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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초중고 사교육비의 사회계층적 예측요인과 성적에 미치는 영향 = Social Class Predictors of Private Tutoring Expenses and Their Effects on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in Korean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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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에서 교육과 관련된 논쟁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 중 하나는 사교육문제이다. 부모의 경제력이 사교육을 매개로 하여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로 그대로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에 사교육이 교육문제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민의 복지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초중고 자녀들의 사교육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계층요인과 사교육비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복지패널조사에 표집된 총 3,665가구 중 만 7~18세까지의 초중고 자녀가 있다고 응답한 979가구의 1차회기 자료를 분석하였다. 가구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가구주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강남 8학군에 거주할수록 초중고 자녀에게 지출하는 사교육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가구 내 자녀수가 많을수록 한 자녀에게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교육비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사교육비는 성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영향력 정도는 부모와의 대화 변수의 영향력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의 성적 향상을 위해 높은 사교육비 지출보다 자녀와의 따뜻한 대화가 더 의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아동복지실천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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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교육과 관련된 논쟁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 중 하나는 사교육문제이다. 부모의 경제력이 사교육을 매개로 하여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로 그대로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에 사...

    우리나라에서 교육과 관련된 논쟁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 중 하나는 사교육문제이다. 부모의 경제력이 사교육을 매개로 하여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로 그대로 대물림되고 있기 때문에 사교육이 교육문제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민의 복지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초중고 자녀들의 사교육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계층요인과 사교육비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복지패널조사에 표집된 총 3,665가구 중 만 7~18세까지의 초중고 자녀가 있다고 응답한 979가구의 1차회기 자료를 분석하였다. 가구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가구주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강남 8학군에 거주할수록 초중고 자녀에게 지출하는 사교육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가구 내 자녀수가 많을수록 한 자녀에게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교육비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사교육비는 성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영향력 정도는 부모와의 대화 변수의 영향력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의 성적 향상을 위해 높은 사교육비 지출보다 자녀와의 따뜻한 대화가 더 의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아동복지실천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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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rivate tutoring is one of the most critical issues in education-related debate in Korea. Since parents` financial ability is passed on to their children`s socioeconomic status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private tutoring, the debate on private tutoring cannot be restricted to a problem of education, but needs to be considered as a national welfare problem.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which social class predictors affect household expenses on private tutoring and whether private tutoring expenses affect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in Korean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s.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selected sample of 979 households whose children`s age was 7-18 years old among total sample of 3,665 households from the Seoul Welfare Panel Survey(SWPS).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household income level, higher parental education, and living in School District 8(Gangnam, relatively more affluent region) in Seoul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greater expenses for private tutoring of their school-age children. On the other hand, the more number of children in the households were associated with lesser expenditure for private tutoring per child. In addition, expenses on private tutoring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However, the strength of association was similar to or smaller than that of the communication with parents variable. This finding suggests that warm communications between children and parents can be more meaningful to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than expenses spent on private tutoring.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indings for child welfare practic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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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ate tutoring is one of the most critical issues in education-related debate in Korea. Since parents` financial ability is passed on to their children`s socioeconomic status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private tutoring, the debate on private tu...

    Private tutoring is one of the most critical issues in education-related debate in Korea. Since parents` financial ability is passed on to their children`s socioeconomic status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private tutoring, the debate on private tutoring cannot be restricted to a problem of education, but needs to be considered as a national welfare problem.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which social class predictors affect household expenses on private tutoring and whether private tutoring expenses affect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in Korean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s.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selected sample of 979 households whose children`s age was 7-18 years old among total sample of 3,665 households from the Seoul Welfare Panel Survey(SWPS).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household income level, higher parental education, and living in School District 8(Gangnam, relatively more affluent region) in Seoul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greater expenses for private tutoring of their school-age children. On the other hand, the more number of children in the households were associated with lesser expenditure for private tutoring per child. In addition, expenses on private tutoring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However, the strength of association was similar to or smaller than that of the communication with parents variable. This finding suggests that warm communications between children and parents can be more meaningful to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than expenses spent on private tutoring.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indings for child welfare practic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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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2009" 통계청 2009

    2 김경근, "한국사회에서의 학업성취에 대한 문화자본의 영향" 한국교육사회학회 17 (17): 23-51, 2007

    3 김경근, "한국사회 교육격차의 실태 및 결정요인" 한국교육사회학회 15 (15): 1-27, 2005

    4 김경식, "학교 학업성적에 대한 과외학습의 효과" 한국교육사회학회 13 (13): 21-41, 2003

    5 양정호, "중학생의 과외참여 요인에 관한 연구:TIMSS-R의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 분석" 한국교육개발원 30 (30): 261-284, 2003

    6 김기헌, "제4회 한국청소년패널 학술대회 자료집" 서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7

    7 김흥주, "제2차 KEDI 교육정책포럼 자료집" 서울:한국교육개발원 2000

    8 강영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교육분야 대책수립 연구"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2005

    9 정익중, "아동의 학업성취 발달궤적의 예측요인과 발달산물" 한국아동복지학회 (34) : 63-93, 2011

    10 김현진, "사회계층변인(소득, 부모학력, 지역)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연구" 서울: 중앙고용정보원 2005

    1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2009" 통계청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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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경식, "학교 학업성적에 대한 과외학습의 효과" 한국교육사회학회 13 (13): 21-41, 2003

    5 양정호, "중학생의 과외참여 요인에 관한 연구:TIMSS-R의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 분석" 한국교육개발원 30 (30): 261-284, 2003

    6 김기헌, "제4회 한국청소년패널 학술대회 자료집" 서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7

    7 김흥주, "제2차 KEDI 교육정책포럼 자료집" 서울:한국교육개발원 2000

    8 강영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교육분야 대책수립 연구"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2005

    9 정익중, "아동의 학업성취 발달궤적의 예측요인과 발달산물" 한국아동복지학회 (34) : 63-93, 2011

    10 김현진, "사회계층변인(소득, 부모학력, 지역)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연구" 서울: 중앙고용정보원 2005

    11 임천순, "사교육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13 (13): 331-356, 2004

    12 박현정, "사교육이 중학생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효과" 한국교육평가학회 21 (21): 107-127, 2008

    13 최형재, "사교육이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는가?" 서울: 한국노동연구원. 2007

    14 우천식, "사교육의 효과, 수요 및 그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서울: 한국개발연구원 2004

    15 류정순, "사교육비 투자에 대한 계층별 불평등 조사" 월간 참여사회 1998

    16 김지경, "사교육비 지출의 지역별 비교" 4 : 1-11, 2003

    17 이종구, "사교육비 지출 패턴과 경감정책의 효과분석 - Tobit Model과 Heckman Selection Model의 활용 -" 한국교육개발원 36 (36): 189-221, 2009

    18 임천순, "사교육 수요 분석: 학습보충론과 미래투자론"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17 (17): 1-27, 2008

    19 신원영, "빈곤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한국청소년학회 15 (15): 57-87, 2008

    20 김희삼, "교육격차와 사회통합" 39-46, 2009

    21 반상진, "과외가 학습성취에 미치는 영향 분석" 서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05

    22 연합뉴스, "과도한 국영수 과외, 자녀 공격성 키운다"

    23 송경오, "공교육체제 발전 전략과 사교육 수요간의 관련성 탐색" 한국교육행정학회 26 (26): 431-456, 2008

    24 양정호, "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요인 분석: 청년패널조사의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의 연구" 서울: 중앙고용정보원 2004

    25 박미희, "개인과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 및 유형분석" 38 (38): 189-206, 2000

    26 김현진, "가정배경과 학교교육 그리고 사교육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국교육행정학회 25 (25): 485-5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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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Seth, M. J, "Education fever: Society, polities, and the pursuit of schooling inSouth Korea"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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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김지영, "2010 서울시 복지패널 2차 본조사 기초분석 보고서" 서울:서울시복지재단 2010

    42 기획재정부, "2009년 OECD 통계연보(Factbook) 개요" 기획재정부 2009

    43 교육과학기술부, "2008 사교육비 조사결과 분석 및 대책" 교육과학기술부 2009

    44 통계청, "2007년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 통계청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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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2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welfare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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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4 1.64 1.9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95 2.11 2.512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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