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심방세동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radiofrequency 또는 cryoablation의 방법을 이용해왔다. Microwave를 이용하여 심방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과 비교하여 조직투과성이 좋다는 보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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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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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SCOPUS
학술저널
329-33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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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심방세동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radiofrequency 또는 cryoablation의 방법을 이용해왔다. Microwave를 이용하여 심방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과 비교하여 조직투과성이 좋다는 보고가 ...
배경: 심방세동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radiofrequency 또는 cryoablation의 방법을 이용해왔다. Microwave를 이용하여 심방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과 비교하여 조직투과성이 좋다는 보고가 있다. 보고자는 심방세동의 치료에 microwave를 이용하였기에 그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2월부터 2002년 7월까지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성별로는 남자 3명, 여자 5명이었고 평균나이는 43세, 평균체포면적은 1.5 m2이었다. 대상환자 중 7명에서 승모판막치환술을 시행하였고 1명에서는 승모판막치환술과 대동맥판막치환술을 함께 시행하였다. Microwave ablation은 심정지상태에서 1회 45 watts 25초로 시행하였다. 수술 전, 수술 직후, 수술 후 약 6개월 뒤에 각각 심장초음파와 심전도를 이용하여 좌심방의 크기와 동율동의 회복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수술합병증이나 사망률은 없었다. 수술 중 대동맥차단시간은 평균 104.6±25.0분, 체외순환시간은 평균 130.5±28.7분이었다. 수술 후 동율동의 회복은 평균 5.6개월 후에 75%이었다. 수술 전후 초음파로 측정한 좌심방의 크기는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평균 5.6개월에 측정한 승모판막의 α파는 평균 77.0±24.8 cm/sec 이었고 A/E 는 평균 0.46±0.17이었다. 결론: Microwave를 이용한 심방세동 차단술의 조기결과는 다른 방법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수술 시 적용의 편리함과 심박동 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향후 그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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