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의 변동성(interest rate volatility)과 통화의 변동성(money volatility)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소득방정식과 통화방정식을 추정한 후 각각의 유의성을 전체 기간 (1982.7-1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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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Korean
327.000
KCI등재
학술저널
1-26(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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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의 변동성(interest rate volatility)과 통화의 변동성(money volatility)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소득방정식과 통화방정식을 추정한 후 각각의 유의성을 전체 기간 (1982.7-1997.9)과 90년대 이후의 최근 기간(1990.1-1997.9)으로 나누어 검증하였다.
전체 기간의 경우 이자율의 변동성은 국민소득에 유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통화의 변동성은 국민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금리자유화가 진전되었던 90년대 이후의 기간에는 전체기간보다 이자율의 변동성이 국민소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휠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90년대 초부터 실시된 금리자유화 조치 이후 그 이전의 규제금리 기간보다 이자율의 가격기능이 제고됨으로써 이자율의 변동성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가 커졌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에서 도출할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통화정책에 있어서 통화의 변동성보다는 이자율의 변동성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상대적으로 커서 앞으로 이자율의 안정화정책이 경제안정화 정책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은 금리중시 통화관리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윤함수를 이용한 우리 나라 은행산업의 X-비효율성 측정