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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靑銅器時代 前期 住居樣相과 家口發達週期  :  호서지역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聚落을 중심으로 = Dwelling Patterns and Household Developmental Cycle during the Early Bronze Age: With Special Reference to Yeoksamdong-and Heunamri-type Settlements of Hoseo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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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청동기시대 전기의 방형계 주거지가 당시 가족구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인식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 청동기시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고고학자료 해석의 관행은 그러한 인식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한 관행은 다름 아닌, 청동기시대 전기 방형계 주거지를 장단비에 따라 구분하고 세장방형에서 방형으로의 점진적 변화를 상정하는 작업이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작업의 논리적 근거는 매우 취약하다. 또한 그 이면에는 편의주의적인 자료 해석과 전기 제 유형에 대한 정의의 제한적인 적용이 자리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주거지 자료에 대한 다소 미시적 접근과 고고학적 설명모형의 수립을 시도한다. 여기서 고고학적 설명모형은 청동기시대 전기, 특히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주거양상을 가족구성 및 가구발달주기와 관련지어 이해하는 작업을 위해 도입된 것이다. 호서지역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주거지 자료 분석 결과를 그러한 설명모형에 의거하여 재구성해보면, 적어도 호서지역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주거지의 평면 형태에서 관찰되는 변이가 부모세대와 직 · 방계의 성혼한 자녀가 동거하는 가족제도의 함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즉,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방형계 주거지는 가족규모의 증감에 따른 가구발달과 궤를 같이 하는 기능적 실체였지, 평면형태 간 양식적, 시간적 차이를 반영하는 실체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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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기시대 전기의 방형계 주거지가 당시 가족구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인식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 청동기시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

    청동기시대 전기의 방형계 주거지가 당시 가족구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인식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 청동기시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고고학자료 해석의 관행은 그러한 인식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한 관행은 다름 아닌, 청동기시대 전기 방형계 주거지를 장단비에 따라 구분하고 세장방형에서 방형으로의 점진적 변화를 상정하는 작업이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작업의 논리적 근거는 매우 취약하다. 또한 그 이면에는 편의주의적인 자료 해석과 전기 제 유형에 대한 정의의 제한적인 적용이 자리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주거지 자료에 대한 다소 미시적 접근과 고고학적 설명모형의 수립을 시도한다. 여기서 고고학적 설명모형은 청동기시대 전기, 특히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주거양상을 가족구성 및 가구발달주기와 관련지어 이해하는 작업을 위해 도입된 것이다. 호서지역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주거지 자료 분석 결과를 그러한 설명모형에 의거하여 재구성해보면, 적어도 호서지역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주거지의 평면 형태에서 관찰되는 변이가 부모세대와 직 · 방계의 성혼한 자녀가 동거하는 가족제도의 함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즉, 驛三洞 및 欣岩里類型 취락의 방형계 주거지는 가족규모의 증감에 따른 가구발달과 궤를 같이 하는 기능적 실체였지, 평면형태 간 양식적, 시간적 차이를 반영하는 실체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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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n attempt at relating Bronze Age rectangular dwellings to the familial structure is not that challenging any more in Korean archaeology, and has contributed for better understanding on social organization of Bronze Age. However, some current practice in interpreting archaeological data is interfering with productivity of the attempt. The current practice is a very interpretation that long rectangular houses were precedent to short rectangular houses based on the classified by ratio of their long to short axes. However, logical basis of the interpretation is not so solid. Examining data in opportunistic manner and applying the concept of local cultures of the Early Bronze Age in limited manner seem to place in the backside of the interpretation. Challenging the practice prevalent in the Bronze Age archaeology, I try to focus on some micro aspect of dwelling feature and establish archaeological explanatory model. The archaeological explanatory model tried here includes understanding on the Early Bronze Age dwelling patterns especially, of Yeoksamdong-and Heunamri-types- in relation to the concept of household developmental cycle. Analyses on dwelling data from both types’s settlements in the Hoseo region say that the variation of floor shape could have been a function to varying family structure in which parent generation and their offsprings have resided in the same dwelling structure. That is, the houses of different floor shapes, such as short, middle, and long rectangular houses might have been adaptive to the changes in number of family members but not represented a simply stylistic variation in terms of temporal and/or spatial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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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attempt at relating Bronze Age rectangular dwellings to the familial structure is not that challenging any more in Korean archaeology, and has contributed for better understanding on social organization of Bronze Age. However, some current practice...

    An attempt at relating Bronze Age rectangular dwellings to the familial structure is not that challenging any more in Korean archaeology, and has contributed for better understanding on social organization of Bronze Age. However, some current practice in interpreting archaeological data is interfering with productivity of the attempt. The current practice is a very interpretation that long rectangular houses were precedent to short rectangular houses based on the classified by ratio of their long to short axes. However, logical basis of the interpretation is not so solid. Examining data in opportunistic manner and applying the concept of local cultures of the Early Bronze Age in limited manner seem to place in the backside of the interpretation. Challenging the practice prevalent in the Bronze Age archaeology, I try to focus on some micro aspect of dwelling feature and establish archaeological explanatory model. The archaeological explanatory model tried here includes understanding on the Early Bronze Age dwelling patterns especially, of Yeoksamdong-and Heunamri-types- in relation to the concept of household developmental cycle. Analyses on dwelling data from both types’s settlements in the Hoseo region say that the variation of floor shape could have been a function to varying family structure in which parent generation and their offsprings have resided in the same dwelling structure. That is, the houses of different floor shapes, such as short, middle, and long rectangular houses might have been adaptive to the changes in number of family members but not represented a simply stylistic variation in terms of temporal and/or spatial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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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Ⅰ. 서론
    • Ⅱ. 청동기시대 전기 주거양상 변화에 대한 인식의 제 문제
    • Ⅲ. 호서지역 청동기시대 전기 주거지의 양상
    • Ⅳ. 가구발달주기와 주거양상변화에 대한 고고학적 이해
    • 요약
    • Ⅰ. 서론
    • Ⅱ. 청동기시대 전기 주거양상 변화에 대한 인식의 제 문제
    • Ⅲ. 호서지역 청동기시대 전기 주거지의 양상
    • Ⅳ. 가구발달주기와 주거양상변화에 대한 고고학적 이해
    • Ⅴ. 호시지역 청동기시대 전기 주거양상의 역동성과 가구발달주기
    • Ⅵ.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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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金壯錫, "흔암리유형재고: 기원과연대" 28 : 2001

    2 김현식, "호서지방 전기 무문토기 문양의 변천과정 연구" 영남고고학회 44 (44): 5-38, 2008

    3 김장석, "충청지역의 선송국리 물질문화와 송국리 유형" 한국상고사학회 51 (51): 43-77, 2006

    4 이형원, "청동기시대취락구조와사회조직" 서경문화사 2009

    5 김승옥, "청동기시대 주거지의 편년과 사회변천" 한국고고학회 60 (60): 4-37, 2006

    6 이진민, "중부 지역 역삼동 유형과 송국리 유형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 역삼동 유형의 하한에 주목하여" 한국고고학회 54 : 35-62, 2004

    7 김장석, "무문토기시대 조기설정론 재고" 한국고고학회 69 (69): 94-115, 2008

    8 김범철, "금강 중ㆍ하류역 송국리형 취락에 대한 가구고고학적 접근" 한국상고사학회 51 (51): 79-108, 2006

    9 김범철, "금강 중,하류역 청동기시대 중기 취락분포유형 연구" 한국고고학회 57 : 99-124, 2005

    10 드레넌, "고고학을위한기초통계학" 사회평론 2009

    1 金壯錫, "흔암리유형재고: 기원과연대" 28 : 2001

    2 김현식, "호서지방 전기 무문토기 문양의 변천과정 연구" 영남고고학회 44 (44): 5-38, 2008

    3 김장석, "충청지역의 선송국리 물질문화와 송국리 유형" 한국상고사학회 51 (51): 43-77, 2006

    4 이형원, "청동기시대취락구조와사회조직" 서경문화사 2009

    5 김승옥, "청동기시대 주거지의 편년과 사회변천" 한국고고학회 60 (60): 4-37, 2006

    6 이진민, "중부 지역 역삼동 유형과 송국리 유형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 역삼동 유형의 하한에 주목하여" 한국고고학회 54 : 35-62, 2004

    7 김장석, "무문토기시대 조기설정론 재고" 한국고고학회 69 (69): 94-115, 2008

    8 김범철, "금강 중ㆍ하류역 송국리형 취락에 대한 가구고고학적 접근" 한국상고사학회 51 (51): 79-108, 2006

    9 김범철, "금강 중,하류역 청동기시대 중기 취락분포유형 연구" 한국고고학회 57 : 99-124, 2005

    10 드레넌, "고고학을위한기초통계학" 사회평론 2009

    11 李賢淑, "韓國中西部地方前期無文土器硏究.天安白石洞出土品을中心으로" 公州大學校 1997

    12 安在晧, "靑銅器時代聚落硏究" 釜山大學校 2006

    13 金範哲, "錦江下流域松菊里型聚落의形成과稻集約化.聚갳體系와土壤分布의空間的相關關係에대한GIS 分析을中心 으로, In 송국리문화를통해본농경사회의문화체계" 서경문화사 84-119, 2005

    14 公州大學校博物館, "白石洞遺蹟" 1998

    15 宮里 修(miyazato osamu), "無文土器時代의 취락구성-中西部地域의 驛三洞 類型-" 한국고고학회 56 : 49-92, 2005

    16 安在晧, "無文土器時代聚落의變遷.住居址를통한中期의設定, In 碩晤尹容鎭敎授停年退任紀念論叢" 碩晤尹容鎭敎授停年退任紀念論叢刊行委員會 43-90, 1996

    17 千羨幸, "無文土器時代前期文化의地域性硏究.中西部地方을中心으로" 釜山大學校 2003

    18 玄大煥, "湖西地域靑銅器時代後期方形主居址의展開" 7 : 2010

    19 國立中央博物館, "淸堂洞Ⅱ" 1995

    20 韓相福, "文化人類學槪論" 서울大學校出版部 1986

    21 李白圭, "京畿道出土無文土器磨製石器.토기편년을중심으로" 3 : 1974

    22 Otterbein, Keith F., "The Developmental Cycle of the Andros Household: A Diachronic Analysis" 72 (72): 1412-1419, 1970

    23 Goody, Jack, "The Developmental Cycle in Domestic Groups" Dept.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at the University Press 1958

    24 Parkin, Robert, "Kinship: An Introduction to the Basic Concepts" Blackwell Publishers 1997

    25 Fortes, Meyer, "Introduction. The Developmental Cycle in Domestic Groups in Cambridge Papers in Social Anthropology" Published for the Dept.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at the University Press 53-91,

    26 Wilk, Richard R., "Households: Changing Forms and Functions. Households: Comparative and Historical Studies of the Domestic Group"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34-41, 1984

    27 Yanagisako, Sylvia Junko, "Family and Household: The Analysis of Domestic Groups" 8 : 161-205, 1979

    28 Tourtellot, Gair, "Developmental Cycles of Households and Houses at Seibal. Household and Community in the Mesoamerican Past" University of New Mexico Press 97-120, 1988

    29 Bender, Donald R, "A Refinement of the Concept of Household: Families, Coresidence, and Domestic Functions" 69 (69): 493-504,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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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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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 0.7 0.7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2 0.89 1.57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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