁주의적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는 교단 간의 교회 연합활동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또한 전통적 기독교 신앙관인 개혁주의적 신학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며 올바른 교회로서의 표지를 유지하며, 각 교단의 특수성을 존중하고 이해하여 기독교적인 행사와 선교에 대한 확장과 사회를 향한 봉사와 사업 등에 있어서 협력하여 참된 교회로서의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외적으로는 성경중심의 세계관을 품고 세계 선교를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비록 한국장로교회가 걸어온 길이 정도의 길은 아닐지라도 그 길은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길이기에 우리는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적 발자취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발자취를 기억하고 되돌아보아 역사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서 계승할 것은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후대에게 적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 선교를 위하여 같은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는 단체들과의 연합활동을 전개하면서 전통적 기독교사상을 지닌 교회로서의 모습을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국장로교회는 교단통합에 만족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는 몸 된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의 본래적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말씀의 바른 선포와 구원의 증거가 나타나는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세계 선교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 앞에 더 이상 분열이 아닌 하나 됨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국장로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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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1. 서 론 1
    • 1.1. 연구목적 1
    • 1.2. 연구범위와 방법 3
    • 목 차
    • 1. 서 론 1
    • 1.1. 연구목적 1
    • 1.2. 연구범위와 방법 3
    • 2. 기독교 전통적 입장에서의 교회관 4
    • 2.1. 개혁주의 교회관 4
    • 2.1.1. 구약성경에서의 교회 5
    • 2.1.2. 신약성경에서의 교회 6
    • 2.2. 교회분열에 대한 성경적 이해 8
    • 3.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역사적 신학적 고찰 12
    • 3.1. 선교사들의 입국과 복음의 전파 12
    • 3.2. 복음의 확장과 장로교회의 설립 20
    • 3.3. 대한예수교장로회 조직 21
    • 3.3.1. 선교사 공의회(1893-1906) 21
    • 3.3.2.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1907-1911) 22
    • 3.3.3.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1912-현재) 25
    • 3.4.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신학과 전통 25
    • 3.4.1.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과 신학사상 26
    • 3.4.2. 한국장로교회의 신학사상 30
    • 4. 대한예수교장로회의 분열사 33
    • 4.1. 제1차 분열: 1952년 고신측과의 분열 33
    • 4.2. 제2차 분열: 1953년 대한기독교장로회(기장측)와의 분열 36
    • 4.3. 제3차 분열: 1959년 합동(승동)측과 통합(연동)측의 분열 39
    • 4.4. 주류와 비주류 간의 1979년(제64회 총회) 분열 44
    • 4.4.1. 주류와 비주류간의 갈등 44
    • 4.4.1.1. 교권다툼 44
    • 4.4.1.2. 총신 신학의 변질문제 47
    • 4.4.1.3. 비주류측의‘총회정화위원회’와 ‘복구총회신학교’ 55
    • 4.4.1.4. 1979년 제64회 총회에서의 분열 59
    • 4.5. 교단분열 이후의 양 교단의 발전 68
    • 4.5.1 합동(주류)교단의 발전 68
    • 4.5.2. 구개혁(비주류)교단의 발전 65
    • 5. ‘주류’와 ‘비주류’의 합동(2005년 제90회 총회) 67
    • 5.1. 합동을 위한 양 교단의 접촉 67
    • 5.1.1. 합동을 위한 양 교단의 활동과 노력 67
    • 5.1.2. 분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화합의 장으로 70
    • 5.2. 합동원칙 합의문 73
    • 5.3. 2005년 제90회 총회에서의 합동 77
    • 5.4. 교단의 일치를 위해 풀어야 할 난제들 81
    • 5.4.1. 노회 정비 및 기관통합 문제 82
    • 5.4.2. 대회제와 신학교 문제 85
    • 6. 1979년 교단 분열에 대한 평가와 반성 88
    • 6.1.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자. 90
    • 6.2. 교회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자. 91
    • 7. 결론 94
    • 참고문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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