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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학과 교육적 관점 : 기록향연, 몇 가지 단상 = Archival Symposium for Rethinking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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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5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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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rchival symposium was a time when men thought thoroughly about what archives were, and to carefully record such thoughts. In the time of archival symposium, I observed the people archiving. To bring out a thought for a man was a physical action that moves his own desire, language, emotion and senses simultaneously. In philosophy thought is not merely a logical and cognitive act. Thought is a physical act that includes logical thinking, feeling, emotion, will, and on. When there is a emotional change in the body, an idea about that change forms. Emotional change acts as a force that increases, decreases, accelerate and hinder the body’s abilities. However, there were no suggestions for philosophical concepts from the start. Love is not taught by someone. At some point without oneself knowing we start love and really experience with our bodies what love is, and in this repeat love and undergo all these emotions. Would not the overall story of life be as such. It is different from building a car in a factory. When the archival symposium starts, we asked you to think about what archives are, and to record with such thoughts as reference. Archival symposium is still a proper noun. With the wish for it to become a general term, I report on the process and meaning of archival experiment that is the archival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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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al symposium was a time when men thought thoroughly about what archives were, and to carefully record such thoughts. In the time of archival symposium, I observed the people archiving. To bring out a thought for a man was a physical action that ...

    Archival symposium was a time when men thought thoroughly about what archives were, and to carefully record such thoughts. In the time of archival symposium, I observed the people archiving. To bring out a thought for a man was a physical action that moves his own desire, language, emotion and senses simultaneously. In philosophy thought is not merely a logical and cognitive act. Thought is a physical act that includes logical thinking, feeling, emotion, will, and on. When there is a emotional change in the body, an idea about that change forms. Emotional change acts as a force that increases, decreases, accelerate and hinder the body’s abilities. However, there were no suggestions for philosophical concepts from the start. Love is not taught by someone. At some point without oneself knowing we start love and really experience with our bodies what love is, and in this repeat love and undergo all these emotions. Would not the overall story of life be as such. It is different from building a car in a factory. When the archival symposium starts, we asked you to think about what archives are, and to record with such thoughts as reference. Archival symposium is still a proper noun. With the wish for it to become a general term, I report on the process and meaning of archival experiment that is the archival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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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기록향연은 인간에게 기록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찬찬히 기록하는 시간이었다. 사람들이 기록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 사람이 생각을 꺼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욕망, 언어, 정서, 감각이 동시에 움직이는 신체적 활동이었다. 철학에서 생각은 논리적이고 인식적인 행위만이 아니다. 생각은 사고, 느낌, 정서, 의지 등을 망라하는 신체적(정신과 육체) 활동이다. 신체에서 어떤 정서적 변화가 생기면 그 변화에 대한 관념이 생긴다. 정서적 변화는 신체의 활동능력을 증가, 감소, 촉진, 저해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철학적 개념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사랑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몸으로 겪고 그 안에서 다시 사랑을 반복하면서 희노애락을 겪는다. 인생사가 대체로 이러지 않을까.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는 다를 것 같다. 기록향연이 시작되면, 무작정하고는 당신에게 기록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고 했고, 그런 생각을 출처로 삼아 기록하자고 했다. 기록향연은 아직 고유명사이다. 일반명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향연이라는 기록실험의 과정과 의미를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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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향연은 인간에게 기록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찬찬히 기록하는 시간이었다. 사람들이 기록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 사람이 생각을 꺼낸다는 것은 그 ...

    기록향연은 인간에게 기록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찬찬히 기록하는 시간이었다. 사람들이 기록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 사람이 생각을 꺼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욕망, 언어, 정서, 감각이 동시에 움직이는 신체적 활동이었다. 철학에서 생각은 논리적이고 인식적인 행위만이 아니다. 생각은 사고, 느낌, 정서, 의지 등을 망라하는 신체적(정신과 육체) 활동이다. 신체에서 어떤 정서적 변화가 생기면 그 변화에 대한 관념이 생긴다. 정서적 변화는 신체의 활동능력을 증가, 감소, 촉진, 저해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철학적 개념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사랑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몸으로 겪고 그 안에서 다시 사랑을 반복하면서 희노애락을 겪는다. 인생사가 대체로 이러지 않을까.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는 다를 것 같다. 기록향연이 시작되면, 무작정하고는 당신에게 기록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고 했고, 그런 생각을 출처로 삼아 기록하자고 했다. 기록향연은 아직 고유명사이다. 일반명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향연이라는 기록실험의 과정과 의미를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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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은국, "행복의 기원" 21세기북스 2014

    2 Christakis, Nicholas A., "행복은 전염된다" 김영사 2010

    3 Matt Hern, "학교를 버려라" 나무심는사람 2004

    4 Strasser, Todd, "파도" 서연바람 2017

    5 Johann Amos Comenius, "코메니우스의 범교육학" 그리심 2008

    6 장영란, "철학의 치유적 논변과 실천적 기능" 한국하이데거학회 (22) : 113-139, 2010

    7 장영란, "철학 상담과 철학적 대화법 -플라톤의 대화편을 중심으로-" 한국하이데거학회 (25) : 203-234, 2011

    8 Meyer, Hilbert, "좋은 수업이란무엇인가" 삼우반 2011

    9 엄태동, "존 듀이의 경험과 교육" 원미사 2001

    10 Philip Gourevitch, "작가란 무엇인가1: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다른 2014

    1 서은국, "행복의 기원" 21세기북스 2014

    2 Christakis, Nicholas A., "행복은 전염된다" 김영사 2010

    3 Matt Hern, "학교를 버려라" 나무심는사람 2004

    4 Strasser, Todd, "파도" 서연바람 2017

    5 Johann Amos Comenius, "코메니우스의 범교육학" 그리심 2008

    6 장영란, "철학의 치유적 논변과 실천적 기능" 한국하이데거학회 (22) : 113-139, 2010

    7 장영란, "철학 상담과 철학적 대화법 -플라톤의 대화편을 중심으로-" 한국하이데거학회 (25) : 203-23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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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엄태동, "존 듀이의 경험과 교육" 원미사 2001

    10 Philip Gourevitch, "작가란 무엇인가1: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다른 2014

    11 곽건홍, "일상 아카이브(Archives of everyday life)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소론" 한국기록학회 (29) : 3-33, 2011

    12 Gordon, Robert, "인류학자처럼 여행하기" 팬타그램 2014

    13 박영숙,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알마 2014

    14 Johann Amos Comenius,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의 대교수학" 나눔사 2015

    15 Eleanor Wachtel, "오리지널 마인드" xbooks 2018

    16 최재희, "영국의 마이너리티 역사교육과 기록물관리기관의 역할 확대 연구" 한국기록학회 (36) : 121-152, 2013

    17 김성도, "언어인간학" 21세기북스 2017

    18 Ludwig, Otto, "쓰기의 역사" 연세대학교대학출판문화원 2013

    19 Gulino, Paul Joseph, "시나리오 시퀀스로 풀어라" 황매 2009

    20 HOWARD, David, "시나리오 가이드" 한겨레출판 1999

    21 파트리스 파비스(Patrice Pavice), "수행성과 매체성: 21세기 인문학의 쟁점" 푸른사상 2012

    22 platon, "소크라테스의 변론 / 파이돈 / 크리톤 / 향연" 숲 2012

    23 이영남, "새로운 기록방법론을 위한 기호론적 접근" 한국기록학회 (41) : 113-173, 2014

    24 안의정, "사전과 정보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25 Palmer, Parker J., "비통한자들을 위한 정치학" 글항아리 2012

    26 Bruner, Jerome, "브루너 교육의 문화" 교육과학사 2014

    27 Mankiw, "맨큐의 경제학" CENAGA Learning 2013

    28 한동일, "라틴어 수업" 흐름출판 2017

    29 Adam Smith, "도덕감정론" 한길사 2016

    30 William Glasser, "당신의 삶은 누가 통제 하는가" 한국심리상담연구소 2013

    31 Shostak, Marjorie, "니사 Nisa" 삼인 2000

    32 Roberts, Russ,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세계사 2015

    33 Sinek, Simon,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타임비즈 2013

    34 ORWELL, G., "나는 왜 쓰는가" 한겨레출판 2010

    35 조민지, "기억의 재현과 기록 기술(archival description) 담론의 새로운 방향" 한국기록학회 (27) : 89-118, 2011

    36 이해영, "기록조직론" 선인 2013

    37 Jimerson, Randall C., "기록의 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6

    38 조민지, "기록과 기억의 문화정치 : 국가기록 전시의 기호학적 접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2014

    39 황임경, "구술사와 서사의학의 만남, 그 시론적 탐색" 대한의사학회 22 (22): 357-388, 2013

    40 CONNELLY, Michael F., "교사와 교육과정 : 교사들의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양서원 2007

    41 Hardt, Michael, "공통체: 자본과 국가 너머의 세상" 사월의 책 2014

    42 이영남, "공동체아카이브, 몇 가지 단상" 한국기록학회 (31) : 3-42, 2012

    43 Cassell, Eric J.,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코기토 2002

    44 최유리, "개인기록 관리 방안 연구 - ‘나의 아카이브(My Archive)’ 만들기" 한국기록학회 (47) : 5-49, 2016

    45 오명진, "개인 기록의 특성과 기록화 전략" 한국기록학회 (53) : 79-117, 2017

    46 Parker J. Palmer,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한문화 2008

    47 Kitto, Humphrey, "古代 그리스, 그리스인들" 갈라파고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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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8-25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Of Archival Studies -> Korean Society Of Archival Studies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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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3 1.23 1.1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9 1.14 1.767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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