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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적 도제이론에 기초한 중학교 음악 창작 수업 지도방안 연구 : 시를 활용한 가락 만들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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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학생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사회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육은 현재의 획일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음악교육에 있어서 창작은 이러한 요구에 적합한 활동으로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창의적 사고를 음악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계발시킬 수 있다.
    이처럼 음악 교과에서 창작영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창작 수업에 관한 연구는 다른 영역에 비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창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신장시켜 학습자의 창의력 계발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중심의 구성주의 창작 교수·학습 지도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구성주의적 창작 수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으로 ‘인지적 도제이론’을 적용한다. 인지적 도제이론은 전통적 도제의 교육 방법에서 착안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교사의 시범을 따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학습자가 학습의 주도권을 가지고, 또 다른 창의적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지적 도제이론은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상호작용과 지식의 전수, 즉 ‘내적 인지 과정의 전수’를 특별히 강조하기 때문에 가락 만들기의 교수·학습 방법으로 적합하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다양한 학습모형을 알아보고 그 중 ‘인지적 도제이론’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하였다.
    수업 지도안은 두도막 형식의 ‘가락 만들기’를 목표로 총 3차시로 구성되며 모든 차시에서 인지적 도제이론의 여섯 가지 원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였다. 1차시에서는 가락의 흐름과 한도막 형식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 감상 활동이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모둠 활동이 시작되는 2차시에서는 주어진 시를 통해 먼저 한도막 형식의 가락을 만들어 발표한다. 마지막 3차시에서는 2차시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수정하고 최종 두도막 형식의 가락을 완성하여 발표한다. 3차시 학습의 후반부로 갈수록 교사의 개입은 점차 줄어들고 수업의 주도권이 점차 학습자에게 옮겨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였다.
    창작 활동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습자를 위해, 창작 시연을 보이는 교사를 비롯한 모든 학습자가 동일한 ‘시’를 소재로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같은 소재를 활용했지만 서로 다르게 만들어낸 가락을 비교하고 서로 비평하며 창의적 사고의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가 구성주의 교수·학습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서, 보다 개별적인 교사의 지도와 학생 주도의 협력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에 의미 있는 결과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창작 활동과 관련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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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사회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육은 현재의 획일적 교육방식...

    학생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사회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육은 현재의 획일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음악교육에 있어서 창작은 이러한 요구에 적합한 활동으로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창의적 사고를 음악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계발시킬 수 있다.
    이처럼 음악 교과에서 창작영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창작 수업에 관한 연구는 다른 영역에 비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창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신장시켜 학습자의 창의력 계발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중심의 구성주의 창작 교수·학습 지도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구성주의적 창작 수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으로 ‘인지적 도제이론’을 적용한다. 인지적 도제이론은 전통적 도제의 교육 방법에서 착안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교사의 시범을 따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학습자가 학습의 주도권을 가지고, 또 다른 창의적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지적 도제이론은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상호작용과 지식의 전수, 즉 ‘내적 인지 과정의 전수’를 특별히 강조하기 때문에 가락 만들기의 교수·학습 방법으로 적합하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다양한 학습모형을 알아보고 그 중 ‘인지적 도제이론’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하였다.
    수업 지도안은 두도막 형식의 ‘가락 만들기’를 목표로 총 3차시로 구성되며 모든 차시에서 인지적 도제이론의 여섯 가지 원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였다. 1차시에서는 가락의 흐름과 한도막 형식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 감상 활동이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모둠 활동이 시작되는 2차시에서는 주어진 시를 통해 먼저 한도막 형식의 가락을 만들어 발표한다. 마지막 3차시에서는 2차시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수정하고 최종 두도막 형식의 가락을 완성하여 발표한다. 3차시 학습의 후반부로 갈수록 교사의 개입은 점차 줄어들고 수업의 주도권이 점차 학습자에게 옮겨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였다.
    창작 활동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습자를 위해, 창작 시연을 보이는 교사를 비롯한 모든 학습자가 동일한 ‘시’를 소재로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같은 소재를 활용했지만 서로 다르게 만들어낸 가락을 비교하고 서로 비평하며 창의적 사고의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가 구성주의 교수·학습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서, 보다 개별적인 교사의 지도와 학생 주도의 협력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에 의미 있는 결과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창작 활동과 관련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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