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19세기 말 청일전쟁 시 양국의 군사전략 비교연구 = A Comparative on The Military Strategy of the Two Countries During the First Sino-Japaese War in the Late 19th Centur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29564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First Sino-Japanese War was a of aggression between the Qing Dynasty and Japan on the Korean Peninsula to dominate Joseon politically and military in east Asia. A Tendencies of research on this war are different from country to country. In China, ...

      The First Sino-Japanese War was a of aggression between the Qing Dynasty and Japan on the Korean Peninsula to dominate Joseon politically and military in east Asia.
      A Tendencies of research on this war are different from country to country.
      In China, as a party to this war, emphasizes Japanese aggressive, on the other hand, Japanese researchers highlights to a legitimacy of this war. And in Korea, there are more research materials related to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an the First Sino-Japanese war itself.
      Therefore, in this paper focused on the First Sino-Japanese War from the perspective of military strategy, which had been overlooked in previous studies, as the main research topic. In addition, this study analized and reviewed the adaptability, feasibility and accaptability as requirements for military strategy.
      Japan prepared for war meticulously and established obvious national defesne objectives and military strategic objectives. In addition, war support was obtained by the Japanese people based on the concept of all-out war, politics and military were integrated, and combat power as an available means was offensively operated. As a result, Japan was able to achieve political and military purposes by securing and winning the war early.
      The Qing Dynasty did not have a clear military strategic objectives.
      In addition, the Qing army, without gaining public support, went to war as a defensive strategy only with the troops of the Viceroy of Zhili Li Hongzhang, who was delegated full power, lost their initiative of war early and was defeated without ever fighting properly.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청일전쟁은 조선을 정치·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청(淸)과 일본이 조선에서 벌인 침략전쟁이다. 청일전쟁 연구자료는 나라별로 상이하다. 전쟁 당사국인 중국은 일본의 침략성을, 일본�...

      청일전쟁은 조선을 정치·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청(淸)과 일본이 조선에서 벌인 침략전쟁이다. 청일전쟁 연구자료는 나라별로 상이하다. 전쟁 당사국인 중국은 일본의 침략성을, 일본은 정당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한국은 동학 농민 운동의 발발과 조선과 일본이 연합하여 동학 농민군 강제진압에 중점을 둔 자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군사사적 측면보다는 정치, 외교, 경제에 관한 연구에 치중된 한계가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그동안 연구에서 등한시되었던 군사사적 관점을 기준으로 청일 양국의 군사전략을 군사전략의 구비요건인 적합성, 달성 가능성, 용납성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1894년 7월 23일 일본군은 조선 경복궁을 무력으로 점령, 왕을 포로로 잡고 조선군 무장 해제를 하였다. 8월 1일 청·일 양국은 선전포고하였으며 일본군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완전하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일본은 주도면밀한 전쟁 준비와 명확한 군사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총력전 개념으로 국민의 전쟁지지 기반을 획득하고 정치와 군사가 일체화되어 가용수단인 전투력을 공세적으로 운용하여 조기에 전쟁의 주도권을 잡고 승리함으로써 정치적·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고 동아시아 지역 패권국가로 등장하였다.
      청은 명확한 군사전략목표가 부재하였다. 또한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직예총독인 이홍장에게 전권을 위임하여 이홍장의 군대만으로 수세 전략으로 전쟁에 임하여, 조기에 전쟁의 주도권을 상실하고 한번도 제대로 싸워보지 못한 채 전쟁에서 패하고 말았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40 청일전쟁과 갑오개혁" 2000

      2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청일전쟁을 전후한 한국과 열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3 왕현종, "청일전쟁기 한·중·일 삼국의 상호전략" 동북아역사재단 2009

      4 한국사연구회, "청일전쟁과 한일관계" 일조각 1985

      5 김경록, "청일전쟁과 일제의 군사강점"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2018

      6 고영자, "청일전쟁과 대한제국" 탱자출판사 2006

      7 육군군사연구소, "청일전쟁(1894~1895)"

      8 하라다 게이이치, "청일·러일전쟁" 어문학사 2012

      9 강성학, "전쟁신과 군사전략" 리북 2012

      10 노카타이쿠지로, "전략의 본질" 디자인 붐 2006

      1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40 청일전쟁과 갑오개혁" 2000

      2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청일전쟁을 전후한 한국과 열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3 왕현종, "청일전쟁기 한·중·일 삼국의 상호전략" 동북아역사재단 2009

      4 한국사연구회, "청일전쟁과 한일관계" 일조각 1985

      5 김경록, "청일전쟁과 일제의 군사강점"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2018

      6 고영자, "청일전쟁과 대한제국" 탱자출판사 2006

      7 육군군사연구소, "청일전쟁(1894~1895)"

      8 하라다 게이이치, "청일·러일전쟁" 어문학사 2012

      9 강성학, "전쟁신과 군사전략" 리북 2012

      10 노카타이쿠지로, "전략의 본질" 디자인 붐 2006

      11 후지와라 아키라, "일본군사사" 시사일본어사 1994

      12 강성학, "용과 사무라이의 결투" 리북 2006

      13 합동참모본부, "연합·합동작전 군사용어사전" 2020

      14 합동군사대학교, "세계전쟁사(上)" 2012

      15 군사학연구회, "비교군사전략론"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16 김석구, "망국의 단초 청일전쟁의 기원" 퍼플 2021

      17 任桂淳, "만주족이 통치한 중국 淸史" 신서원 2004

      18 이종호, "동아시아 패권전쟁과 한반도" 디자인세종 2016

      19 군사학연구회, "군사학 연구방법론" 북코리아 2017

      20 안툴리오 에체베리아, "군사전략입문" 황금알 2018

      21 이종학, "군사전략론" 전영사 1987

      22 황성칠, "군사전략론" 한국학술정보 2013

      23 박창희, "군사전략론" 플래닛미디어 2013

      24 제노네 볼리첼리, "구한말 러시아 외교관의 눈으로 본 청일전쟁" 살림출판사 2009

      25 朴宗根, "淸日戰爭과 朝鮮" 일조각 1989

      26 박영준, "明治時代日本軍隊의 形成과 膨脹" 국방군사연구소 1997

      27 參謀本部, "明治二十七八年日靑戰史1卷" 東京印刷 1907

      28 原田敬一, "日淸戰爭" 吉川弘文館 2008

      29 구덕관, "日本의 政治·軍事關係와 戰爭指導 硏究" 國防大學院 1999

      30 국방대학원, "日本의 對外膨脹政策과 戰爭指導" 국방대학원 1995

      31 나카츠카 아키라,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 푸른역사 2002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