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uddhist texts, the Saṃgha is often expressed in terms of samagga-saṃgha (和合僧), “a harmonious saṃgha”. This shows that the main concept of Saṃgha is ‘harmony’ and that harmony is the best ideology to pursue in Saṃgha.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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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랑 (동국대학교)
2017
Korean
samagga和合 ; samagga-saṃgha和合僧 ; kamma羯磨 ; dhammena samaggakamma如法和合羯磨 ; saṃghabheda破僧 ; uposatha布薩 ; sammukhībhūta-saṃgha現前僧伽 ; 화합 ; 화합승 ; 여법화합갈마 ; 파승 ; 갈마 ; 포살 ; 현전승가
KCI우수등재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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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uddhist texts, the Saṃgha is often expressed in terms of samagga-saṃgha (和合僧), “a harmonious saṃgha”. This shows that the main concept of Saṃgha is ‘harmony’ and that harmony is the best ideology to pursue in Saṃgha. If...
In the Buddhist texts, the Saṃgha is often expressed in terms of samagga-saṃgha (和合僧), “a harmonious saṃgha”. This shows that the main concept of Saṃgha is ‘harmony’ and that harmony is the best ideology to pursue in Saṃgha. If so, what are the specific criteria of harmony and how should it be realized? This paper will explain the meaning of harmony, the method of the realization of harmony, and the significance of the Dhammena (如法) in the realization of harmony, based on the early Buddhist literature.
Harmonization is often accepted as compromising and staying in peace. However, in the early Buddhist literature including the Vinayapiṭaka, harmony is a technical term referring to the state that bhikkhus or nuns belonging to the same sammukhībhūta-saṃgha (現前僧伽) conduct kamma (羯磨) together. Therefore, if we follow this definition, the method of realizing harmony is clear; that all the members (bhikkhus or nuns) of a sammukhībhūta-saṃgha gather together in one place and execute kamma in the way established by the Buddha.
And in Saṃghabheda-khandhaka (破僧犍度), saṃghabheda (破僧) is the opposite of samagga-saṃgha, harmony should be based on the Dhamma and Vinaya. If you practice kamma in procedural or contextual contradictions to the teachings of the Buddha, it is a false kamma. The Vinayapiṭaka expresses this as a dhammena samaggakamma (如法和合羯磨). In principle, all members of the sammukhībhūta-saṃgha should be present and make decisions unanimously based on the Dhamma and Vinaya. In short, the samagga-saṃgha can be achieved by operating the Saṃgha based on the agreement of the members in the lawful way.
대소승을 불문하고 불교문헌에서 승가는 종종 화합승(和合僧)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이는 승가를 상징하는 주요 개념이 ‘화합’이며, 화합이야말로 승가 운영에 있어 추구해야 할 최고의 ...
대소승을 불문하고 불교문헌에서 승가는 종종 화합승(和合僧)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이는 승가를 상징하는 주요 개념이 ‘화합’이며, 화합이야말로 승가 운영에 있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이념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화합의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실현해 가야 하는 것일까? 본 논문에서는 초기불교문헌에 근거하여 화합의 의미, 화합 실현의 방법, 그리고 화합 실현에 있어 여법(如法)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여법화합갈마의 실행이 승가 운영에서 갖는 의미를 고찰하였다.
화합은 흔히 서로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낸다고 하는, 다소 막연한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율장을 비롯한 초기불교문헌에 등장하는 화합의 정의를 검토해보면 화합이란 동일한 현전승가(現前僧伽)에 속한 비구 혹은 비구니들이 각각 여법(如法)한 방법으로 승가갈마를 실행하는 상태를 일컫는 전문용어이다. 따라서 이 정의에 따른다면, 화합 실현의 방법 역시 명확하다. 결계(結界)를 통해 형성된 하나의 현전승가에 속하는 구성원(비구 혹은 비구니)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붓다가 제정한 방법대로 갈마를 실행하는 상태가 화합인 것이다.
그런데 화합의 반대어인 파승과 관련하여 「파승건도」 등에 나타나는 화합의 개념을 보면, 화합은 ‘여법’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여법이란 붓다가 설한 가르침의 내용에 부합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절차상으로나 내용상으로 붓다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내용으로 갈마를 실행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갈마이다. 율장에서는 이를 여법화합갈마라고 표현한다. 여법화합갈마는 현전승가의 구성원 전원이 출석하여, 경과 율에 근거한 여법한 판단에 따라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는 것이 원칙이다. 요컨대, 화합승은 승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을 올바른 방법을 거쳐 구성원의 납득 하에 결론을 내리고, 나아가 이에 근거하여 승가를 운영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자랑, "초기불교승가의 운영 원리와 지도자의 역할"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8) : 159-182, 2016
2 이자랑, "율장에 나타난 ‘不同住(nānāsaṃvāsaka)’에 관하여" 인도철학회 11 (11): 181-200, 2002
3 "오분율, 대정장 22"
4 "십송률, 대정장 23"
5 이자랑, "승가화합의 판단 기준에 관하여" 불교학연구회 20 : 7-33, 2008
6 "사분율, 대정장 22"
7 "마하승기율, 대정장 22"
8 平川彰, "原始佛敎の佛敎" 春秋社 1964
9 "Vinayapiṭaka, PTS"
10 T. W. Rhys Davids, "The PTS’s Pali-English Dictionary" PTS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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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 W. Rhys Davids, "The PTS’s Pali-English Dictionary" PTS 1925
11 "Samantapāsādikā, PTS"
12 "Majjhima-Nikāya, PTS"
13 "Kaṅkhāvitaraṇī, PTS"
14 "Dīgha-Nikāya, PTS"
15 Edgerton, F., "Buddhist Hybrid Sanskrit Grammar and Dictionary" Rinsen Book Co. 1985
16 "Aṅguttara-Nikāya, PTS"
17 Bechert, H., "Aśokas ‘Schismenedict’ und der Begriff Saṅghabheda" 5 : 18-52, 1961
18 Sir Monier Monier-Williams, "A Sanskrit-English Dictionary" Meicho Fukyu Kai 1986
『신화엄경론』에 보이는 이통현의 법계관에 대한 비판적 검토
니까야 Majjha의 이해와 초기불교 수행체계에서의 Majjha의 구현 -아나빠나 사띠에서의 majjha의 닦음과 알음알이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승단의 화합실현과 지도자의 역할 -사분율행사초・자지기를 중심으로
한국불교의 파승 원인과 한국승가의 화합 방안 -대한불교조계종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0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9-06-1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
| 2019-06-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
| 2019-06-07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 |
| 2015-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8 | 0.48 | 0.5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2 | 0.47 | 0.937 | 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