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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安羅.新羅의 ‘接境’과 ‘耕種’ 문제 - ‘任那日本府’ 출현 배경의 한 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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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86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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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日本書紀』欽明紀には、8世紀代‘倭の蕃国觀’に即した対新羅対認識と天皇の一生の課題とした‘復建任那’の正当性を叙述している。‘任那日本府’は名目上 㖨己呑․南加羅․卓淳 ‘三国’の‘再建’のために、530~540年代の前半安羅に派遣されたヤマト王権のメッセンジャーであったが、実質的な派遣の目的は安羅とともに行った親新羅活動にあった。百濟は安羅と‘任那日本府’の親新羅活動を牽制するために㖨己呑․南加羅․卓淳 ‘三国’の滅亡原因を新羅に内応したものといった。しかし、新羅と‘接境’した安羅は百濟の希望とは違って、親新羅政策を追求するなど自救策を講じた。‘安羅会議’および‘磐井の乱’平定の以後、安羅に派遣した近江毛野臣に表出されたことは、安羅とヤマト王権の外交方向が‘任那日本府’登場の糸口となった。ヤマト王権は南加羅に続き安羅まで新羅に倂合されて、‘拠点’を喪失することになる状況を憂慮した。これに、安羅とともに親百濟一辺倒から脱離して、新羅とも交涉するなど二重外交を行った。安羅と‘任那日本府’は新羅との‘接境’地域で親新羅活動を展開したが、こちらでの‘耕種’できるかどうかに対する論議は安羅․任那日本府․ヤマト王権と百濟との両陣営の外交的な葛藤の表出に違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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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書紀』欽明紀には、8世紀代‘倭の蕃国觀’に即した対新羅対認識と天皇の一生の課題とした‘復建任那’の正当性を叙述している。‘任那日本府’は名目上 㖨己呑․南加羅․卓淳...

      『日本書紀』欽明紀には、8世紀代‘倭の蕃国觀’に即した対新羅対認識と天皇の一生の課題とした‘復建任那’の正当性を叙述している。‘任那日本府’は名目上 㖨己呑․南加羅․卓淳 ‘三国’の‘再建’のために、530~540年代の前半安羅に派遣されたヤマト王権のメッセンジャーであったが、実質的な派遣の目的は安羅とともに行った親新羅活動にあった。百濟は安羅と‘任那日本府’の親新羅活動を牽制するために㖨己呑․南加羅․卓淳 ‘三国’の滅亡原因を新羅に内応したものといった。しかし、新羅と‘接境’した安羅は百濟の希望とは違って、親新羅政策を追求するなど自救策を講じた。‘安羅会議’および‘磐井の乱’平定の以後、安羅に派遣した近江毛野臣に表出されたことは、安羅とヤマト王権の外交方向が‘任那日本府’登場の糸口となった。ヤマト王権は南加羅に続き安羅まで新羅に倂合されて、‘拠点’を喪失することになる状況を憂慮した。これに、安羅とともに親百濟一辺倒から脱離して、新羅とも交涉するなど二重外交を行った。安羅と‘任那日本府’は新羅との‘接境’地域で親新羅活動を展開したが、こちらでの‘耕種’できるかどうかに対する論議は安羅․任那日本府․ヤマト王権と百濟との両陣営の外交的な葛藤の表出に違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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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白承玉, "「卓淳」의 位置와 性格" 19 : 1995

      2 白承忠, "「任那復興會議」의 전개와 그 성격" 17 : 1993

      3 李熙濬, "토기로 본 大伽耶의 圈域과 그 변천"

      4 鄭孝雲, "중간자적 존재로서의 ‘임나일본부’"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481-508, 2007

      5 이희준, "신라고고학연구" (주)사회평론 2007

      6 박천수, "새로 쓰는 고대 한일교섭사" (주)사회평론 2007

      7 김두철, "부산지역 고분문화의 추이-가야에서 신라로-" 19 : 2003

      8 백승옥, "변· 진한 및 가야· 신라의 경계-역사지도의 경계 확정을 위한 시고-" 한국고대사학회 58 (58): 61-102, 2010

      9 井上主稅, "김해 및 부산지역 古墳 출토 倭系遺物에 대하여" 한국고고학회 51 : 99-131, 2003

      10 백승충, "가야의 지역연맹론" 부경역사연구소 (17) : 5-4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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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金榮珉, "金官加耶의 考古學的 硏究" 釜山大學校 2008

      12 宋源永, "金官加耶와 廣開土王碑文 庚子年 南征記事-김해지역 고고학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釜山大學校 2010

      13 趙榮濟, "西部慶南 加耶諸國의 成立에 대한 考古學的 硏究" 釜山大學校 2006

      14 金奎運, "考古資料로 본 5~6세기 小加耶의 변천" 慶北大學校 2009

      15 洪潽植, "考古學으로 본 金官加耶"

      16 高寬敏, "繼體卽位の背景とその治世" 33 : 2001

      17 申敬澈, "筒形銅器論"

      18 今津啓子, "渡來人の土器-朝鮮系軟質土器を中心として-" 5 : 1994

      19 平林章仁, "江田船山古墳大刀銘の政治的背景" 27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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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남재우, "安羅國史" 혜안 2003

      24 熊谷公男, "大王から天皇へ"

      25 吉村武彦, "古代王權の展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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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古代朝鮮諸國と倭國" 雄山閣出版 1997

      28 村上恭通, "古代國家成立過程と鐵器生産" 靑木書店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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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山尾幸久, "古代の日朝關係" 塙書房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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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李永植, "6世紀 安羅國史 硏究" 62 : 1995

      45 유우창, "5∼6세기 ‘나제동맹’의 전개와 가야의 대응" 부산경남사학회 (72) : 115-15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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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12-02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지역과역사 -> 지역과 역사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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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 1 0.7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1 0.74 1.55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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