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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공'(공공성)문화 비교: 조직론의 관점에서 = A Comparative Study on Korean and Chinese 'Public' Culture: Organizational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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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84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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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e organizational theory, here are not many published articles comparing Korean and Chinese public culture in terms of publicness or public good.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publicness in the context of Western social science, and then investigate the same concept in the context of East Asian philosophy. After carefully reviewing the family structure in Korea and China, the paper continues to compare their public culture through organizational viewpoint. The findings are followings: First, Once the Chinese have their private right (or own shares) in the group, they have the public sense of connection based on accumulated private right. In the meantime, private right is not accepted in Korea but the Koreans have the publicness of Uli (us) according to their original group. In short, the Chinese tend to rely on their organization and come to self-reliance, at the same time they are both self-active and dispersive. On the other hand, the Koreans tend to depend on authoritarianism including the centralization of power, the rank system, and the principle of standardization. Second, whereas the Chinese tend to have the publicness of power, the Koreans tend to do the publicness of authority. The Chinese leader's source of publicness of power comes from their job-performance ability and fairness, but the Korean leader's one of publicness of authority does from the instinct of self-preservation and the aspiration for government post. Third, the Chinese like the publicness of average, which is equal, but the Koreans like the publicness of justification, which is discriminative. The Chinese administrative organization prefers the principle of average and the principle of job-performance ability, whereas the Korean one considers discriminative rank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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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organizational theory, here are not many published articles comparing Korean and Chinese public culture in terms of publicness or public good.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publicness in the context of Western social science, and the...

      In the organizational theory, here are not many published articles comparing Korean and Chinese public culture in terms of publicness or public good.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publicness in the context of Western social science, and then investigate the same concept in the context of East Asian philosophy. After carefully reviewing the family structure in Korea and China, the paper continues to compare their public culture through organizational viewpoint. The findings are followings: First, Once the Chinese have their private right (or own shares) in the group, they have the public sense of connection based on accumulated private right. In the meantime, private right is not accepted in Korea but the Koreans have the publicness of Uli (us) according to their original group. In short, the Chinese tend to rely on their organization and come to self-reliance, at the same time they are both self-active and dispersive. On the other hand, the Koreans tend to depend on authoritarianism including the centralization of power, the rank system, and the principle of standardization. Second, whereas the Chinese tend to have the publicness of power, the Koreans tend to do the publicness of authority. The Chinese leader's source of publicness of power comes from their job-performance ability and fairness, but the Korean leader's one of publicness of authority does from the instinct of self-preservation and the aspiration for government post. Third, the Chinese like the publicness of average, which is equal, but the Koreans like the publicness of justification, which is discriminative. The Chinese administrative organization prefers the principle of average and the principle of job-performance ability, whereas the Korean one considers discriminative rank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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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의 행정학, 특히 조직론에서 행정의 목적인 공공성 혹은 그 하위개념인 ‘공익에 대하여 문화적인 시각에서 한국과 중국의 공공성(문화)을 비교한 논문은 많지 않는 것 같다. 따라서 본고는 그동안 서구의 사회과학에서 논의 되는 공공성의 개념을 살펴보고, 또한 동아시아의 철학계에서 논의 되는 동아시아의 공공성의 개념을 분석한다. 또한 동아시아(중한)의 공의 기초인 가족구조를 비교분석한다. 그리고 이 가족구조를 유추해서 행정조직에서의 한중 공문화를 비교한다. 연구결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은 집단 속에 사적권리(‘자기 몫’)가 존재하고 사적권리가 연합하여 ‘연결의 공’을 이룬다. 이에 비해 한국은 사적권리가 부정되며 ‘출신’ 집단에 기반 한 ‘우리의 공’을 이룬다. 따라서 중국은 조직에 의존하면서도 자립하는 경향을 갖고 있으며, 또한 자주적이고 분산적인 구조를 갖는다. 이에 비해 한국은 권위주의, 즉 집권과 서열체제의 경향을 갖으며, 또한 획일주의적 구조를 갖는다. 둘째, 중국은 ‘권력영역의 공’의 경향이 많고, 한국은 ‘권위영역의 공’의 경향이 많다. 중국지도자의 ‘권력영역의 공’의 원천은 실력과 공정에 있고, 이에 비해 한국지도자의 ‘권위영역의 공’의 원천은 생득적이고 감투에 있다. 셋째, 중국은 평등적인 ‘평균의 공’이고, 한국은 차별적인 ‘명분의 공’을 지닌다. 중국 행정조직은 평균주의 이면서 실력주의가 우선시된다. 이에 비해 한국은 차별적 혹은 서열주의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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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행정학, 특히 조직론에서 행정의 목적인 공공성 혹은 그 하위개념인 ‘공익에 대하여 문화적인 시각에서 한국과 중국의 공공성(문화)을 비교한 논문은 많지 않는 것 같다. 따라...

      우리나라의 행정학, 특히 조직론에서 행정의 목적인 공공성 혹은 그 하위개념인 ‘공익에 대하여 문화적인 시각에서 한국과 중국의 공공성(문화)을 비교한 논문은 많지 않는 것 같다. 따라서 본고는 그동안 서구의 사회과학에서 논의 되는 공공성의 개념을 살펴보고, 또한 동아시아의 철학계에서 논의 되는 동아시아의 공공성의 개념을 분석한다. 또한 동아시아(중한)의 공의 기초인 가족구조를 비교분석한다. 그리고 이 가족구조를 유추해서 행정조직에서의 한중 공문화를 비교한다. 연구결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은 집단 속에 사적권리(‘자기 몫’)가 존재하고 사적권리가 연합하여 ‘연결의 공’을 이룬다. 이에 비해 한국은 사적권리가 부정되며 ‘출신’ 집단에 기반 한 ‘우리의 공’을 이룬다. 따라서 중국은 조직에 의존하면서도 자립하는 경향을 갖고 있으며, 또한 자주적이고 분산적인 구조를 갖는다. 이에 비해 한국은 권위주의, 즉 집권과 서열체제의 경향을 갖으며, 또한 획일주의적 구조를 갖는다. 둘째, 중국은 ‘권력영역의 공’의 경향이 많고, 한국은 ‘권위영역의 공’의 경향이 많다. 중국지도자의 ‘권력영역의 공’의 원천은 실력과 공정에 있고, 이에 비해 한국지도자의 ‘권위영역의 공’의 원천은 생득적이고 감투에 있다. 셋째, 중국은 평등적인 ‘평균의 공’이고, 한국은 차별적인 ‘명분의 공’을 지닌다. 중국 행정조직은 평균주의 이면서 실력주의가 우선시된다. 이에 비해 한국은 차별적 혹은 서열주의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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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행정학의 위기와 공공성 문제 정부학연구" 9 (9): 2003

      2 "행정과 공익" 2002

      3 "한국행정과 조직문화" 대영문화사 2004

      4 "한국친족의사회인류학" 집문당 문당 : 1997

      5 "한국전통의 공 담론과 근대적 변용" 푸 른숲 2004

      6 "한국에서 근대적 공개념의 형성과 성격 현대와 탈현대를 넘어서-" 2004

      7 "한국사회의 공과 사" 중앙일보사 2000

      8 "차이나스 리더스" 예담출판사 2002

      9 "중앙부처 고시출신 비율차이 많아" 중앙인사위원회 2002/02/03

      10 "중국철학의 공사개념에 관한 연구 동양철학연구" 1991

      1 "행정학의 위기와 공공성 문제 정부학연구" 9 (9): 2003

      2 "행정과 공익" 2002

      3 "한국행정과 조직문화" 대영문화사 2004

      4 "한국친족의사회인류학" 집문당 문당 : 1997

      5 "한국전통의 공 담론과 근대적 변용" 푸 른숲 2004

      6 "한국에서 근대적 공개념의 형성과 성격 현대와 탈현대를 넘어서-" 2004

      7 "한국사회의 공과 사" 중앙일보사 2000

      8 "차이나스 리더스" 예담출판사 2002

      9 "중앙부처 고시출신 비율차이 많아" 중앙인사위원회 2002/02/03

      10 "중국철학의 공사개념에 관한 연구 동양철학연구" 1991

      11 "중국인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락원 2002

      12 "중국의 친족제도와 종족조직" 일조각 1998

      13 "중국의 조직문화-단위가족주의" 9 (9): 2004

      14 "중국의 가부장제와 공사영역에 관한 고찰" 1998

      15 "중국의 ‘??시’문화에 대한 시론 중국학연구" 2004

      16 "중국관료체제의 변천과 개혁전략" 9 (9): 2000

      17 "중국과 일본의 공과 사 대동문화연구" 1993

      18 "조선조의 정치사상연구" 인하대학교출판부 1982

      19 "유교사상에 나타난 공과 사의 의미 동아시아문화와 사상" 2002

      20 "유교문화의 두 모습-한중 공무원 비교를 통한 아시아적 가치 탐 구" 아연출판부 2004

      21 "아시아의 가부장제와 공사영역 연구의 의미" 1996

      22 "서구정치사상에서의 공사개념과 가부장적 성차별성" 1996

      23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한국세정신문사 1999

      24 "공공성의 개념, 위기, 활성화 조건" 2003

      25 "고 박영은 교수 유고집" 역사비평사

      26 "건의사항-최근 우리부의 인사운용과 관련하여-" 교육인적자원부 직장협의회 2003/03/25

      27 "朱子의 공에 관하여" 1998

      28 "日三國的家結構比較硏究-以李鴻章" 2002

      29 "中國人的 ‘公’與‘私’觀念" 天津人民出版社 1995

      30 "'家‘의 이념과 체제 전통과 현대" 전통과현대 (겨울)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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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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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9 1.29 1.1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9 1.32 1.39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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